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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동기썰 2

냥냥이 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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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말한 A가 자퇴내고 과 여자들과 마땅히 기회가 없다

한 달쯤 뒤 기회가 생김.

 

내가 그 꼴통학교를 과에서 1등 수준으로 입학한거라

교수들 평판이 좋았음

 

다른 학교는 모르겠지만 우리과는 고등학교 졸업 후 1,2년 뒤 학교를 새로 입학한 사람들이 꽤나 있었음

딱 그 당시 분위기가 핫 하던 과여서 그랬는지

나이대가 20살 신입생부터 26살까지 있었는데 그 중 과에서 얼굴이며 ㄱㅅ 이 제일 ㅅㅌㅊ 인 22살 누나가 이것저것 물어보다 나랑 엄청 친해짐

 

그걸 본 다른 친구(남자)가 같이 돌려먹자 했는뎈ㅋㅋㅋ

(Y B야 미안하다... 나혼자 먹엇다....)

 

그 누나는 그냥 M이라고 하겠음

M은 그 당시 남친이 워홀로 호주인가 타국에 있다고 들었고 성격이 모나서 친한사람이 거의 나 밖에 없었고 여자들이 자기보다 이쁘면 겐세이 ㅈㄴ 놓고 뒷말 많이한다는걸 그 때 처음 앎.

 

M이 과제를 도와주면 술 한잔 산다길래 그냥 내 과제 조금 만져서 바로 보내주고 ㅋㅋㅋㅋ 당장 오늘먹자고 졸랐지

M 자취방 근처에 술집이긴 한데 내부가 약간 해적선 같은 느낌의 술집이 있었는데 처음엔 마주보고 술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술이 좀 됐는지 남친도 친한사람도 학교에 없어서 외롭다면서 막 울길래

당황한척 옆자리로 이동해서 안아주면서 토닥토닥 해주니 더 서럽게 울길래

"누나 내가 쭉 친한 사람 해주고 오늘만 남친해줄게요 울지마요"하명서 계속 토닥거려줬지

 

그러니 눈을 동그랗게 뜨더니 집에 가야겠다 면서 나가자더라

 

근데 가만생각하니 계산은 내가함 ㅅㅂ

 

M을 집에 데려다주고 인사하고  가려는데  

 

"오늘만 남친해준다면서 나 자는거 보고가" 라는 말에

 

바로 뽀뽀해버렸더니 기다렸다는 듯이 혀가 마중나와주길래

나도 받아주며 ㄱㅅ을 만지는데 내 손이 작은편이 아닌데 한 손에 안들어오는 사이즈더라 나중에 물어보나 80 E인가?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팬티만 남기고 서로 옷을 벗어던졌고 벗겨놓으니 흰 피부에 큰 ㄱㅅ 거기에 약간의 핑크빛을 띄는 ㅇㄷ가 너무 매력적이었음. 

가슴은 보는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 M의 팬티를 벗기고 다리를 잡고 

벌라고 바로 ㅂㅃ을 시작했음

 

처음엔 부끄러워 하더니 10초도 안되서 내 뒷통수를 잡고 계속 해달라며 안놔주더라

 

그때부터 난 M한테 반말로 하기 시작했음

 

"이번엔 니가 빨아" 하고 누우니 69자세로 ㅅㄲㅅ를 해줬고

나도 계속 ㅂㅈ를 빨아줌

그리고 엎드리라고 하고 내가 뒷목부터 등을 천천히 애무해줌

(여자들 은근 등해주면 진짜 질질쌈)

그후에 ㅎㅂㅇ 자세로 잠깐 ㅂㅃ후 그대로 꽂아버림

 

서로 ㅇㅁ를 길게해서 내 ㅈㅈ 도 걔 침으로 범벅이고

M ㅂㅈ도 홍수가 난듯 ㅂㅈㅌ까지 다 젖은 상태니 한번에 뿌리끝까지 들어가버림

뒤에선 흔들리는 ㄱㅅ이 잘 안 보여서

"ㄱㅅ 빨고 싶으니까 니가 위에서 해" 라고 하니 

M이 또 자세를 바꾸ㅓ 줌

계속 ㅂㅃ만 하다가 M ㄱㅅ을 이때 처음으로 빨아봄 

ㄱㅅ도 크고 ㅇㄷ도 약간 핑두인게 좋더라고 걔가 위에서 하면서 허리를 돌리는데 난 무슨 세탁기인줄 알았음 허리 돌리는게 장난이 아니더라

그 후 정자세로 바꿔서 하다 사정하려는데 M이 다라를 꼬아 엉덩이를 잡고 안빼주더라 그래서 시원하게 ㅈㄴㅅㅈ 해버림

옆에 내가 팔베게 해서 눕히고 나서 다시 존댓말로

"누나 괜찮아요?" 했더니 둘이 있을땐 반말해도 된다길래

 

그래 라고 말하고 또 키스부터 시작해서 연속 세번을 더함

 

M이 남친있는걸 과 사람들이 다 알아서 몰래 섹파처럼 여름방학까지 지내다 내가 군대가면서 관계가 끝남

 

몇년 후에 M이 결혼한다고 청첩장이 왔고 워홀 갔던 그 남자가 아니라

딴남자더라ㅋㅋㅋㅋㅋ 결혼식장 가서 남편보는데

 

야 니 마누라 쩔더라 하고싶은거 꾹 참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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