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M녀 썰 첫번째 마무리

 

 

 

 

 

소개팅녀썰은 이걸로 끝이얌.   섹파년이랑 얽힌 썰은 하나 더있는데 그건 다음걸로 풀지 아니면 딴거 풀고 나중에 풀지 내가 꼴리는 대로 하겟음 하하하하

 정력짤보고 안보이길래 정력이 허해졋나해서 일하는애들 보여줫는데 다 안보이잖아. ㅇㅅㅇ..

휴우 요새 너무 해서 정력약해진줄알앗는데 다행 ㅎㅎ

 

그럼 시자아아항앙

 

 

내일 자기도 같이 하자는 말에 정신이 나가버린 나 ㅇㅅㅇ;;;;

 

완전 콜이지….  ㅋㅋㅋㅋ

 

“근데 쟤가 정신차리면 집에 간다고 할텐데?”

“왜?  오빠집 냉장고에 쿠키랑 젤리 남아있거든?  그거 주면 좋아서 내일까지 있을걸?“

“아… 미친년 ㅇㅅㅇ….     정신없어서 생각도 못했네…..  근데 너 나중에 얘 학교에서 어떻게 볼라고 그러냐 ㅋㅋ“

“응? 이제 그언니 볼일 없어.  나 담달에 약혼해서 오빠가 학교 그만둬도 된데~~  아 가봐야겟다.    오빠 내일봐아~””

 

그리고 전화 끊더라….   ㅇㅅㅇ….

 

아 취집할거라서 학교 그만두는구나 ㅋㅋㅋㅋ

 

상황이 이렇게 되니까 나도 이젠 자포자기함 ㅋㅋㅋㅋ 어차피 소개팅녀 앞으로 못볼텐데 존나 따먹고 버려야겠다고 생각함 ㅋㅋㅋ

 

집에 돌아와서 대충 정리하고 씨알리스 두알을 먹어줫지. 

 

넌 죽었다아…

 

방에 들어와서 소개팅녀를 보는데 아직도 쿨쿨 잘자더라 ㅋㅋ

 

예쁜 얼굴은 화장 떡되고 침이랑 좆물도 얼굴에 말라 붙어있는데 왜케 맛잇게 생겻냐 ㅋㅋㅋㅋ

 

상태가 어떤지 궁금해서 내가 흔들면서 이름을 부르면서 깨웟지 ㅋㅋ

 

“괜찮아?”

 

“아.. 응.. 우욱…“. 

 

흔드니까 토할라고 해서 내가 놀래서 입막으면서 화장실로 데려가니까 변기통 껴안고 시원하게 토하더라 ㅋㅋㅋ

 

딴 사람 토하는걸 라이브로 옆에서 본건 첨이네… 

시원하게 토하더니 오줌마렵다고 비틀거리면서 내앞에서 변기앉더니 소변을 보는데 오우..

 

아직 대마에 쩔었네 ㅋㅋㅋㅋ

 

 

소변싸는걸 보는데 꼴려서 내가 바지벗고 바로옆 목욕탕 위로 올라간다음에 꼬추 빨아보라고 하니까 멍한 얼굴로 소변싸면서 내 좆을 빨더라 ㅋㅋㅋㅋ

 

 

 

다음에 샤워기 틀고 나도 깨끗하게 씻고 소개팅녀도 깨끗하게 씻겨줌 ㅋㅋㅋ

 

양치시켜주고 보지안도 깨끗하게 쑤셔서 닦아주고 ㅋㅋ

 

 

타월로 깨끗하게 닦아주고 공주님 안기해서 데려나와서 침대에 눕히니까 물좀 달라고 하더라 ㅋㅋㅋ

 

머리깨지겟지 나도 머리아픈데 ㅋㅋㅋ

 

물가지러 거실로 나왓는데 물마시면 대마 깰것같더라고? 그래서 젤리 하나랑 탄산에 진 겁나 넣어서 진토닉 만든다음에 침실 들어가서 당 충전 하라고 젤리 먹이고 술먹임 ㅋㅋㅋㅋㅋ

 

물론 탄산수라고 햇지 ㅋㅋㅋ

 

젤리 먹고 목말랏는지 술 원샷 하더라 ㅋㅋㅋ

 

그렇게 침대에 누워서 껴안고 더 낮잠자고 저녁쯤에 일어났나? 

 

소개팅녀는 침대에 일어나 앉아서 그냥 멍때리면서 혼자 히죽히죽 거리고있고.

