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릉내가 은근 꼴리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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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보릉내라고 아냐?
여자들 성기에서 나는 비릿한 냄새인데
이게 여자에 따라 냄새의 강도가 다르더라
그리고 상황에 따라서도 달라짐
이 보릉내는 두가지 케이스가 있는데
첫째. 오줌싸고 제대로 안 닦은경우
이경우는 그냥 오줌향만 조금난다 다리 벌려보면
노오란 오줌 찌꺼기? 같은게 있음 핥으면 좀 짜다.
근데 여자들이 이게 어쩔수없는게 이거 안남기려면
휴지로 성기를 꾹 문질러 닦아야한다.
근데 학교나 휴게실 같은곳은 휴지가 싸구려라
막 닦으면 매우 아프데... 여튼 이 케이스는
빨때도 그냥 짠맛이라 빨만하다.
☆물론 여름엔 그딴거없다. ㅅㅅ전엔 샤워 꼭 시켜라
둘째.성병이나 질염
이 경우는 진짜 보릉내 좆된다....
홍어를 단군이 고조선 만들때부터 삭혀도
이런 꾸린내는 안난다... 진짜 입 갖다대기는 개뿔
주먹으로 자궁치고 싶을정도다..
갈색 냉이도 나오고 여튼 이런경우에
잦이랑 타협봐서 하고싶으면 콘돔은 필수다 꼭.
수많은 보빨을 해봤지만 제일 괜찮았을때는
딱 겨울이 좋다. 적당한 보릉내는 뭔가 더 흥분되게 함
여자도 남자 암내 콧등에 묻히면 페로몬 같은 효과가
있듯이 보릉내도 남자에게 뭔가 그런게 있음
그렇다고 처음부터 보빨한다고 무작정 다리벌리라 말고
위에서 부터 차례대로 공략해라
그리고 뒷치기할때 나는 향긋한 보릉내가 있다.
내가 제일 좋아함.....
이렇게 보면 개 변태 셩욕자 같겠지만 리얼
여자들의 보릉내는 여자들 성기 구조상 안날수가없다.
안나고 싶으면 ㅅㅅ전에 씻는거 밖에없음
아니면 오줌싸고 물티슈로 아주 잘닦던가.
니들도 진짜 개 헬게이트 보릉내 말고
은은항 그 향 한번 느껴봐라
보릉내가 생각나서 썰푼다는게 헛소리만 했네
보릉내 맡다가 뺨맞은썰은 담에 풀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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