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동기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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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간이 많아 4편을 연달아 올리네.
3명이상은 따먹는다는 목표를 한 학기만에 달성하고
여름방학 중에 사귀던 C가 바람나서 헤어지고 걘 자퇴함
M 누나는 남친보러 호주로 가 있었고
딸로만 연명하던 때 군대 영장이 나왔고 과 동기들한테 연락해서
다 같이 바다로 놀러가기로 했어
그 중에 이번 편의 여자인 Y 가 있었지.
Y는 자칭 XX여고 지연(티아라)이라고 자기소개를 했었는데
지연보단 슈스케4에 나왔던 이지혜를 더 닮았음 걔보단 조금 더 마르고 ㄱㅅ이 크다생각 하면됨ㅋㅋㅋ
그래서 난 Y를 보급형 지연이다 해서 줄여서
ㅂㅈ라 부르려다 형지라고 불렀었음ㅋ
Y는 나랑 정말 불알친구 같은정도로 급격하게 친해졌음
알고보니 잼민이시절 부터 인연이 있었고 성격도 비슷해서
C가 Y를 많이 싫어했음ㅋㅋㅋ
사실 친구긴 친구지만 Y 가슴이 M누나 만큼이나 커서 난 언젠가 얘를 무조건 따먹고 Y 가슴에 파이즈리 한번 할거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음
그렇게 나의 군대 송별회 겸해서 여행은 시작됐지
인원은 남자5(과 동기4 D 남친 1) 여자3 으로 8명이었고 방 2개와 큰 거실이 딸린 독채펜션을 빌렸어
3편 주인공이었던 D의 삼촌이 하는 펜션이라 엄청 싸게 갔음
그래서 D와 남친에게 방 1개를 주고 남은 방은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긴 사람 2명이 자기로 했는데 나와 Y가 이겨서 남은 방을 차지하게 됐어
우리 과가 1기여서 애틋한것도 있었고 그 중 같아 온 애들끼린 뭐만 하면 같이 술먹고 단체로 남녀가 같이자고 ㅅㅅ가 없었기에 그냥 다들 상관 없다고 내가 Y를 조심해야한다는 농담을 들으며 여름 피서는 시작됐어
조용한 바다라 우리들 외에 사람이 몇명없었고 내가 Y를 D를 잡아던지고 남은 S라는 애도 던지고 그냥 애들 놀듯이 재밌게 놀았는데
역시나 물에 젖은 Y의 젖은(뭔가 ㄱㅅ보다 젖이라 느껴졋음) 다른 애들에 비해 엄청나더랔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펜션 돌아와서 또 술을 거하게 먹고 술이 다 떨어져서
Y랑 둘이 술을 사러 걸어나가면서
너 군대가면 누구랑 노래방가니 이런 시시콜콜한 얘기하면서
슐을 사러가는데 바닷바람이 부니 Y한테서 샴푸냄새 바디냄새 그리고 술냄새와 살 냄새가 코에 닿는데 후각으로도 ㅈㅈ가 발기 될수 있다는걸 처음 알게됨 아마도 낮에 봤던 Y의 젖이 생각나서 일수도 있지만 말아야
그렇게 술을 사러 꽤나 떨어진곳에 다녀와서 그런지
D커플은 방에 들어가서 기절 나머지는 거실에서 다들 뻗어있더라
그래서 Y이랑 나는 바람을 쐬서 그런지 술이 조금 깨서 방에 들어가서 맥주나 더 마시자 하고 들어갔지
둘이서 침대에 기대서 맥주를 홀짝거리며 바람 핀 C욕도 하고
군대 면회갈게 라는 그런 약속도 하다가 내가 Y 가슴을 보는데
언제 벗엇는지 노브라 상태로 티셔츠만 입어서 ㅇㄷ가 슬쩍 보이는걸 보고 또 ㅈㅈ가 서버림
Y는 또 내 ㅈㅈ를 봐버리고 잠깐의 정적이 흐르고
내가 Y에게 한번만 대달라고 말함ㅋㅋㅋㅋㅋ 왜 그랬는진 모르겠는데
근데 Y가 그래 한번 하자 라고 말하면서 입은 티셔츠를 벗더라
난 바로 그 Y의 오른쪽 가슴을 만지면서 왼쪽 ㅇㄷ를 빨기 시작했어
그리곤 가슴을 만지던 손이 배를 지나 팬티안으로 안착했는데
바다 놀러온다고 왁싱을 해서 털이 하나도 없더라
그렇게 ㅂㅈ를 만져주다 팬티와 바지를 한번에 벗기니 허리를 살짝 들어줬어
서로의 옷을 다 벗은 상태로 우린 다시 키스부터 시작했고
나는 혀로 Y의 입술 목 그리고 귀와 어깨 그리고 겨드랑이를 지나
다시 Y의 가슴을 햛고 또 햛으며
내가 오늘부로 Y를 내 좆집으로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ㅇㅁ에 엄청나개 공을 들였어. 내 혀가 Y의 몸에 안닿은 곳이 없을정도로 말이지
그리고 약간의 뱃살은 있지만 귀여운 배꼽과 옆구리를 지나
털이 있었던곳 그리고 내 혀는 ㅂㅈ에 도착해서 금방 지나간 후
이번엔 발등부터 다시 무릎 허벅지 를 햛앗어
그리고 내가 " ㅂㅈ(보급형 지연)의 ㅂㅈ를 빨게되네" 라는 말과
그때부턴 ㅂㅈ를 빨기 시작했어 이미 Y는 내 ㅇㅁ에 맛이 갔고 밖에 자는 애들한테 들릴까 입을 막고 신음을 참는 모습에
장난끼가 발동해 다리를 확 벌려 바로 ㅈㅈ를 꽂아버렸어
역시나 박을때마다 흔들라는 ㄱㅅ은 장관이더라
박으면서 ㄱㅅ을 빨고 입을 막은 손을 치우고 키스하고
입을 못 막게 손을 잡고 겨드랑이를 햛아주니 그때부터 신음을 내뱉기 시작했어
Y는 이제 못 참겠다는 듯 계속 헐떡였고 난 거기에 맞춰서 피스톤질을 계속하다 힘이 들어 자세를 바꾸자했어
그러니 이번엔 Y가 내가 해준것 처럼 내ㄱㅅ 허벅지 ㅈㅈ를 빨아줬고
빨리넣고 싶다며 짧은 ㅅㄲㅅ 후 Y는 내 ㅈㅈ에 올라탔어
그렇게 시간이 조금 흐른 후 밖에서 소리가 나서
나를 빨리 사정하기 위해 정자세로 바꿔 스퍼트를 좀 더 올렸고
ㅈㅈ를 꺼내 Y의 가슴에 쌌는데 얼굴까지 ㅈㅇ이 튀었고 양도 제법 됐어
ㅈㅇ 묻은 Y의 모습도 A의 부츠만큼은 아니만 섹시하더라
그 ㅅㅅ 후 입대 전 까지 섹파 처럼 지내다 군입대를 함
그리고 얘가 면회도 와주고 휴가 나가서 내 군복 입히고
ㅅㅅ를 하기도 했어
전역 후엔 내가 사귀자 했고 지금은 내 아이의 엄마가 됐어ㅋㅋㅋ
와이프 얘기라 이건 이정도로 줄일게
다음편이 마지막이 될것 같네
H랑 S의 얘기야 두명 동시 등장한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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