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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전 직장 유부녀 누나 썰 (여행편)

냥냥이 0 6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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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 도착하여 짐 풀고 커피한잔하러 나가서 수다떨다가

방에 들어오니 오후 3시30분.

 

바로 테이블 세팅하고 술시작함.

방이 3개였는데 하나는 짐방 넣고 남자 세명 한방 여자 세명 한방 하기로함.

 

소주로 시작하여 진로 포도주로 달리다가

가져온 양주도 까고 설중매도 먹고 거의다 먹은거 같다.

부족해서 편의점가서 추가로 구매해 홍초타다가 먹고있는데

나랑 연결된 39세녀가 슬 맛탱이가 가는게 보임.

 

근데 그녀가 그중에 가장 술이쎔.

어차피 서로 슬슬 염탐은 했고 남자들끼리는 술취하면 누구누구 맡기로 합의가 되었음.

그리고 분위기상 나랑 39세가 연결이 되어있어 빼박임.

 

나는 잠깐 나갔다 온다하고 커피우유 딸기우유를 사서 왔음.

그리고는 소주에 조금씩 섞어서 먹어보라고 맛있다고하니 또 홀짝먹기시작함.

다들 뻗어갈때쯤 내가 베란다에서 얘기좀 하자고 했음.

 

근데 문제가.... 베란다가 안에서는 열리는데 밖에서 닫으면 안열림... 난감해 오는데

날이 춥다보니 둘다 꼬옥 붙어 있는 상황이 되어서 뒷취기 자세가 됨.

 

약간의 발기가 되니 이건 안먹고는 못베기는 상황이 되어버리고

문열어달라고하고 겨우 나와 그냥 모르겠다 하고 데리고 방으로 들어감.

 

방에들어가자마자 푹 쓰러지더니 매끈한 아디다스 레깅스라인을 보이길래

그냥 그대로 벗기고 뒤 자세로 박아버림.

 

피부가 하얗다보니 xx 제대로 하얗고 냄새가 없어서 일단 박다가 생긴거 보고싶어

보x하면서 똥꼬도 슬슬 자극시켰더니 거긴안된다면서 손으로 가림.

 

알았다 하면서 다시 박아버렸더니 자지러지듯이 쓰러지길래

남편이랑 자주 안하냐 하니 지난주에 매화수 먹으면서 은근슬쩍 하자고 했더니 남편이

자식이름 부르면서 자식방에서 잔다고 하는거 보고 정내미 떨어졌다고함.

 

아무튼 그날 뒤로 하고 앞으로 하고 화장실에서 하고 믹키유천되었음.

당연히 세번다 질4 함 왜냐면 둘다 O형인데다가 남편도 O형이라길래 ㅋㅋ

그리고 안에다 해도 되냐? 했더니 괜찮다고 싸라고 했으니까 ㅎㅎ

 

피부하얗고 이쁘장하니 제대로 맛있게 냠냠하고 다들 머하나 밖에 나왔더니

그사이 서로 짝지어서 방에들어가서 떡치고있었음.

 

이제 모두 섹파 연결되고 부끄러움없이 그냥 소리내면서 박아버림.

솔직히 다모여서 돌려먹고도 싶었으나 현재 지금 가장 이쁜 유부녀를 나만 먹어야지 생각이컸음.

다음날 식탁에서 육개장 먹으면서 서로 모른척하고 라면 맛있게 먹음.

 

돌아오는 차량안에서 아무일 없다는듯이 그냥 음악들으면서 오는데

오반 - 행복이라는 노래가 흘러나오더라고. 노래 드럽게 좋더라 이생각하면서

슥 옆으로 쳐다보다가 39세와 눈 마주침 . 근데 또 갑자기 요놈이 솟아 오르길래

개인톡으로 모텔가자 했더니 ㅇㅇ 두글자 왔음. 완전한 섹파가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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