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이모썰 (근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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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모를 이성으로 느껴본적이 없었는데
내가 이모를 이성으로 느낀다고
생각하고 상상을 해서 쓰다보니
괜히 이모를 볼때마다 미안하고
나도 모르게 꼴릿한 기분이 들긴하던데
어디까지나 내가 일부러 상상을
하다보니까 느껴지는 감정이고
이모에 대한 감정이 변하진 않더라
이모의 외모를 표현하자면
얼굴은 주먹만하고 귀염상에 이쁘장하게 생겼어
굳이 상중하로 나누자면
주위 남자들에게 예쁜여자 소개팅시켜
준다고 하고 이모데리고 나가도
절대 실망하지는 않을정도?
(이모 미안해ㅠ 감히 내가 이모 얼굴을 평가하다니)
키는 160초반이고
평균보다 조금 작고 슬림한 체형이야
가슴은 평소 장난치다가 스치거나
이모가 꽐라돼서 업었을때 느껴지는 정도
또는 옷갈아입는거 우연히 봤을때의
그 짧은 순간의 판단으론 B컵정도 인것같아
체구에 비해선 큰편이지
그리고 살이 없는편이라 다리가 길고 날씬해서
옷발은 잘받아
주말에 이모 부탁으로 한번씩
같이 쇼핑하러 가기도 하는데
옷사면 꼭 나한테 어떠냐고 물어보더라
옷이 이상한게 아닌이상
다 잘어울려서 코디에 대해
터치한적은 없어
여담으로 한번은
이모랑 gue...에 가서 수지가
광고했던 청바지 샀었는데
이모가 피팅하는 동안
내 여친이 자기 친구랑 옷보러 왔다가
나보고 여기서 뭐하냐고 물어보더라
그때 이모가 바지 입고 나와선
나보고 어떠냐고 앞에서
한바퀴 돌면서 물어보는데
내앞에 있는 이여자가 이모인걸 밝히기 전이라
여친 표정이 급격히 어두워지더라
(아마 바람폈다고 생각했던것 같아)
그래서 내가 막내이모라고
옷 사러 같이온거라고 하니까
알겠다며 쇼핑잘하고 들어가라는데
삐쳤는지 나중에 여친이랑
옷사러 나왔다가 gue...에 들어가려는데
여친이 나가자면서
난 니 이모만큼 청바지가
잘 어울리진 않으니까 여기껀 안살래
이러는데 웃기더라ㅋㅋ(아마 질투한듯)
본론으로 돌아와서
내가 이모 술자리에 껴서
이모 친구들과 같이 술을 마신적이 많았는데
나랑 같이 안마실땐 집에 잘들어오는데
내가 껴서 마실땐 꼭 꽐라가 되더라
아마 내가 있으니까 안심하고 그러는 거겠지
한번은 꽐라된 이모를 업고 집에 들어가다가
평소처럼 집에 전화를 했는데
아무도 안받더라 나중에 보니
집에 아무도 없었어
이모를 이모방에 눕히고
편하게 자라고 가디건을
벗기고 양말을 벗기는데
치마를 입고있던
이모의 다리가 눈에들어 오길래
별생각 없이 쳐다봤어
근데 나도모르게 눈이 점점 가랑이로
이동하더니 치마속을 들여다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
솔직히 생각은 들었지만
이모가 여자로 느껴진적도 없고
평소 동생같이 느끼고 있던데다가
가족이고 평소 여자를 굶는것도 아닌데
이날은 이상하게 꼴리기 시작하더라
평소 여자로 생각지도 않았던 이모에게
순간적인 성충동을 느끼니까
뭔가 내 성욕을 충족시킬 만한
새로운 것을 발견한것 마냥 흥분되더라
가족끼리, 그리고 나보다 높은
이모한테 이래도 되나 싶었는데
