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때 첨본 누나 ㅂㅈ 만진 썰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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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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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상 반말로 할게요. 양해좀 ^^
아주 오래된 일이지만 죽어도 잊지 못할 기억이 누구나 있잔아.
특히 성과 관련된 아쉬운 기억이라면 남자들은 더더욱... ㅋ
10살때였나.
우리동네에 부모님하고 친하게 지내던 집이 있었어.
그집엔 나보다 2~3살 어린 남자애 형제 둘이 있어는데
그집 부모님이 약속이 있었나 하여간 낮에 집을 비우게 됬는데 애들만 있으니까
나보고 좀 와서 애들하고 간식도 먹으면서 놀아 달라고 한거야.
나야 뭐 가끔 같이 놀기도 했고 우리 부모님도 허락했으니까 좋다고 놀러갔지.
가서 우리끼리 놀고 있는데 어떤 여자애가 찾아오더라고.
동네에서 자주 보던 나보다 1살인가 2살인가 많던 누나였는데 좀 이쁘장했던 누나가 기억하고 있었거든.
알고 보니 그 누나도 그집 부모님이랑 친한지 자주 와서 같이 놀고 했었나봐
그누나랑은 얼굴은몇번 본게 다라서 한방에 있으니가 참 어색하더라구.
생긴건 새침하고 이쁘게 생긴 누나가 막상 같이 있으니까 말도 먼저 걸어주고 싹싹했었어.
난 진짜 숫기가 너무 없었거든. 특히 여자한테.. 더더욱 이쁜 여자들한테는 ㅋㅋ
장남감도 같이 가지고 놀다가 뭐하고 놀까 하는데 애들이 그랬나 그 누나가 그랬나 기억이 정확하진 않지만,
엄마 아빠 놀이를 하자고 하더라구. 아무 그 누나가 한게 맞을거야.
그러더니 그 누나가 나보고 아빠하고 자기가 엄마하고 애들은 애들을 하고 정해주대.
난 그런놀이 해본적이 거의 없어서 그 누나가 시키는 대로 했어.
나보고 가방하나 주면서 나갔다 들어오래. 퇴근한 아빠 흉내내면서. ㅡㅡ
그랬더니 그 누나가 장남감 밥상 차려서 애들 밥먹이는척하고..
애들 아픈 상황극 만들어서 약먹이고 주사놔주고..
뭐 그런 상황극좀 하다가.
이제 시간이 늦었다고 잘 시간이라고 하대.
날도 훤한대... 뭐지? 난 좀 황당했던거 같아.
그집에 다락이 있었어.
옛날집들은 다락있는 집들이 참 많았거든.
하여간 그 누나가 애들은 애들끼리 자는거고
아빠 엄마는 따로 자야 한다면서 내손을 잡고 다락으로 데리고 올라가대.
수동적으로 누나 손에 끌려서 일단 다락으로 올라갔어.
뭘 어떻게 해야 할지.. 좀 곤란해서 앉아 있었더니
그 누나가 누워서 자래.
누웠지. 그누나도 옆에 눕대.
약간의 침묵이 있었나..
지금도 그 누나가 했던 말은 선명하게 기억나.
"뭐해?"
딱 저말을 하더라고.
그말의 뜻을 10살짜리가 어린 사내놈이 어떻게 이해를 하냐고.
무슨뜻이냐고 물었던거 같아.
그랬더니 그누나가
"빨리 만져"
그러는거야.
뭘 만지라는건지..
전혀 알아차릴수가 없어서 가만히 있었더니
그 누나도 어지간히 답답했나봐.ㅋㅋㅋ
갑자기 내 손을 잡더니 자기 바지 팬티속으로 넣더라고.
진짜 당황스러웠어.
이게 뭐지...
왜 만지라는거지.
어떻게 하라는거지.
그렇게 그 누나 팬티속에 손만 넣고 얼마간 있었던거 같아.
그리고 애들이 밑에서 불러서 아무일도 없던듯 그 누나가 내려갔고 나도 내려갔지.
손끝에서 나던 지린내때문에 짜증이 나더라고.
왜 만지라는거지. 왜 냄새나는 팬티속에 손을 집어 넣었지.
한동안 궁금함... 그런걸 가졌던거 같아.
그리고는 가끔 동네에서 지나갈때 그누나를 마주치고 했는데
내딴에는 친한척 할려고 다가가니까 그 누나가 피하더라고.
본인이 아마 나보기 민망해서 그랬나봐.
난 좀 친해졌다고 다가가려고 한거였는데 무안해서 나도 더이상 아는척 안했지 뭐.
그리고 몇년있으니 안보이더라고. 이사갔는지.
그이후 중학교들어가고 여드름이나고 사춘기가 오고 성에 눈을 뜨고...
그때를 기억해보니 진짜 아쉽더라고. 아.... 멍청한놈... 줘도 못하....
왜 내가 손을 ㅄ같이 가만히 얹고만 있었을까하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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