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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하다 풀어보는 옆집누나썰 1

냥냥이 0 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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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내 썰을 풀어볼게 ㅎㅇㅎㅇ

 

현재 내 나이는 28살 남성이고 이 일은 내가 군대 갓 전역한 24살 18년도 때 일임

내가 18년 5월 15일에 전역을 했는데 내가 전역할 쯔음 아버지가 경남쪽에 아는 지인분이랑 편의점을 차리셨음

 

나야 뭐 군대에 있는 동안 서울쪽에 다니던 음악쪽 대학교도 중퇴를 한 상황이였고

당장 전역해서 나와도 할 것도 없는 상황이라 아버지 가게나 도와드리자 라는 생각으로 하겠다고 했지

나는 원래 경남권 사람이 아니라서 아는 사람도, 친구도 없었어서 정말 하루 일과가

편의점 -> 집 -> 편의점 -> 집 의 반복이였음..

 

그리고 내가 근무하던 시간이 밤 8시부터 아침 6시까지 였음, 아무래도 초반에는 알바 뽑기가 인건비가 많이 나갈 거 같아서

내가 야간을 맡겠다고 했었거든

 

그렇게 매일 일과 집을 반복하던 야간 편돌이 인생을 살다가

이 편의점이 완전 원룸촌 사거리에 있는 편의점이였거든?

 

물론 여러명의 단골들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 가끔가다 한번 씩 보이는 내 나이 또래처럼 보이는 여자가 있었음

근데 별 관심은 안가지고 (애초에 본인이 여자 눈을 잘 못보는 성격임) 그냥 결제만 해주면서 지내던 날들이 흘러가고 있을 무렵

 

8,9월쯤이였나?

욕 오지게 먹겠지만 그 때 당시에 한창 새벽에 너무 심심해서 편의점 앞에서 길 고양이들한테 폐기 된 소세지를 던져주던 시절이였는데

(이제는 길 고양이 한테 밥 절대 안줌 ㅠㅠ)

 

길 고양이들 특성상 그렇게 밥을 주다보니 점점 여러마리가 꼬이는 거임

그렇게 어느날과 다를 것 없이 고양이한테 소세지를 던져주다가

 

그 여자가 새벽 2,3시 쯤 편의점으로 들어온거야

근데 뭔가 맨정신같아 보이지는 않고 술 잔뜩 취해서 들어온거였음

 

그러더니만 맥주 4캔을 카운터에 올려놓고 대뜸 나한테 말을 거는거임

"고양이 좋아하시나 봐요? ㅎㅎ"

 

하길래 "아 새벽에 할 일이 없어서 그냥 ㅎㅎ..." 하면서 넘겼지

 

근데 그때 진짜 멘트 구라 안치고 그 여자가 "혹시 요 앞에서 저랑 맥주 한잔 할래요?" 라고 말을 해서

순간 5초 동안 벙쪄서 아무말도 안하고 멍 때리면서 두뇌 풀 가동을 했어

 

'뭐지? 다단계인가?, 아님 종교 권유?' 등등 별의 별 생각을 하다가

 

그 누나가 "그냥 고양이한테 간식주면서, 맥주나 마셔요 저 고양이 좋아해서.. ㅎㅎ" 라고 말을 하길래

 

딱히 새벽에 2시간 마다 한명 올까말까 했던 시간대고 너무 심심해서 알겠다고 했음

자기가 사겠다고 맥주 고르라 하더라

그래서 그냥 내가 사겠다고 했는데 괜찮다고 끝끝내 누나 본인 카드로 결제를 하고 편의점 앞에 있는 야외 테이블에 가서 앉았음

 

앉으면서 고양이한테 소세지 던져주면서 이야기가 시작됐지

처음에는 나랑 나이대가 비슷할 줄 알았는데 나이가 그때 당시로 32살이라고 하더라고..

 

근데 진짜 글로는 표현이 어렵지만 키도 150후반대에 얼굴도 앳되고 머리도 탈색한 금발이여서 진짜 내 나이 또래인줄 알았음..

그리고 얘기를 하다가 자기는 결혼 약속한 남자친구가 있고 편의점 바로 옆 투룸 건물에 산다는거야

심지어 직업은 바에서 일한다고 했었음

 

그 때 속으로 또 다시 아차!와 뭐지? 싶었지

그냥 정말 단순히 심심하고 고양이가 좋아서 이런 상황을 만든건가? 싶었음

그때부터 그냥 뭔가 풀이 확 죽었어 ㅋㅋ

 

나이 차이도 나이차이고 결혼 약속한 남친까지 있는 사람한테

그것도 그런 사실을 내 앞에서 말했다는 건 딱히 별다를걸 기대할 수 없잖아 ㅋㅋ

 

아무튼 그렇게 정신없이 수다를 떨면서 있다보니 시간이 새벽 6시가 다 됐고

곧 있으면 아버지와 교대를 할 시간이라 교대 전 청소를 할 시간이 다가와서 이제 슬슬 가봐야겠다고 말을 했어

 

그러더니만 그 누나가 말을 하는거임

"끝나고 우리집에서 더 마실래?"

