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여자썰 2 - 자매덮밥 언니 K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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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픈 첫사랑이 끝나고 난 교회를 안나가려 했지만
매년 중학생으로 올라오는 뉴페이스들과 그 아이들의 친구들
그리고 걔들에게 받는 관심과 꽁냥한 맛에 교회를 계속다고 고 1이 됐어
그 당시 중2였나 중2이었나 나한테 좋다고 고백한
여자애가 있었는데 첫 사랑 누나와 비슷한 느낌이라 나도 고백을 받아줬지
똑같이 작은 키에 큰 가슴(첫사랑 만큼은 아니지만 저 나이대 B였음)을 가졌거든 외모는 물론 조금 떨어지긴 했는데 안았을때 폭 안기는 키차이라 키작은 여자가 좋더라
이미 첫사랑에게 아다를 깨고 성욕폭발 시기라 나도 아다를 깨보겠다는 마음도 컸었지 그렇게 사귀고 내가 고2가 되기전 겨울방학
걔네 집에 놀러갔어 얘는 이니셜을 K라고 할게
K는 5살차이 여동생인 G가 있었어 그땐 잼민이엇으니 얘기는 다음편에 할게
K아버지는 소방공무원 어머니는 고등학교 교사인가?
그래서 겨울방학 시즌엔 가장 바쁘신 시기라 집이 자주 비었고
무섭다고 그때마다 내가 자주가서 잠드는거 보고오고 그랬음
그러다 G는 스키캠프인가 갔고 집엔 K만 있었어
K집에 가서 같이 치킨을 시켜먹고
K랑 같이 침대에 누워 팔베게를 한채로 컴터로 영화를 봤지
제목은 기억이 안나는데 좀비영화인데 좀비가 약간 인지가 있는?
막 비누주고 그랬던거야
좀 모자르는 금발미녀가 잡혀오고 남주가 미녀한테 키스 가르쳐쥬는?
그럼내용이 있었던것 같아
여주가 키스 라고 말하고 키스하고 그 장면에 K가 뒤를 돌더니
똑같이 키스 라고 말하고 키스를 해왔고 난 받아주며 옷 위로 가슴을 만지며 K를 눕히고 내가 올라탔어
그리고 다시 키스를 했고 티셔츠를 살짝 올려
배꼽 주변을 애무했어
간지럽다며 하지말라고 하길래 난 티셔츠를 더 올리고 맨 가슴을 계속 주물거리다 입에 베어물었어
계속 간지러운데 느낌이 이상하다고 하지말라는데 난 계속 가슴을 빨고 만지며 그 다음 팬티안에 손을 넣어봤더니 처음이지만 사람의 몸은 정직하게 물을 질질 흘려대고 있더라
그래서 난 입고있느 수면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내리고
ㅂㅈ를 봤더니 아직 털이 무성하지않은 핑보가 나를 보며 헐떡대고 있었어
난 괜찮아 싫으면 안할게 라고 말했더니 자기는 처음이라 무섭다고 답했고 난 혀로 ㅂㅈ를 빨아주는걸로 말을 대신했어
3분정도를 빨아주니 ㅂㅈ는 타액으로 가득했고 더이상 싫다 간지럽다는 말대신 헐떡이며 신음을 내뱉는 K를 보고 난 ㅈㅈ를 ㅂㅈ입구에 비볐어
처음에는 뻑뻑한 ㅂㅈ 느낌이었고 몇번 피스톤질을 반복하니
그때부턴 부드럽게 들어가더라
K의 ㅂㅈ가 뿌리까지 내 ㅈㅈ를 받아들였다 느꼈을때
난 ㅎㅂㅇ 자세로 아직은 어정쩡한 K의 골반을 잡고 삽입을 계속했어
그러다가 K의 흰 골반에 내 ㅈㅇ을 토해냈지
그리고 내 ㅈㅈ를 입에갔다대니 몇번빨다가 목젖에 닿아 우엑 거리더라
그건 내 첫 ㅅㄲㅅ였는데 느낌 좋은데 아쉬웠엌ㅋㅋㅋ
가만생각하면 K도 ㅅㄲㅅ는 안해줬네
그 첫 ㅅㅅ 이후 K는 얼굴에 색기가 넘쳐흘러 보는것 만으로도 발기가 되어 자주 ㅅㅅ를 가졌음
부모님 이혼으로 얘는 어머니랑 천안으로 이사가고 헤어졌고
한번 보자 보자하고 아직 한번도 못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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