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예 알바녀 그후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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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동생들. 존예 알바녀 후에 일들을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거 먼저 풀어봄.
그리고 첫 알바에서 알바녀들 썰 풀어달라는 사람들도 꽤 있었는데 이건 얘기도 되게 복잡하고 오래된데다가 여자얘들 세명에 남자얘들 까지 엮여있어서 기억을 좀 더듬어야되서
천천히 나중에 풀겠음.
항상 얘기하지만 대화나 섹스는 맛소금을 첨가했음. ㅇㅅㅇ
그럼 시자아아아아악~
평생 한번올까말까한 운명의 장난과 나의 엄청난 두뇌의 합작으로 결국 존예녀의 처녀보지를 맛있게 냠냠해버린 나..
그 후로는 이미 얘기 했듯이 꽤 자주 만나서 따먹었거든.
일하는데서도 사람없을때 몰래 엉덩이 찰싹찰싹 때려주고 창고에서 찐한 키스타임도 갖구…
나중에는 마트에서 같이 장보다가 일하던얘가 본건지 둘이 만난다고 소문도 났음. ㅇㅅㅇ
그냥 친한 오빠동생이라고 둘러댔는데 이년한테 친한 사람이 어디있음?
사람들이 둘이 사귄다고 수근거리더라고. 사장누나도 나한테 물어봤는데 그냥 계속 발뺌함 ㅋㅋ
하루는 저녁에 놀러간다고 하니까 몸살이 와서 아프다고 하더라고. 거짓말인거 같기도 아닌것 같기도 했던게 얘가 이때쯤부터는 살짝 마음을 여는 느낌? 거의 한달 동안 엄청 박아댔으니까 ㅋㅋ.
그리고 처음에는 섹스후에 말도 거의 안하고 바로 샤워하러 갔는데 어느즈음부터는 바로 샤워를 하러 않가더라고 ㅋㅋ. 살짝 여운을 즐기는 느낌?
섹스할때나 키스할때도 처음처럼 목석처럼 있지도 않고 ㅋㅋ
어쨋든 아프다니까 나도 살짝 걱정이되서 마트에서 죽이랑 요리거리 이것저것 사서 갔지.
시간있었으면 집에서 죽을 끓여갔을텐데 나도 일하고 바로간거라서 그냥 마트에서 이것저것 샀지.
그리고 이년이 요리를 전혀 못함 ㅇㅅㅇ
매끼 사먹어. ㅋㅋ그래서 반찬같은것도 만들어서 가져다 주곤 햇지.
어쨋든 얘 집 밑에 도착해서 전화를 햇음.
“보아야. 나 너집밑인데 문좀 열어봐“
“어? 아.. 오빠 나 감기기운잇다니까…”
살짝 짜증난것 처럼 말하더라고. 아마 내가 섹스하고싶어서 왔다가 생각했을듯. 뭐 거의 매일 섹스하러 온건 사실이니까 ㅋㅋㅋㅋ
금방간다고 하고 올라가서 문여는데 진짜 감기걸린것 같더라? 얼굴도 붉으스름하고 옷도 잔뜩 껴입엇더라고.
“이거 장좀 봐서 사왔거든? 몸아픈데 뭐 또 시켜먹지말고 이거 그냥 전자렌지에 뎁혀 먹어. 그럼 난 간다아”
죽이랑 사온거 보더니 좀 놀란것 같더라고.
유학생들 꼬실때 이런게 꽤 잘먹히거든 ㅋㅋ 외국에 혼자사는 얘들이라 외로운얘들이 많아서 호감 사기 좋음. ㅋㅋㅋㅋ
어쨋든 갈려고 하니까 잠깐 들어오라고 하더라고. ㅇㅅㅇ?? 여기까지 왔는데 뭐라고 마시고 가라고 ㅋㅋㅋ
코코아 한잔 타주더라. 내가 코코아 마시면서 죽 데워서 주니까 갑자기 우는거임 ㅇㅅㅇ???
그리고 고맙다고 하더라고 ㅋㅋ
외국와서 아는사람 하나 없는데 아플때가 젤 서럽긴 함. 나의 개인적인 경험…
어쨋든 이런소리하던얘가 아닌데 좀 당황스럽더라고 ㅋㅋ
결국 그날밤두 쎾쓰 쎾쓰 ㅋㅋ
침대에 앉아서 얘기하다가 그냥 내가 살짝 키스하니까 이년도 같이 키스를해주더라고 ㅋㅋ
벌써 한달가까이 몇번을 섹스를 했는데 이때 나두 심쿵 ㅇㅅㅇ..
