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딸린 38유부녀 맛있게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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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횽들 예전에 썰이 많아서 몇번 올린적 있는데 오랜만에 방문하니 여전하네 ㅎㅎ
요번 썰은 심심해서 어플로 38누나 먹은 썰이야.
1년전에 유명한 즐x에서 접속한 38여자가 있길래 말을 걸었는데.
바로 반응이 왔음 (보통 만남 어플은 90프로 조껀, 10프로 외로운 유부가 있음)
대화가 잘 풀려 카톡 아이디, 연락처 바로 득함.
사진보니 얼굴도 유부치곤 상타에 몸매도 날씬해서 바로 만나기 위해 머리를 굴렸음
그날이 비오는 날이었음. 오늘 뭐하시냐고 비오는날 분위기 좋은 카페 어떠냐 하니 바로 오케이함
나의 존슨은 이미 섹스가 시작 된듯 불끈 불끈 거림..ㅋ
10분거리에 살아서 픽업장소에 기다리니 핑크색 우산에 검은마스크 쓰고 늘씬한 여자가 걸어오는거임
그래서 아 저사람이구나 하고 차에 타라하고 가까이에서 보니 사진하고 비슷했음.
다만 애엄마라 약간 나이들어 보였음 그래도 상관없음. 얼굴 이쁘고 날씬하니..ㅋ
외각에 있는 카페를 찾아 바로 향했고 아줌마라 그런지 말 많았지만 애교 섞인 목소리가 괜찮았음
카페에 도착하니 비가 많이와 내가 먼저 내려서 우산을 씌어주니 바로 팔짱을 끼대?? 나의 체온이 너무 따뜻하다나 뭐라나 ㅋㅋ
카페에 들어가서 키오스크로 주문하는데 케익 커피 누르더니 나보고 결제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없어서 그런가하고 그냥 쿨하게 사줬음
여기가 사람이 많은 카페라 북쩍거렸음 그래서 테이블이 따닥 따닥 붙어있어서
그리고 너가 너무 어려보여서 불륜으로 볼꺼 같다며 속삭이더라고 계속 자기라고 부르더라
음식을 먹는데 케익도 계속 입에 넣어주고 손도 잡고 스킨십도 바로바로 쉽게 되더라고 그래서 속으로 아 오늘 먹을수 있겠구나하고
카페를 나왔지. 아까처럼 우산 쓰고 차로 가는데 나보고 귀엽다며 피부도 부드럽다고 나 오늘 먹어주세요라고 표현하더라고
그래서 차에 태우고 침묵이 흘렀고 내가 먼저 말을했지 어디가지?? 집들어가기 너무 이르지?
하니 더 있다 가자는 식으로 말하더라 이때다 싶어서 노크도 없이 그럼 자기 맥주 좋아하지? 하니 응 좋아해 하길래
그럼 우리 모텔이나 갈까? 하니 응? 그래 가자 아무 거리낌없이 오케이를 해버리네 ㅋㅋㅋ
너무 기분좋아서 뽀뽀를 해주니 으이구 응큼쟁이 하며 애교를 부리더라 ㅋㅋㅋㅋ
그리고 치마를 입어서 다리도 계속 만지면서 갔다. 거부 안하드라
존슨이 터질것만 같더라. 유부녀와 이런 상황은 처음이라 너무 기대됐음.
그렇게 아무 모텔이나 들어가서 내가 계산하고 오후4시 정도됐길래 맥주랑 안주를 주문할까? 하니 요번에는 자기가 쏜다며
계좌로 입금시켜주면 좋고 요런 정신나간 멘트를 하는거임 (아니 시발 뭔 개소리야?! 뒤에서 이유 나올꺼임)
그래서 그렇게 하는거 번거롭자나 나중에 내가 더 맛있는거 사줄께하고 넘김 ㅋㅋㅋ
배달이 1시간 걸린다고 해서 둘이 침대에 누워있었지 존슨이 빨딱써서 진정이 안됐구. 자기야 나 씻을께 하니 먼저 씻어
하더라 섹스 하겠다는거지 먼저씻고 누웠더니 그자리에서 옷을 다 벗대? ㅋㅋㅋㅋ 역시 쿨한 누나야
뒷모습이 날씬하고 가슴은 유륜이 큰편이지만 날씬한거 치곤 크더라 다만 피부가 검은편이었음 ㅋ
그래도 괜찮았음 쫀득쫀득 맛있을거 같았거든 ㅋㅋㅋ (TIP 조건어플에서 사람만나면 꼭 음성녹음틀고 해 꽃뱀이면 깜빵간다.)
