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반 남자애 대딸해준 썰
★ 국내 유일 무료배팅 커뮤니티, 무료 토토배팅가능 ★
고2올라와서 한동안 야노 자위에 빠져 있었어
근데 그것도 자주 하니까 식상해지더라고.
더 쎈걸 원했지만 성격은 쫄보고 집에 가족들도 있어서 그 이상은 할수가 없더라
자취가 리얼로 급땡겼던 시절 ㅠㅠ
그러다보니 야노는 2주에 한 번 정도로 횟수가 줄었어
그리고 진짜 섹스에 대한 로망이 강해졌고,
그래서 남친을 빨리 만들고 싶었어.
근데 아무 하고나 막 만나는건 안내키더라고
남소받는것도 곧 고3이라 그런지 말꺼내기가 어려웠어
여름이 거의 끝무렵일 때 머리가 아파서 양호실에 갔어
그 전날 잠을 못자서 그랬던 거 같아
양호선생님은 자리를 비워서 없더라고
기다리는데 침대에 누가 있는거야
심심하기도 해서 가림막 살짝 치우고 봤는데 남자애였어
얼굴보니 옆반 애 같았거든
내 기억엔 일진은 아니고, 그냥저냥 애들하고 어울려노는 애 였어
그냥 나올라고 했는데 배 아래쪽 보니까 발기가 되어있는거야
그 땐 남자 좆 본 경험이 없어서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와 크다까진 아니고, 한 크기 하네? 이 정도 였던거 같아
오줌마려운건지, 야한 생각하고 있어서 그런건진 몰랐지만 어쨌든 눈이 갔어
바지로 가렸지만 남자애들 서 있는거 본건 처음이었거든
중3 때 대딸 경험 있지만 그 땐 너무 어린 나이였고, 지금은 어느 정도 성적으로 깨우친 상태(?)잖아?
힝... 표현이 이렇게 밖에 안대네
어쨌든 갑자기 남자화장실에서 노출하던게 생각나면서 얘 앞에서 싶어지는거야
잠깐은 괜찮겠지하고 일단 양호실 문부터 잠그고 다시 걔 앞으로 왔어
자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고 치마 끝을 잡았어
눈 감고 서서히 치마를 올리다가 팬티까진 도저히 못올리겠어서 허벅지 밑동에서 멈췄어
살며시 눈을 뜨는데 다행히 아직 자고 있드라
그 상태라 계속 있는데 진짜 흥분되서 팬티가 점점 젖어오는거 있지?
나도 미쳤던게 얘가 일어나서 성추행이라도 해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드라
2분 좀 지나니까 쫄리기도하고, 애액이 밑으로 흘러내릴까봐 손놔서 치마 내렸어
치마 다듬으면서 다시 걔 좆을 봤어
여전히 서있더라
이대로 그냥 나가기 아쉬워서 손가락으로 툭 치고 잽싸게 도망나왔음
그리고 화장실로 가서 문 걸어잠근 다음에 치마벗고 클리 문지르면서 자위했어
소리 새어나갈까봐 치마 입에 물고....
그렇게 한번 느낀다음에 교실로 들어갔어
한번 가고 나니깐 급 피곤해져서 점심시간 내내 밥도 안먹고 엎드려 있다가 종례 전에 매점을 갔는데
그 남자애가 있더라고
'코롱이'라고 부를께
난 살짝 흠칫했고 코롱이는 슬쩍 쳐다보더니 눈을 피하더라고
난 설마 안자구 있었나해서 불안하긴 했는데
걘 일진도 아니고 이상한 애도 아니라서 소문내고 다니진 않을거라며 억지로 안심하려고 했어
혹시 소문내도 증거도 없으니 내가 아니라고 하면 그만 이잖아?
손가락 아파서 좀 있다 2탄에서 마저 할께
[클릭] 쾌감을 고조시키는 클리토리스 애무법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