 

이 말 듣고 나니까 머리가 띵했지..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ㅋㅋ, 그렇게 3초동안 어버버 거릴때 누나가 말했음

 

"아 안잡아 먹으니까 걱정마 ㅋㅋㅋ" 라고 말을 해서

 

그래 뭐 남친있다고 나한테 실토까지 했고 굳이 뭔 일이 일어날까 생각해서 알겠다고 하고

누나 집주소 듣고 연락처 교환하고 나는 교대 준비하러 갔음

 

그렇게 교대 다 끝내놓고 바로 옆집이라 바로 올라가서 초인종 눌렀는데

"어 잠시만..!" 하고 문이 열렸는데

 

나도 이 썰을 내 실친들한테 풀면서 가장 소설 쓰지말라고 욕 먹는 부분중에 하난데

그 누나가 흰색 셔츠에 밑에 하의실종 패션을 하고 문을 열어주는거야

 

화장도 뭔가 살짝 더 짙어진거 같고..

느낌이 쎄했지만..

 

아무튼 그렇게 집들어가니까 푸들이 한마리 있었음

본인은 고양이 보다는 강아지파라 껴안으면서 오구오구 하고 있으면서 또 수다아닌 수다 타임으로 넘어갔지

 

그렇게 술을 더 마셔가고 있다보니까 정신이 점점 더 알딸딸해지더라

그러다 강아지를 보다가 다시 누나쪽을 봤는데 갑자기 얼굴이랑 몸쪽이 내 쪽으로 확 가까이 온거야

순간 당황해서 벙쪄있는데

 

나는 양반다리인 상황이였고 갑자기 아무말도 없이 내 위로 올라타는거임

그러고 자연스레 키스를 하면서 그때부터는 나도 이 사람 남자친구고 뭐고 생각안하고 의식의 흐름대로 따라가기 시작했음

키스를 하면서 혀굴리고

 

나도 전역하고 나서 얼마만에 먹는 여자냐 신나 혀굴리면서

그대로 같이 누나 침실로 이동을 했음

 

키스를 하면서 셔츠를 풀었는데 조그만한 체구에 비해 가슴이 꽤 컸음

C? D? 정도로 기억함 그리고 유륜이 넓었었어

 

그렇게 손이 점점 아래로 내려가고 밑에는 많이 흥건해져 있었어

술 먹고 나니까 서로 아무말 없이 물 흐르듯이 그렇게 연결되더라

근데 웃긴게 그 와중에 받을건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누나 머리쪽을 잡고 아래로 내렸음

펠라 하라는 말이지 ㅋㅋ 근데 내려가서 해주는데

 

지금이나 그 때나 내 첫 30대 여자와의 경험이였는데 확실히 스킬이 다르다는걸 느꼈음

근데 본인은 펠라로 사정해본적은 없어서 좋다 정도였고

 

이윽고 다시 내가 위로 올라타서 누나 밑에 문대기 시작했지

그 누나도 눈감고 헉헉대면서 정신없는 상황이였고

나도 자연스레 밀어넣어서 삽입을 했음

 

그렇게 정상위로 신나게 박아가면서 하고

다음에 뒷치기로 하는데 침대 위에 남친이랑 커플 사진이 보이는거야

 

그 때 속으로 니 걸레같은 결혼 약속한 여친 내가 존나 따먹는다ㅋㅋ  라는 생각도 하면서

(근데 지금와 생각해보면 내가 먹힌게 아닐까? ㅋㅋㅋ)

 

배덕감 오지게 느끼며 엉덩이 부여잡고 팡팡 소리나게 개처럼 뒤로 존나게 박다가 엉덩이 위에 사정했음

그러다가 술김에 나도 모르게 이불에 파뭍혀서 잠들었는데 

 

운동갈 시간이 되서 일단 여기서 끊고 반응보고 2탄 올리던가 할게!

이 썰 말고도 현재진행형인 여친 있으면서 헬스장 여트레이너랑 섹파로 지내는 썰도 있고 많은데

내가 어디가서 썰을 풀어본적이 없어서 필력이 안좋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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