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먹버했던 여자 존예 여신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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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과 다름 없이 밤 잠들기전에 이 돼지랑 카톡을 하고있었는데 뜬금없이 전화와서는.......
이 돼지랑 카톡을 하고있는 도중에 뜬금없이 돼지한테 전화가와서는 갑자기 고백을하더라
1학년때부터 호감이있었다고 그러다 어느순간 좋아하게됬고 이렇게 자주 연락주고받으면서 많은 얘기나눠보니 용기를얻었다고 사귀자고함
뇌에서는 인도코끼리 장미란같은년이 감히 나한테 고백을해? 이런 생각이 드는데
똘똘이 이새끼는 ㅅㅅ각이라는 생각에 한껏발기해서 고백받아주고있더라 나도 너 최근에 좋아하게됬다고 먼저 고백못해줘서 미안하다고
그렇게 사귀게되었다 그러고 전화를이어나갔는데 너 이제 내 여친이니까 만나면 바로뽀뽀할꺼라고 그러다 혀도넣을꺼라고
섹드립도 치고그랬다 수줍게 웃으면서 받아주더라 전화상으로는 그렇게 귀여울수가없었다... 차라리 얼굴이 없는년이였으면 싶었음
졸리대서 전화끊고 자려는데 아무리 돼지라도 첫연애할 생각하니까 존나 설레이고 떨릴더라 그날 잠이안와서 딸딸이 3번 치고잤다
근데 아침에 눈을뜨니까 존나 현자타임이 오는거임 학교에서 이년이랑 사귄다는게 소문이나면 친구들사이에 존나 놀림감이 될거같은생각에
그래서 재빠르게 전화해서 우리 사귀는건 당분간 비밀로하자고했다 그랬더니 돼지년이 열등감폭발해서 자기가 창피해서 그런거냐고
자기는 떳떳하고싶다고 지랄육갑을 떠는거임 그래서 우리이제 고3인데 공부도해야하고 아직은 부끄럽다고 당분간만 비밀로하자고 설득함
학교에서는 사귀는거 티를내면안되니까 무슨 랜선연애도 아닌데 랜선연애하는거마냥 바로 옆에 있는데 서로 말도못하고
카톡으로만 얘기하고 좀 이상했던거같다 그러다보니 생각만큼 진도는 못나가더라...
난 사귀기만하면 바로 ㅈㅈ빨아주고 ㅂㅈ빨고 그대로 박아재끼고 그러는건줄알았는데 여전히 딸쟁이 인생이였다
그러던 어느날 카톡하고있는데 얘가 갑자기 케잌이 먹고싶다는거임 마침 우리집에 케잌이있어서 집에 오라고 같이 먹자고했더니
처음에는 망설이다가 집에 아무도 없다고 했더니 알았다고 온다고하더라
꼬추 바디워시로 빡빡닦고 30분쯤 기다리니까 걔가 우리집앞이라고 나오라더라
그래서 데리로와서 우리집에 단 둘이 있게 되었다...
