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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양아치였던 썰7 (보희/리버누나)

냥냥이 0 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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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날 당황하지않고 왜 너랑 ㅅㅅ했는지 알아?"

 

당시 뚤리던 여관(?) 에서 내것을 빨며 보희가 물었다.

 

"그날 노래방에서 너랑 ㅅㅅ했을때 내가 크게 당황 안했자나ㅋ 처음이었는데"

 

그러고보니 그랬다.

처음이면 싫다고 울수도 있었을텐데..

 

"내가 너땜에 야.동을 처음 찾아봤었어ㅋㅋ" 

 

말을 들어보니 다른 중학교 애들이 태년이누나랑 내가 ㅅㄲㅅ 했던거를 물어봤을때 충격적이었다고 한다. 실제로 그런걸 하는건지 몰랐다고.

 

그래서 야.동을 보게됐고 ㅅㄲㅅ나 ㅅㅅ 생각을 많이하게 되었다고...

그리고 나랑 하는 상상도 많이 했었고 ㅈㅇ도 해봤다고 했다.

 

"야.동 보면서 그럼 제일 충격적인게 뭐였는데? 오빠가 해줄께ㅋㅋ"

 

"음... 대부분 해봤자나ㅋㅋ

근데 나도 ㄸㄲㅅ 가 어떤 느낌인지 궁금해ㅋㅋㅋ 해주기만하고 받아본적이없자나"

 

"헐...오케이!"

 

나는 보희를 눕히고 보희다리를 위로 들었다. 원했던 보희는 오히려 부끄러워했다.

 

나는 ㅂㅈ를 혀로 핥으며 더 밑으로 점점 내려갔다. 눈으로는 봤지만 일부러 냄새맡진않았다.

 

보희는 그날 꺅 꺅 소리를 질러댔다. 

 

 

그렇게 문란하게 중2를 보냈다.

중2때 태년이누나랑도 못다했던 ㅅㅅ도 했었다ㅋ

 

제일 문란한쓰레기 짓은 중3때 새로운 고1 누나와의 썰이다.

 

중3때도 고1올라간 태년이누나는 날 이뻐했다. 그런모습을 어느 고1누나가 봤는지 나를 찾아왔다.

 

태년이누나가 자기를 깔라고 하는거 같은데 잘 좀 말해달란다ㅋㅋ 정말 어리버리 해보이는 누나였다

일진들 주변에서 끼고싶어하는..

 

"내가 왜요ㅋㅋ 뭐해줄껀데요?"

 

"뭐해주면될까?"

 

"집에가서 옷갈아입는거 동영상으로 찍어줘요"

 

"그건 쫌..."

 

"보내놓으면 제가 태년이누나한테 친한누나라고 할께요"

 

그날 저녁 그 누나는 동영상을 보내왔다. (당시 그런 쓰레기짓의 결과물은 이메일에 보관을 했었다

최근에 보니 용량큰건 무슨기간 지났다고 못보지만 용량작은건 아직있더라)

 

@ 위 사진 참고 @

 

"태년이누나, 어리버리누나(리버누나) 알아?"

 

"응 ㅂㅅ이야 걔, 난 걔 건든적도 없는데 나만보면 도망다닌대"

 

"뭐지ㅋㅋㅋ 암튼 때리지마여 그누나"

 

"내가 아무나 막 때리는줄아냐? 걔는 내 리스트에도 없구만 왜?"

 

"나랑친해질꺼같아섴ㅋ"

 

"걔 진짜 찐따인데..."

 

동영상은 노골적이진 않았지만 굉장히 흥분되었다.

 

 

'제가 친한 누나라고 잘 얘기해놨어요~ 걱정마세요'

 

라고 리버누나한테 문자를 했다.

 

'진짜고마워ㅜㅜㅜㅜ'

 

'누나 혹시 가슴나오게 사진좀...'

 

나는 더 노골적인걸 계속 원했고 리버누나는 다 보내줬다.

 

'만세 자세로'

'길거리에서'

 

이 누나도 즐기는거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정도였다.

 

지금 생각하면 약간 팸섭? 주인노예 하는거 처럼 그런 느낌이랄까

 

나의 문자를 항시 대기하고있었다.

 

'누나 학교에서 팬티벗고 치마속 보여주세요'

 

'근데 이거 다른사람한테는 비밀로 해줄수있지?'

 

'당연하죠 전 이런 은밀한관계 좋아요'

 

사진을 몇일 받다가 점점 지루해지기 시작했고 뭔가 더 원했다

 

'누나 오늘 OO여관으로 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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