솔직히 좀 무서웠음 ㅋㅋㅋ 공포영화에 나오는 듯한 장면 ㅋㅋㅋ

 

내가 괜찮냐고 물어보니까 배고프다고 해서 음식주문해서 밥먹고 침대로 데려가서 눞힌다음에 다리 벌려주고 보지를 빨아주니까 소개팅녀가 빨리 넣어달라고 말하더라

 

 

“오빠 좆 넣어줘? 어디에?”

“아흐.. 내보지에 오빠꺼 넣어줘.."

 

보지를 슬쩍 만져보니까 이미 홍수 주위보가 내려졋드라 ㅋㅋㅋ

 

“존나 젖었네?  나 싫다더니 왜케 젖엇어?”

“아앙.. 미안해 오빠“

“보지에 박아달라고 말해봐.”

“ 오빠 빨리 내 보지에 박아줘..”

 

나도 흥분되기 시작해서 위로 올라탄다음에 좆을 쑤욱 넣어줫지. 

 

엄청 젖긴 햇어도 꽤 빡빡한게 아주 좋아 ㅋㅋㅋ

 

 

“후우. 너 보지 맛잇네 씨발년“

“하앙!  아우 오빠아!”

“ 너 보지 맛잇다고 칭찬해주잖아. 안고마워?”

“ 고마워 오빠!  흐웃…“

“ 오늘 하루종일 너 따먹어 줄게. 고마워?”

“하아.. 응 하루종일 나 따먹어줘 오빠…”

 

키스하면서 소개팅녀 젖 가슴 존나 깨물고 세게빨면서 뿌리까지 깊숙이 퍽퍽 박아줫지 ㅋㅋ

 

나중에 보니까 가슴이랑 목에 키스자국이랑 이빨자국 장난 없드라 ㅋㅋㅋㅋ

 

뒤로 돌려서 궁뎅이 쭉 내밀게 하는데 오우야 경치가 예술이라서 보지랑 똥꼬도 미친듯이 빨아주니까 등이 후들들 떨리면서 입을 못다물더라 ㅋㅋㅋ

 

 

뒤로 열씸히 빡아주는게 소개팅녀가 두팔로 지탱하면서 뒤 치기 자세를 한게 아니라 엎어져서 다리로만 버티면서 엉덩이를 내밀고 있는 자세라서 후장 구멍이 벌어져서 아주 맛잇을것 같더라고 ㅋㅋ

 

그래서 손가락에 애액 잔뜩 묻힌 다음에 천천히 엉덩이 구멍을 뚫어줫지. 

 

 

예상하지 못한 공격위치에 소개팅녀가 움찔 거리는데 내가 아프니까 힘빼라고 말하면서 조금씩 손가락을 소개팅녀 후장에 넣은 다음에 쑤셔주면서 보지에 박아줫지 ㅋㅋㅋ

 

소개팅녀는 배게에 얼굴 쳐박고 흐느끼는건지 좋아하는건지 모르는 이상한 소리내고 있더라. 

 

뒤에서 맛잇게 보지 냠냠 해주면서 똥꼬에 손가락으로 박아주다가 엉덩이도 맛잇게 냠냠해주고. 

 

심하게 좋아하던데 엉덩이 구멍에 박히는게 처음이 아닐수도? ㅋㅋ

 

엉덩이로 할때 원래 보지에는 않넣는데 이년 어케 되든 알바 아니란 생각에 엉덩이 구멍이랑 보지구멍 번갈아 가면서 따먹엇는데 느낌이 다른게 두명이랑 동시에 하는 느낌 ㅋㅋ

 

어쨋든 그날밤도 몇번 섹스해주고 지쳐서 둘다 잠들음 ㅋㅋ

 

이틀동안 열번넘게 하니까 죽겟더라. 씨알리스 때문에 발기는 되는데 좆물이 안나옴 ㅋㅋㅋ

 

마지막엔 입에 싸주는데 거의 물이더라 ㅋㅋ

 

아침에도 일어나서 또 하는데 소개팅녀가 이젠 자기가 먼저 위에서 존나 박아주는데 좋으면서도 머리가 핑 도는게 이렇다 죽을수도 잇겟단 생각 ㅋㅋㅋㅋ 쌋는데 계속 빨아주면서 멈추지를 않음 ㅋㅋ

 

나만 제정신으로 하려니까 못따라가겟더라 ㅋㅋ

 

좀 쉬어야겟다 생각이 들어서 늦은 아침 챙겨먹고 소개팅녀 겨우 떼어놓고 쉬려는데 섹파 카톡 오더니 출발한다고 하더라 ㅋㅋㅋ

 

아씨발.  섹파랑 한번 하면 최소 세번은 할때 까지 않놓아주는데 오늘 죽는구나싶더라 ㅋㅋ

 

미친년들 상대하려면 나도 미쳐야되는법… 

나도 마리화나젤리 하나 먹엇지 ㅋㅋㅋ

 

소개팅녀한테도 계속 줘서 몇개 안남은거 더 먹이고 ㅋㅋ

 

나중에 그걸 다먹엇냐고 섹파가 뭐라 하더라 ㅋㅋ

어떡하냐 제정신 차리면 안되는데. 

