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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친구 따먹은 썰

냥냥이 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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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던집 주인 큰딸이란 막내딸이랑 한 썰 풀어달라는게 더 많았는데 처음봣을땐 이 썰을 풀어달라는게 많아서 이거먼저 써서 그냥 이거 먼저 풀게 ㅋㅋ. 딴것 다음으로. 

 

 

 

 

안녕. 여친 친구랑 한 썰 풀어달란 사람들이 몇명있어서 이거먼저 풀어본다아.  5년전 얘기라 기억이 살짝 안나가기 때문에 이번썰은 미원을 조금 첨가했음ㅋㅋ.  

 

첫 썰 풀때 잠깐 얘기했는데 그때 만난 소개팅녀랑 의외로 잘 풀려서 잠깐 썸타다가 사귀기로함.

 

 지금까지 만난 여자애들 포함해서도 미모만 치면 젤 예뻣음.  몸매도 좋았구.  6살 연하.  나는 첫 연예엿음.

 

 마지막 소식들었을땐 한국에서 항공 승무원 한다드라.  처음엔 되게 좋았지. 첫여친인데 예뻣으니까.

 

와아 근데 얘 성격이 장난아니었음.  착할땐 착한데 가끔 별거 아닌걸로 화를 낼때도 있고 기분이 확확바뀌는데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음.

 

 처음엔 내가 연예고자라서 그런건가 더 잘할라고 하고 그랬는데 아니드라 ㅋㅋㅋ 거의 이주나 한달꼴로 싸우고 헤어짐.

 

 그리고 다시 만나고.  알고봤더니 ADHD있더라.  정서불안장애?  어쨋든 얘랑 친한 여자동생이 있었음.  

 

비슷한 시기에 유학와서 월세도 같이 얻어서 살고 같은곳에서 알바도했음.  여친집 방에서 가끔 잠고 가기도하고 집에 자주

 

놀러가서 가끔 셋이서 밥도 먹고 그랬음 ㅋㅋ.  나이는 여친보다 세살인가 네살 어렸음.  얼굴도 꽤 예뻣는데 경리 닮은꼴.

 

물론 경리가 훨씬 예쁘지만 눈웃음이나 그 색기있는 얼굴이 비슷하단 느낌을 줬음. 처음에 몸매는 와 엄청 좋다하는 느낌은 못받았는데

 

나중에 벗겨보니 가슴도 적당히 있고 비율이 좋더라 ㅋㅋ  성격도 존나 털털해서 가끔 아침에 여친방나오면서 거실에서 마주치면

 

눈웃음 치면서 전날밤에 땀좀흘렸나봐요 오빠 뭐 그런농담도 하고 그랬음.  ㅋㅋ 얘도 남친있었는데 약사준비하는

 

여기시민권자 대학생이라더라.  동갑내기. 한번봤었는데 안경끼고 되게 평범하게 생겼음.  딱 공부벌레 스타일.  

 

근데 나도 그런 스타일임 ㅇㅅㅇ.  어쨋든 연얘하면서 여친이 예쁘니까 데이트가면 약간 사람들이 비교하는것같은

 

느낌도 받고해서 이때부터 운동하면서 살도 엄청빼고 웨이트도 시작함. 

 

그렇게 몇달 만나다가 그날밤도 섹스잘하고 밥먹고 얘기하다 겁나싸우고 열뻗처서 여친집을 나왔는데 차로

 

돌아가는길에 여친친구를 만남.  또 싸웟다고 얘기하는데 얘도 한숨쉬면서 자기도 언니때문에 좀힘들다고 하드라고.

 

 그러더니 오빠 술사줄테니까 술이나 마시러 가자고 하더라.  나도 심란해서 알았다하고 근처 술집가서 맥주랑 안주좀 시켜서 얘기했음.

 

 이년이 생긴거는 술은 소주로 다섯병마실것같이 생겼는데  술을 못하더라?  맥주 피쳐로 하나 나눠 먹었는데 완전 눈이 풀린거임ㅋㅋ

 

씨발 집으로 데려가야겠다고 생각하고 나가자 했는데 몸도 못가눠서 내가 업어서 차에 앉힌다음에 여친집으로 가는데 여친이 이거 보면

 

지랄할께 뻔해서 내집으로 갔음.ㅋㅋㅋ 그당시에는 진짜 뭐 해볼생각없었음.

 

 지금이라면 데려가서 따먹어야지 뭐 그랬겠는데 그땐 그래도 순수했음 ㅋㅋㅋ.

 

어쨋든 아파트 돌아와서 지하주차장에서부터 들쳐없고 집으로 올라갔다.  

 

근데 현관문앞에 들어왔는데 갑자기 뒤에 엎혀있던 미친년이 이상한소리내면서 들썩거리더니 등에다가 토를해버림.  ㅇㅅㅇ

 

아악 미친년이네 속으로 생각하면서 우선 마루에 눞혀두고 옷갈아입고 나왔는데 그사이에 바닥에 더 토를 해놓고 거기서 수영을 하고 있더라 ㅋㅋㅋㅋㅋ

멘탈을 겨우 붙들어 잡으면서 어케해야하나 생각하다가 우선 씻겨야될것같아서 옷을 다 벗김ㅋㅋㅋ 

 

가슴이 크지는 않은데 적당하고 예쁘더라ㅋㅋ 피부도 좋고.  보지도 깨끗하게 왁싱ㅋㅋ   최대한 안보려고 노력하면서

 

안아서 화장실로 데려가서 깨끗하게 토삿물 다 씻긴다음에 내옷이랑 속옷입힌다음에 손님밤에 눕히고 나왔다.

