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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동기썰 1

냥냥이 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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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안녕? 간만에 글쓴다.

서론은 짧게 본론과 대충 묘사는 자세히를 모토로 가끔 글 싸지르는데

대학동기 청첩장 받고 생각나는 일을 진실 9 과장 1의 비율로 

적절히 섞어서 반말로 대충 싸볼게

 

 

 

졸업후 바로 취업을 시켜준다는 교수말에 속아 새로 생긴 신생과 1기로 입학함.

과는 밟히지 않겠지만 여초과로 여자 7에 남자 3 비율로 이루어진 

좋은 과였음

 

OT날 쭉 스캔해보니 ㅆㅎㅌㅊ 한명을 빼면

나름 평타 이상되는 여자들이 많았고 또 색기 넘치는 누나들도 있었음

그 때 목표를 세웠지.

여기있는 여자들 최소한 세명은 내가 따먹는다고...

 

 

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다보니 빈자리에 앉았는데 옆에 가죽재킷에 부츠.신은 여자가 나한테 말을 걸어 서로 호구조사를 끝냄

나이는 동갑, 사는 지역이 좁다보니 내 초딩동창 베프라더라ㅋㅋㅋㅋ

 

걔가 나한테

"야 우리 자퇴할래?" 묻길래 

 

와 첫날부터 자퇴얘기 하는 꼴통을 다보네 생각하면서

 

그냥 둘이 나가서 그 동창 불러서 낮술이나 할래?

라고 되묻고 콜 이라는 대답에 그냥 둘이 나감ㅋㅋㅋㅋ

 

자 만난얘긴 다 됐고 술먹다가 눈맞아서 이런거 뛰어넘고 

 

걔랑 모텔 대실숙박으로 길게잡아서 문 열자말자 키스하면서 방애들어옴

(이게좋잖아 본론길게)

 

 

키스를 하다 난 그 애 목을 애무했고 걔는 내 밑에 깔려서 내 등을 감쌌음

그렇게 목에서 내려와 옷위로 올라와 있는 가슴을 만졌는데

아쉽게도 뽕을 좀 있어서 사이즈는 꽉찬거에서 조금 모자르는 A?

 

옷위로 만지니 너무 감칠맛나서 바로 옷을 벗기고  ㅇㄷ를 살살 돌려주면서 ㅇㅁ해주니 헐떡돠며서 넘어가더라고

치마랑 팬티를 같이 벗기니 ㅂㅈㅌ이 엄청 많고 조금 정돈이 안되있는 느낌? 그런데 그 ㅂㅈㅌ이랑 부츠만 신고있는 모습이

지금까지 내가 본 섹시한 장면 첫 손기락에 꼽힐정도로 아직 잊혀지지 않음.

 

그래서  바로 다리를 잡고 벌린다음 ㅂㅈ에 ㅈㅈ를 바로 넣었음

ㅇㅁ를 좀해서 그런지 물이 조금 있어서 스무스하게 들어갔고

삽입하면서 ㅋㄹ를 손가락으로 계속 문질러주니 신음이 더 커짐몇분 피스톤질 하다보니 걔가 위에서 하고 싶다함

그래서 내가 누우니까 이번엔 반대로 걔가 내 목부터 가슴 배꼽 그리고

허벅지로 내려갓다 ㄱㄷ를 혀로 살짝 건드리면서 ㅅㄲㅅ를 해주는데

ㅇㅁㅂ에서만 받던 ㅅㄲㅅ를 받음ㅋㅋㅋㅋㅋ

20살짜리 ㅅㄲㅅ가 아닌느낌? 그렇게 걔가 위에서 하다 

내가 뒷치기 정자세 옃치이 몇가지 자세를 바꿔하다

 

사정감이 밀려와서 걔 배꼽에다 싸버림

 

그렇게 한번 끝나고 나서야 걔가 부츠를 벗었는데 종아리 쪽에 나비문신이  이상하게 진짜 꼴리더라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씻고와서 바로 한번 더하고 같이 침대에 누워서 담배 피면사 얘기했지ㅋㅋㅋㅋ

 

너 진짜 자퇴낼거냐고 ㅋㅋㅋㅋ

 

빨리 자퇴해야 등록금 돌려받는다며 이런 얘기하는데

교수가 전화와서 걔는 내일 자퇴낸다고 말하고 오늘 자고 내일 학교 같이 가기로 하고 술 한잔 더 먹고 잠ㅋㅋㅋㅋ

 

아침에 일어나서 빠르게 모닝떡 한번하고 같이 학교로 갔는데

어제 같이 사라진 남녀가 똑같은 옷을 입고 다음날 아침에 나타난것에 대해 수근거림은 있었지만 걔는 정말로 자퇴내고

난 가끔 연락을 주고받으면서 가끔 한잔하고 더 이상 걔랑 관계는 없었음

 

 

나와 관계했던 여자중 부츠와 작은 문신으로 가장 섹시한 여자였다 느낌이 있었던 여자라 기억이 남

 

앞에서 말했듯 3명은 따먹는다를 첫날에 한명을 달성하고

 

지금까지 초과달성함

 

 

호응 좋으면 계속 써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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