 

어쨋든 잠시 쉬고 소개팅녀 끌고 방으로가서 스팀팩 빨고 벙커에서 메딕따먹는 마린마냥 소개팅녀보지를 존나 따 먹는데 섹파가 도착한건지 전화오더라고. 

 

옷대충 챙겨입고 데리러갓지. ㅋㅋ

 

 

같이 올라오는데 마리화나쿠키 또 먹엇냐고 물어보더라 ㅋㅋ

 

“힘들어서 먹엇어 ㅇㅅㅇ“

“ㅋㅋㅋ 언니는?”

“걔는 이틀동안 제정신 아니야 ㅋㅋ“

“오빠 그럼 방에가서 그 언니 눈이랑 좀 가려둬. 나 얼굴 보면 그래도 좀 그럴것같아“

 

ㅋㅋㅋ 그래서 집에들어와서 난 방으로 들어간 다음에 소개팅녀 눈 가려주고 줄로 팔 뒤로 간단하게 묶어줌.  섹파랑 몇번 했던게 이렇게도 쓰이네. ㅇㅅㅇ..

 

그리고 방에 들어오는데 섹파가 소개팅녀 발가벗은거 보더니 킥킥거리며 웃으면서 좋아하더라. 

 

나중에 물어보니까 별로 않좋아햇데.

 

얘가 얼마나 무서운애인지 깨닫고 그다음부터 

얘 화안나게 하려고 조심함. ㅇㅅㅇ…

 

섹파가 옷을 훌러덩 벗어던지더니 소개팅녀 보지를 핥아주는데 오우 쉣 개꼴… ㅇㅅㅇ…

 

소개팅녀는 나인줄 알고 오빠 오빠 거리면서 좋아하고 잇고 ㅋㅋ

 

나는 소개팅녀 옆으로 가서 가슴을 좀 빨아줫지 ㅋㅋ

 

둘이서 가슴이랑 보지를 빨아주니까 좋아 죽으라고 하더라 ㅋㅋ

 

섹파가 바이브레이터가지고와서 소개팅녀한테 키스하면서 괴롭혀주는데 여자들끼리 키스하는것는 꼴리더라 ㅋㅋ

 

소개팅녀 보지는 바이브레이터로 계속 쑤셔주면서 옆에 섹파눞히고  키스하면서 박아줫지 ㅋㅋ

 

평소에는 소리지르면서 느끼는데 이때는소리내기 싫은건지  참으려고 하더라고? ㅋㅋ.  나는 참을거면 참아보란식으로 다리잡고 위에 탄 다음에 무게 실어서 푹푹 박아줫지 ㅋㅋ

 

섹파좀 따먹어주고 싸기전에 빼서 옆에 소개팅녀도 따먹어주고.  

 

보지 두개를 동시에 따먹는데 개맛탱 ㅋㅋ

 

나중에는 소개팅녀위에 섹파 눕힌다음에 보지를 포개서 돌아가면서 박아주는데 미치는줄 ㅋㅋ

 

첫 쓰리썸을 끝내고 거실로나와서 섹파가 자기가 운전해서 소개팅녀집에 데리고가겟다고 하더라고. 소개팅녀집도 어디인지 알고.  나도 마리화나때문에 운전할 상태가 아니엇음 ㅋㅋ

 

첫 쓰리썸이었는데 약간 허무하긴 햇음 ㅋㅋ

셋이서 막 섹스하고 한게 아니라 소개팅녀 눈가리고 약간 몰래 한 느낌이라서 ㅋㅋ

 

 

나중에 소개팅녀 집에 데려다주고 자기도 도착햇다고 연락이오긴 햇음 ㅋㅋ

 

마리화나에 쩔어서 룸메들이 물어보니까 그냥 술너무 마셔서 취햇다고 둘러뎃다고 하더라 ㅋㅋ

 

소개팅녀랑은 당연히 후에 연락없엇고. 

정말 다행 ㅋㅋ

 

제정신 차리고 존나 당황햇을듯. 똥꼬가 왜 아프지? ㅇㅅㅇ??  ㅋㅋㅋ

 

섹파한데도 연락없엇다고 하던데 자기도 본적없다고 함 ㅋㅋ

 

 

 

플스 호라이즌웨스트 하는데 재밋다아… 글은 좀 천천히 쓸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