 

 거실다 치우고 핸드폰보니까 여친한테 전화랑 카톡들이 엄청 와있더라고.  그거보면서 또 짜증나고 심란해서 혼자

 

더 술을 마시는데 한참있으니까 그 미친년이 비틀거리면서 나오면서 말하더라고.  

 

“오빠 여기 어디야”.

 

 “내집이지. 너 토하고 난리친거 기억안나냐?”

 

“아 진짜? 미안해.ㅠㅠ“. 

 

옆에 앉아서 미안하다 하는데 더 화낼수도 없고 여자애 옷도 세탁중이라 지금 갈수도 없어서 오늘은

 

옆방에서 자라하고 내일 데려다주겠다고 함.  자기도 알았다면서 내술을 더 뺏으려고 하길래 내가 막았음 ㅋㅋㅋ 

 

“야 너 술도못하면서 뭐해. 그만마셔 나 고생한거 안보임?”

 

“아 왜 오빠.  좀만 마시고 그냥 가서 잘게. 옆에 화장실도 있으니까 거기쓰면 되잖아”.

 

 그렇길래 그래 니 맘대로 해라 하고 맥주한캔 더 따서 줌 ㅋㅋ.  그거 마시면서 티비보는데 점점 내쪽으로 오는것 같더라?  ㅋㅋ

 

나도 계속 술마시니까 술기가 도니까 약간 꼴리는것도 있고 얘가 노브라에 셔츠하나 입어서  젖꼭지가 다 비추더라 ㅋㅋ

 

그렇게 흘금흘금 훔쳐보다가 얘가 자기 담배피고싶은데 펴도 되냐고 물어봄.  내가 여기선 피지말고 발코니에서 빨리

 

피고 들어오라하니까 담배찾아서 비틀거리면서 발코니로 나가더라고.  비틀거리는거 보니까 또 떨어져서 죽을까봐 걱정되서 나도 따라나감ㅋㅋ

 

나는 담배는 아주 가끔피고 (일년에 한번?) 전담만 핌.  이년이 담배물고 피는데 겁나 섹시하게 생겼드라 ㅋㅋ 눈웃음이 미쳣음 ㅋㅋ.

 

자기 남친얘기도 나왔는데 착해서 좋은데 섹스가 노잼이래 ㅋㅋㅋ 그렇게 발코니에서 얘기하다가 이년이 비틀거리길래 내가

 

놀래서 팔 잡아서 끌어서 안아줌.

 

그랬더니 날 쳐다보더니 내 얼굴을 잡고 키스를 하더라 ㅋㅋ 처음엔 잠깐 놀랬는데 나도 키스를 하기 시작함 ㅋㅋ  

 

미친년이 먼저 혀를 내밀면서 존나 적극적으로 밀어부치니까 당황스럽드라.  나도 엉덩이를 꽉 움켜지면서 키스해줌.ㅋㅋ 

 

그렇게 몇분 키스하다가 이년이 자기존나 요새 존나 꼴린데 하자고 하더라고 ㅋㅋ 난 아무말 안하고 팔잡아서 데리고 내방으로 데려갔지 ㅋㅋ

 

그리고 침대에 올라가서 서로 옷을 벗으면서 다시 존나 키스하기 시작함.  나는 지난 몇달동안 여친한테 배운스킬을 마음껏 사용하기 시작함ㅋㅋ

 

올라탄다음에 귓볼이랑 목이랑 애무해주면서 보지를 살살 만져주니까 이미 홍수났음ㅋㅋ

 

“야아 너 여기 홍수났네.  남친이랑 섹스안하냐“

 

“ㅋㅋ 시험기간이라고 몇주 못했지.  오빠 누워봐“

 

침대에 누우니까 이제 자기가 일어나서 내 좆을 빨기시작함.  근데 진짜 잘빨더라 ㅋㅋ 진공청소기 수준ㅋㅋ.  쌀것같아서 그만하라고 하고 눕힌

 

다음에 홍수난 보지를 존나 핥아주니까 좋아서 죽으려하다가 빨리 넣어달라고 해서 풀발기한 좆을 쑤욱 넣어주고 신나게 박아줌 ㅋㅋ.  눈이 반쯤

 

풀려서 내가 자기 보지에 밖을때마다 허리를 흔들면서 소리를 지르는데 색기가 미쳤드라 ㅋㅋ  무조건 세게 박아달라하는데 쌀것같아서 자세를

 

계속 바꾸면서 실컷 박아주니까  왓다고 하면서 부들부들 거리더라 ㅋㅋ 나도 쌀것같다고 하니까 안에 싸달라고 하더라고 ㅋㅋ. 안에 시원하게 싸

 

준다음에 보지에 계속 삽입한 상태로 쓰러짐 ㅋㅋ 나도 힘들어서 헉헉거리니까 먼저 나한테 키스를 해면서 오르가즘느낀지 오랜만이라고 별을 봤

 

다고함 ㅋ그리고 입으로 내 좆을 빨면서 좆물을 다 마시더라 ㅋㅋ. 속으로 와 미친년이다 했는데 진짜 섹스에 미친년이었음.  그렇게 섹프가 됨 ㅇㅅㅇ

 

나중에 얘기하는데 자기는 M 이라고하더라고 근데 남친은 너무 착하고 젠틀해서 만족을 못햇다고 함.

 

나는 약간 거칠게 하는걸 좋아해서 속궁합이 잘맞았음 ㅋㅋ 하여간 여친만나면서도 얘랑 가끔섹스 하고 그랫음.  헤어지고 난다음에도 가끔 만나

 

다가 결국그 남친이랑 결혼해서 지금은 얘가 둘이더라 ㅋㅋㅋ 

 

취집 잘함.  이년은 더 풀 썰이 워낙 많은데 그중에 몇개만 다음에 풀겠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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