돼지년 우리집앞에 도착해서 데리고와서 우리집에 단 둘이 있게 되었다
근데 막상 단둘이 있으니까 존나 어색하더라 똘똘이는 밥달라고 폭동일으키고 할말은 안떠오르고해서 티비틀고 케잌이나 먹자고함
케잌이랑 우유 갔다주니까 나 한조각 먹을때 명불허전 이년은 무슨 3일 굶은것마냥 허겁지겁 3조각을 순식간에 흡입하더라
시발 진짜 그거보고 섹스고뭐고 그냥 이년의 살 디룩디룩찐 몸뚱아리 구석구석을 존나 고통스럽게 뚜들긴다음에 내쫓고싶더라
그렇기에는 이미 내 똘똘이가 밥달라고 쿠퍼액을 존나게 뿜어서 팬티가 젖은상태였기떄매 차마 포기할수없더라
다시 이성의 끈을 잡고 난 너가 잘먹어서 좋아 이러면서 어깨에 손올려도 납두길래 계속 얼굴 뚫어져라 쳐다봤다
그년 얼굴보고 똘똘이 죽을뻔했는데 이년은 장미란같이 생기지않았고 존나 색끼넘치는 현아를 닮았다 이년은 현아다 현아다
내 스스로 존나게 세뇌를 시켰다 계속 뚫어져라 쳐다보니까 이년이 부끄러운지 수줍은듯이 웃으면서 왜그러는데 이러더라
현아라고 생각되니까 그게 너무 귀여워서 그대로 덮쳐서 키스 존나 박았다 이년도 거절안해서 혀끼리 존나 부비부비 첫키스였는데
눈 감고 현아 상상하니까 진짜 느낌 좆되더라 그렇게 키스하다가 손이 가슴쪽으로 갔는데 이년이 처음에는 내손 잡아서 못만지게하더라
그리고 다시 키스만 존나 오분정도하다가 다시 가슴쪽으로 스을쩍 가보니까 이번에는 거절안하고 계속 만지게 하더라
옷 안쪽으로 손넣어서 쌩가슴 존나 만졌다 그리고 내 똘똘이 존나 일부로 느끼라고 걔 허벅지에 존나비볐음
그러다가 결국 손이 봊2에 도달했는데 이년도 봊2에 쓰나미 터진것마냥 존나 젖어있더라
이때는 클리토리스란것도 모를떄라 그냥 봊이에 손가락 두개만 존나게 쑤셨다 쑤컹쑤컹들어가는게 느낌신세계더라
그러다가 야동에서 본 4까시가 생각나서 내 꼬추까고 빨아달라고 했더니 얘가 존나 부끄러운듯이 빨아주더라
느낌존나 좋긴했는데 이 조혜련같은년이 처음이라서 그런지 자꾸 이빨로 내 소중한 똘똘이 테러하더라 진짜 존나 아팠음;
좋긴 좋은데 너무 아파서 4까시는 도저히 못받겠어서 봊2에 넣으려고 했더니 얘가 봊2는 진짜 안된다고 기어코안된다고 지랄을하더라
그래도 내가 너무 하고싶다고 못참겠다고 설득하니까 나 정말 사랑하지? 나 끝까지 책임져줄꺼지? 이런 좆같지도 않은 질문을하더라
그래서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너랑 결혼까지 할꺼라고 허언 발언 존나 내뱉고 똘똘이와 봊2 친구를 맺게 해주려는데
좆아다라서구멍을 못찾겠더라;;; 그랬더니 얘가 내 잦2잡고지봊2이에 넣어주더라 시발 진짜 존나 미끄러운데 쪼끔따뜻하기도하고
느낌 좆되더라; 근데 아다새끼들 보면 몇번 박고 쌋다는데 난 그렇진 않더라 그렇게 오분쯤 걔 여자얘 누워있는 상태로 박았는데
그래서 걔보고 올라와서 해달라고 했는데 걔도 몇분 못하고 허벅지 존나 아프다고 하더라 그래서 결국 봊2로는 못싸고
입+손으로 쌋다 처음에는 4까시받다가 입에 쌋는데 이년이 먹성이 좋아서 그런지 정액마저도 꿀떡 삼키더라
우리집 부모님이 맞벌이하셔서 집이 특별한날 뺴고는 항상 비었었거든? 그래서 첫 섹스이후에는 진짜
일주일에 섹스 3번 이상씩은 꼭한거같다 같이 집가다가 꼴리면 동네 화장실같은데서도 하고 학교 교직원 화장실에서도 해봤다 ㅋㅋ
이년도 첫 섹스 이후에 그건 어떻게 알았는지 클리토리스 존재에 대해서 나한테 설명해주고 알려줘서 그게 좆성감대인지
그거만 존나 비벼주면 미치려고했었음 신음소리 좆되게 내고 아무튼 그렇게 드디어 난 아다를 탈출하였고 섹스는 하고싶을떄마다 할수있는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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