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한테 몰래 ㄲㅊ 갖다 대다 누나가 대놓고 만진 썰 1
★ 국내 유일 무료배팅 커뮤니티, 무료 토토배팅가능 ★
제목 봤으면 실화인가 싶을만큼 놀랍겠지만 ㄹㅇ 실화고
썰 풀어 보자면 때는 난 중1 누나는 고2였음 그리고
누나랑 나는 방을 같이 썼음 이유는 우리집은 방이 총 3개인데
하나는 부모님 방이고 또 하나는 나랑 누나방 그리고 남은 방은
엄마가 자는곳에서 공부하면 안된다고 따로 공부방을
만들어놔서 항상 누나랑 같은 방에서 자고 생활했고 침대도
없어서 바닥에서 나란히 잤음 물론 어느 정도 거리는 뒀고
아무튼 이제 본론으로 가서 나는 중1때 이상한 변태적인
습관이 생겼는데 발기가 되면 그걸 티내고 싶어 했음
이유는 난 발기란게 뭔지도 몰랐고 그냥 어떨때 갑자기
내 꼬추가 커지는데 남들 발기 한 걸 본적이 없으니
나만의 초능력? 같은 것 처럼 생각함 ㅋㅋ 그래서
갑자기 발기가 되면 티 내고 싶어함 지금 생각하면
ㄹㅇ 미친짓 이지만 당시 나는 섹스가 뭔지도
모를 정도로 순수했던때라 이게 잘못된거라 생각도 못함
물론 대놓고 꼬추 보여주는건 꼬추 보여주는거 자체가
잘못인건 알아서 안 그랬고 꼬추가 큰게 대단하단건
이유는 모르지만 알고 있었어서 발기 되면 티내고 싶어함
정확히 말하면 티낸다기 보단 발기되면 숨기는게 아니라
오 커졌다! 하면서 당당하게 다님 ㅋㅋ
근데 이제 어느날 자려고 누워 있는데 발기가 된게 느껴짐
그러고 든 생각이 왜 아무도 내 꼬추가 큰 걸 모르는거 같지?
누나한테 내 꼬추 느껴지게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들고
평소에 자면서 몸부림 자주 치고 누나한테 자주 달라붙어서
몸부림 치는 척 하면서 누나한테 붙어서 꼬추 느껴지게
하면 되겠다 생각들고 그대로 실행함 그리고 누나가 나
떼어내려고 팔로 밀다 내 꼬추랑 닿은게 느껴짐
그리고 누나가 순간 놀란게 느껴지는데 이게 뭔가 쾌감있고
재밌는거임 그래서 또 기회가 나오면 해보자 라고 생각하고
이 짓을 한 번 더 했는데 이번엔 누나가 일어나더니 내가
자는지 확인 해본 후 갑자기 꼬추를 팬티 위로 만지는거임
(난 잘 때 팬티만 입고 자서 바지는 없는 상태)
더 쓰기엔 너무 길어질 거 같아서 2편에 마저 쓰겠음
[클릭] 충격! 리얼돌 정식 입고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