19살 첫경험 썰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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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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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여름이었나 ... 언제였나
집에서 맨날 놀고만 있어서 아이폰으로 랜덤채팅이나 두근두근 우체통 이런거 할때였어.
어플중에 부엉이쪽지였나.. 부엉이 몇마리가있고 보내면 답장오는 돗단배 개념의 어플인데 아는 사람은 알꺼야.
어떻게 하면 여름철 기운없이 축 쳐진 내 좐슨에게 기름진 고기반찬을 줄 수 있을까 생각을 하면서
있는 꼼수를 다 부렸지만 여자들에게 안먹혔지.
부엉이 몇마리는 신고당해서 감옥에 가있고 그런 상황에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하악하악
하악하악
이렇게만 냅다 보냈어.
세번 보냈나
하앙
이라고 답장이 오더라고.
슈ㅣ발 손맛!!!! 이래서 낚시를 하는구나 했지.
여기서 깊게 들어가면 티날까봐
ㅋㅋㅋㅋㅋ뭐야 뭔데 ㅋㅋㅋㅋㅋ
이런 식으로 장난섞어가며 친근감을 기르려 했어.
암튼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얘도 재밌었는지 카톡으로 넘어오게 됐어.
카톡으로 알게된 정보는
언니랑 자취중이고 우리집에서 사십분 지하철 거리에 살더라고. 아. 그리고 ㅈ중딩. 아! 내가 ㅅ범죄자다!
이 미친년이 발정이 났는지 섹시한 사진을 보내달래 다짜고짜
그래서 나름 자신있는 손을 보내니 질질 싸려 하더라
웃기지
나도 어이없어
하여튼 손을 보내니 그년은 귀를 보내데?
이 씨발년아 난 니 홍합을 원한다고
천천히 한단계씩 빼다가
대뜸 "나 보*에 점있어 ㅋㅋ"
이러는거야
그러면서 사진을 보내더라
어린년 보*라서 어린 보*인게 티가 나더라
점이 한쪽에 한가인 미인점 처럼 박혀있었지
그 이후로 이년을 점박이라고 불렀어.
우린 자*와 보*의 선을 보듯 서로의 자*와 보*를 카톡으로 전송하며 발정을 쌓아갔지
이 년을 언제 먹을까 하던중
이년과 같이 사는 언니가 주말마다 외박한단 정보를 알아내고 일요일에 그년 집으로 간다고 했지.
대망의 일요일.
너무 떨렸다.
내가 보*를 먹는다는것과
내가 중딩의 보*를 먹는다는게 떨렸고
반심반의 연락두절될수 있으니 기대는 별로 안했다.
그년이 사는 오피스텔 근처 역에 도착.
이년아 마중나온ㄷㅏ 해놓고 찾아오라네
대충 전화로 위치를 설명 듣고 오피스텔 아래까지 입성.
아래 편의점에서 처음으로 콘*을 샀다.
지금 알았는데 롱러브 더라 그게 ㅋㅋ ㅅㅂ
하여간 이년 오피스텔 문 앞에 섰다.
딩동
철커덕
내 가슴도 철커덕
못생긴것도 이쁘지도 않은 평타 치는 중딩이 개새끼 한마리랑 날 맞이하더라.
어색하게 들어가 앉아서 분위기를 깨고자 농담도 던지고 티비도 보면서 재밌어지려고 할때
다들 알다시피 키스 타이밍이 있다.
키스를 하는데
앳된 냄새가 나더라 확실히.
슴가는 뭘바래 시발 난 오직 봊이의 촉감만 원할뿐.
키스를 하면서 10질경험은 있어서 ㄱㅅ->봊이 순으로 손으로
농락을 했지.
이년이
갑자기 멈추데??????
여긴 밝다고 부끄럽다고 방에 들어가서 하잔다.
그냥 옷방인데바닥에 이불이 깔려있는 옷방이었다.
들어가니 어둡고, 좁아서 불편했지만
다시 ㅍㅍㅋㅅ 시전
옷을 벗다가 이년이 티셔츠는 부끄럽다고 안벗는다는걸 씨발 다 배낌
그러고 나서야 드디어 알몸으로 만들었다.
콘*을 이년이 씌워주고
다시 한번 물었지.
진짜 한다?
이 씨발 진짜 한다 너도 원해서 하는거야.
라니 고개를 끄덕끄떡
쑤욱
하앟. 하앟보다 허업 이 맞겠네. 인상쓰면서 허업 하는게 존니 귀여웠음
하여튼 보*의 신세계를 경험했다.
시발 미끄덩 따땃 쪼임은 물론 말할것도없고
근데 웃긴건 이년 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하여튼 한차례 섹*를 하고 처음이었지만 금세 익숙해지더라.
한번 싸고 씻고와서 티비보다 한번 더했다.
이년을 지켜봤는데 아무래도 애정결핍인거 같더라.
그래서 먹을것도 나가서 사주려고 하고
둘째 사*을 하니
현자타임이오더라
이게 뭔가
난 여기서 뭘 하는가.
전화받는척 하고
결혼식 있다 뻥치고 나옴.
근데 다 그렇듯이 얼마 안가니 또 먹고싶음
날짜를 잡고 이년이 교복플레이 하자그러더라
ㅋㅋㅋㅋㅋ
시발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건 진짜 아닌거 같아서 너도 몸 챙기라 하고
연락 하지 말자 하고 연락 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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