평소에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감정때문에 내자신을
주체하지 못해서 몹쓸 결정을 해버렸지
딱 치마속만 보고 그만두겠다고
생각하고 치마를 살짝 걷어올렸어
이모라서 그런가 단순히 허벅지와 가랑이만
보이는데도 심장이 벌렁거리기 시작하더라
꽐라가 된 이모지만 내 손길에 깰까봐 걱정했는데
평소 꽐라가되면 다음날 점심까지 못일어났던 것을
생각하니 진도를 더 나가도 되겠단 나쁜생각이 들었어
흥분되어 거칠어진 숨을 가다듬으며
이모 옆으로 올라가 옆으로 누운자세로
자리를 잡고 얼굴을 지긋이 바라봤어
이모 얼굴을 보면서 예쁘다는 생각과
미안하단 생각이 동시에 들었는데
이미 흥분해버린 나에겐
예쁘단 생각이 더 크게 들더라
그러니까 말하자면
나보다 두살어린 이모한테 이래도 되나
하는 생각을
나보다 두살어린 연하녀를 덮치자
라는 생각이 이겨버린거지
이모얼굴을 이렇게 자세히 들여다 본적은 없었거든
그래서 그런지 관찰하듯이 들여다봤어
코도 만져보고 귀도 만져보고 입술에 손도 대보고
볼살을 살짝 꼬집어 보기도하고 얼굴을 손끝으로
어루만지며 부드럽고 매끈한 피부를 느껴보기도 했어
평소 이모얼굴을 여자로서 평가해본적이
없었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며
평가 해보니 너무 예쁘더라
근데 이 예쁜얼굴을 내가 마음대로
어루만지고 있다고 생각하니
별것도 아닌데 발딱서더라
근데 이때까지도 섹스를 하겠다는
생각은 안들고 그냥 내키는대로
점점 진도를 나가야겠다는 생각만 했어
그래서 본능적으로 손이 가슴으로 가더라
얇은 남방위로 가슴전체를 손으로 감싸고
살짝 움켜쥐었는데 손전체에 전해지는
그 말캉한 느낌이 온몸을 타고 전달되는데
내자신을 주체를 못하겠더라
누가 집에 들어올수도 있단 걱정따윈 들지도 않았어
마치 이모와 단둘이 모텔에 있는것처럼
안심하고 내 본능에만 집중했지
이번엔 과감하게 양손으로 각각
가슴하나씩을 움켜쥐고 이모를
농락하듯이 대놓고 세게 주물럭거렸는데
이모는 그것도 모르고 자고 있으니
뭔가 정복감이 느껴지면서
알수없는 쾌감이 온몸으로 전해지는데
그 순간이 너무 좋았어
그다음엔 다시 아래로 내려가서
팬티까지 벗기고 다리를 벌렸지
이모 보지를 보게됐는데
기분미 오묘하더라
여친도 섹파도 여사친도 아닌
이모의 보지라...
물론 우리둘 사이의 관계를 따지지 않는다면
단순히 두살 차이나는 젊은 남녀이지만
사람이란게 그런 관계를 아예 무시할수는 없는거라
근친이란 단어가 떠올랐는데
내스스로가 더럽다 미쳤다 또라이새끼다
천하의 시발새끼다
이런 부정적인 생각보다
야동에서만 보던, 서로가 가족이라는
관계를 무시하고 육체적 쾌락만 즐기던
그런 모습들이 떠오르며
근친이라는 단어가 아주 매력적이고
좋게 느껴지기 시작했지
그래서 그런지 이모의 보지는
쳐다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더라
한동안 눈으로 감상만 했어
손을 많이 안타서 그런지
색깔이 진하지 않고 깨끗해 보였어
이모가 씻지 않고 잠든거라
소변은 약간 묻어있을거라 생각했지만
평소 이모의 이미지를 떠올리니
그것도 별로 더럽게 느껴지지 않아서
바로 보빨을 시작했어
(존나 좋아하던 여자애가 있으면
안씻겨도 보빨할수 있을거 같은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될거같아
반대로 싫어하는 여자애면 씻어도
보빨하기 역겨울거 같은 느낌?)