다 씻고 가운을 입은채로 침대로 오더니 애교섞인 목소리로 내피부를 쓰다듬으며 자기 피부 너무 좋다...
부드러워... 나도 자기 애엄마 맞아? 아가씨 아니야? 하고 섹해도 괜찮아?(음성녹음중....) 응 자기랑 하고싶다고...ㅋㅋ
바로 혀를 집어 넣었지 키스도 아주 기가막히게 하더라 ㅋㅋ
서로 체온을 느끼며 키스까지 하니 몇년 사귄 애인처럼 익숙했던거 같았음.
내가 애무를 잘하는 편은 아닌데 가슴 애무해주니 돌아버리더라 ㅋㅋㅋ 기분좋아서 클리쪽 핥아주니 거친숨을 내뱉으며 울듯이 흐흐흑으응..
거리더라 기분 좋은지 나 원래 사까시 하는거 싫어하는데 해준다네? 그래서 닥치고 빨아 하고 존슨 입에 넣음 스킬은 그닥이었음 ㅋㅋ
어느정도 애무가 끝나고 자기야 내꺼 넣어줄까? 하니 달아올라서 얼릉 넣어줘 자기야....미칠것 같다고 ㅋㅋㅋㅋ
정자세로 넣으니 진짜 섹에 굶주린 사람처럼 흐느끼며 소리 지르더라 깊게 넣어달라며 내 엉덩이를 계속 젖은 ㅂㅈ로 밀어 넣는거임...
아니 씨발 피스톤을 못하겠음 ㅜ.ㅜ 그래서 자기야 뒤로 미친듯이 기분좋게 해줄까? 하니 세게 해달라고...ㅋㅋ
그래서 난생처음 야동처럼 존나 피스톤질 해드림.... 퍽퍽 소리나는거 알지??? 모텔 울려퍼지도록 소리지르더라...
나는 섹파를 이어가기 위해 그 흥분된 순간 자기 엉덩이도 이쁘네 정자세 또 해줄까? 하니 응...^^ 자기 센스 좋네... +10점!
아까 처럼 해달라고 ㅋㅋㅋㅋㅋ 손으로 엉덩이에 계속 밀어서 피스톤을 못하게해서 이겨내고 피스톤 하다가 키스도 하고 자기야 쌀까? 하고
힘들다고 싸자고 해서 콘돔낀 상태에서 싸버림 ㅋㅋ 날씬한데 애기를 낳아서 그런지 쪼여주는 맛은 없었지만 나름 만족했음.
간만에 제대로 된 떡을쳐서 허벅지가 아프긴 하더라 ㅋㅋㅋ 그렇게 현타도 빨리 왔고 밥 안먹고 집가고 싶었지만 내돈 아니니 걍 먹으면서
깊은 얘기좀 햇음.... 자기가 애 낳기 전에 잘나는 사람이었다며... 판매업종 매니저인데 월800이상 벌었다며...
지금 남편하고는 사이가 안좋고 각방을 사용한다며... 그래서 용돈을 안준다며... ㅋㅋ 아 그래서 돈없는 짓을 했구만....
한편으론 불쌍했음... 그래서 다음에 맛있는거 사준다고 데이트코스 좋은데 있다고 나 계속 만나고 싶냐고 물어보니
자기 너무 좋다며... 섹할때도 너무 좋았다고 하네..... 그래서 자기 정자세 제일 좋지? 하니 풋... 고수네 요지랄 ㅋㅋㅋ
마지막으로 나 원래 낯가려서 여자랑 처음하면 잘 안선다고 근데 자기랑은 궁합이 맞는거 같다고 립서비스 날림 그랬더니 음흉하게 쳐다볾...
그렇게 한번 더 떡치고 싶었지만 힘들고 누나도 약속있고... 근처에 내려주고 아까 음성녹음 한거 들으며 집에갔다 ㅋㅋㅋㅋㅋ
지금도 이거 쓰면서 꼴리는데 그때는 얼마나 꼴렸는지 모르겠네.
암튼 그렇게 마무리되고 다음에 또 만나기로 해서 2번째 만남을 이어갔고 여러 썰이 있지만
형들 반응 괜찮으면 이 누나랑 한거 2탄 쓸께 ㅋ
즐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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