키스하면서 내가 옷을 벗으니까 이년이 처음으로 내가 벗기거나 벗으라고 말도 안했는데 자기가 스스로 옷을 벗더라고 ㅋㅋ
침대에 눕힌다음에 이날은 처음 따먹었을때 처럼 거칠게 않하고 천천히 젖 가슴이랑 보지를 애무해주니까 심하게 좋아하더라 ㅋㅋㅋ. 평소에는 신음소리 안내려고 참았었는데.
평소랑 너무 달라서 이년이 감기약을 너무 쳐먹어서 정신이 이상해졌나란 생각도 들더라 ㅋㅋ
클리를 강약 조절해주면서 혀로 사사삭 애무해주면서 맛있게 보지를 핥아 주다가
“가슴 빨아줄까?” 하고 물어봄.
원래 내가빨고싶으면 빠는데 뭐라고 대답할지 궁금해서 ㅋㅋ
“으응.. 나중에 빨아줘요. 나 갈것같아..”
네.. 가기직전이면 끝까지 해야죠 ㅋㅋ
그렇게 한번 보내주고 나도 너무 꼴려서 넣으려고 내 좆을 이년 보지에 문질문질 하니까
이년이 말을하더라고
“오빠꺼 빨아 줄까요?”
“어? 빨고싶어? ㅋㅋ“
“아니 그건아닌데 오빠는 빨아주는거 좋아하니까.”
“그럼 침대 내려가서 무릎꿇고 빨아줘“
내가 침대에 앉으니까 존예녀도 침대밑으로 내려가서 무릎꿇고 나의 소중이를 쪽쪽 빨아주기 시작함. ㅋㅋ
처음보다는 늘었는데 꽤 적극적으로 입에 깊숙이 넣어서 빨아주더라 ㅋㅋ
“가슴 사이에 껴서 빨아줄래?”
“가슴에 껴서요? 이렇게?”
존예녀가 큰 가슴사이에 내 좆을 껴서 비벼주면서 빨아주는데 어우우 ㅇㅅㅇㅋㅋ
내가 엄청 느끼니까 얘도 재밌는지 더 쎄게 빨아주는데 쌀것같아서 그만빨라 한다음에
침대에 앞으로 서서 두팔로 지탱하게 한다음에 뒤로 박아주기 시작함.
엉덩이를 두손으로 꽉잡으면서 퍽퍽 박아주면서 이년의 신음소리를 음미하다가 여러 자세바꿔가면서 열심히 박아줫지.
나중엔 정자세로 내 좆이 존예녀의 보지에 열심 히 들어갓다 나오는걸 보면서한손으로는 가슴을 쥐고 다른손으로는 클리를 만져주면서 박아줌 ㅋㅋ
“아 오빠 조금만 세게 해줘요. 나 갈것 같아.”
원하는대로 남은 힘을 다해서 박으면서 키스를 해주니까 이년도 두다리를 내 허리에 감더라고.
몸을 부르르 떨길래 나도 동시에 보지안에 발사해줫지 ㅋㅋ
그렇게 잠시 보지에 박은채로 서로 키스를 하다가 샤워하러 가자고 얘기하더라.
어쨋든 이날을 기점으로 얘도 좀 즐기는것 같더라고. 어느날은 바쁘냐고 먼저 카톡이 오기도 하고.
쇼핑하러가서 속옷 가게 두리번 거리길래 같이 구경하다가 나한테 뭐가 예쁘냐고 물어보기두 하고 하루는 얘집에 가니까 내가 예쁘다고 사준 속옷입고 문열어 주드라 ㅇㅅㅇ;;
그리고 좀 여러 얘기도 했는데
한국에서 은따 였던것도 있고 가족사가 있고. 아버지랑 오빠랑 사이가 않좋아서 남자를 좀 싫어한다고 하더라. 자세한 얘기는 생략 ㅇㅅㅇ
어쨋든 열씨미 섹스하다가 4월달이 됫고 내 회사도 닫음. 일하는데 사람들이 박스에 짐싸서 가더라고?
뭐지 했는데 매니저가 와서 코로나땜에 닫는다고 컴퓨터랑 다 챙겨서 집에 가라고 하더라고 ㅋㅋㅋ
그렇게 4개월 강제 휴가 ㅋㅋㅋ
식당도 다 휴무.
여자애한테 나 강제 휴무 당했다고 했더니 자기도 식당 다 닫아서 음식 못시킨다고 하더라고 ㅋㅋ
그나마 마켓은 열어서 요리해야겟네 했더니 자기 요리못하는거 모르냐고 하더라 ㅋㅋ
그래서 내가 그럼 짐싸서 오빠집으로 들어오래 했더니 알았다고 하더라 ㅋㅋ
그렇게 강제 동거 시작 ㅇㅅㅇ
이얘기는 다음화로 계속할께.
힘들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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