혀에 침을 발라 부드럽게 애무하면서
눈을 위로 치켜떠서 이모의 잠든 얼굴을
보니 참 기분이 묘하더라
이모가 이사실을 알게되면
날 뭐라고 생각할까 이런 상상이됐지
아마 이모 성격상 화내는게 아니라
일단 울게 뻔해서 그런지
나때문에 훌쩍거릴 이모를
떠올리니 그것마저도 날 흥분되게하더라
애무를 하니 잠들어 있어도
신기하게 보지는 점점 젖더라
보지는 촉촉하게 젖었는데
이모는 깰 기미도 안보이니
넣어도 될거같다는 판단이 들었어
그래서 바로 지갑에 보관중이던
콘돔을 꺼내서 이미 풀발기 해있던
내 자지에 끼웠어
솔직히 보지의 맛을 제대로 느낄려면
노콘으로 해야되는데
여사친썰에도 나와있지만
그때 친구를 임신 시킬뻔한 이후로
함부로 싸지르면 큰일 난다는것을 깨닫고
콘돔을 쓸수밖에 없었지
그리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꽉 조이더라
꽉 조이는 보지의 맛을 음미하며
천천히 박기시작했는데 본능이 이성을
지배해서 그런지 속으로
'씨발 존나 맛있네 이모 보지 개맛있네'
이런 더러운 생각만 떠올랐지
(근데 씨발 이모 주변에 남자도 없는데 아다는 아니더라)
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강도가 세지고
속도가 점점 빨라지더니 이모가 깰수있다는
가능성은 아예 배제해버리고
미친듯이 피스톤질을 했지
그랬더니 이모가 점점 정신을 차리더라
원래 그상황이면 놀래서 그만둬야 되는데
내 본능한편에는 이런 상황을 원했던건지
오히려 더 빨리 깨길 바라는 마음으로
더 세게 박아댔어
정확히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몰랐던건지
"뭐야...어디야?" 이런 소리만 해대는데
무시하고 계속 박았어
한동안 말없이 내 밑에서 박히며
신음만 내던 이모가 상황파악이 됐는지
이게 무슨짓이야? 이러는데도
난 될대로돼라 라는생각으로
멈추지 않고 좆질을 해댔어
그냥 평범하게 나보다 나이가 많은,
엄마와 나이차가 얼마 안나는
이모였으면 애초에 이런상황까지
가지도 않았을거고
설령 이런일이 일어났다해도
잘못했다면서 그만 뒀겠지만
이모가 나보다 어리고 착해서
내가 어떻게든 문제를 해결할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어서 멈추지 않고 했어
이모가 술때문에 맨정신 까진 아니지만
정신을 차린상태에서 나랑 섹스를
하고있다고 생각하니 깨기전에 비해서
훨씬 흥분되어서 느낌이 금방오더라
이모는 당황해서 내얼굴을 깜짝놀란
표정으로 쳐다보는데
난 그표정이 너무 좋더라
그런 이모의 두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사정했는데 정복감이 장난 아니었어
현자타임이 오기직전,
즉, 싸는 순간에는 아씨발 존나 맛있네
이런 생각이 들더라
근데 역시나 싸자말자 성욕이 확 사라지며
현자타임이 오는데 이모와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생각이
확 밀려오면서 뭔가 답답해지더라
이모는 그냥 멍하게 누워있길래
혼자서 티슈로 내 자지랑 이모 보지를 닦고
앉아있었어
무슨말을 꺼내야될지 몰라서 가만히 있는데
시발 ㅋㅋㅋㅋ그와중에
'어차피 좆된거 한번더 먹을까'
이런 생각이 들더라 ㅋㅋㅋㅋ
이모를 협박해서 말도 못꺼내게 할까 아니면
두손모아 싹싹빌까 아니면...
뭐 어쩌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이모가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흐느끼더라
난 그 모습을 봐도 아무 생각이 안떠올라서
그냥 쳐다보기만 했는데
갑자기 씨발ㅋㅋㅋㅋ 이모를 따먹어 놓곤
미안하단 생각은 안들고
'우니까 또 꼴리네 우는여자는 무슨맛일까?'
이런 생각이 들더라
그래도 털끝만큼 남아있던 양심으로
겨우참고 이모를 달래줘야겠다고 생각했어
티슈를 뽑아서 얼굴을 가리고 있던
이모의 손을 치우고 닦아줬는데
거부하지않고 가만 있더라
여기서 조금 가능성이 느껴졌어
이모가 아무한테도 말하지않고
잘 해결될거 같은 가능성 말이야
그리곤 조심스럽게 이모를 안아주려고
한팔로 끌어당기니까 내품으로 쏙 안겨서
훌쩍거리는데 기분 존나 좋더라 ㅋㅋㅋㅋ
저질러놓고도 승리자가 된 기분?ㅋㅋㅋㅋ
진짜 존나 좋더라
그렇게 한참을 있다가
진심은 아니었지만 내가먼저
이모한테 미안하다고 하니까
마치 진사의 혜리 앙탈처럼
내품에서 이~잉 거리는데
별거 아닌 앙탈에 또 자지가 벌떡거리더라
순간 덮치고 싶었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다 싶어서 참으며
이모를 달래주다가 나도 모르게 잠들었어
새벽에 누나가 날깨우더라
왜 이모랑 같이 자고있냐고 물어보길래
이모가 무섭다고 해서 잘때까지
기다리다가 나도 잠들었다고
대충 둘러댔어
누나가 친구들과 술먹고 들어왔는지
술냄새가 확 올라오는데
술때문에 꽐라가 된 이모를 따먹었던
기억이 떠오르며
갑자기 누나도 따먹고 싶단 충동이 생기더라
나머지는 다음편에 적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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