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한테 몰래 ㄲㅊ 갖다 대다 누나가 대놓고 만진 썰 6(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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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번엔 누나가 폰으로 동영상을 찍더라
후레쉬 까지 킨채로 근데 이번엔 평소랑 달랐던게
내 팬티를 벗기더라 그러고 대딸을 시작함 그러고
싸니까 수건을 가져온건지 수건으로 싹 닦아주고
또다시 대딸하더라
대딸하고 싸면 또 대딸 ㄹㅇ 이걸 계속 반복함
정확한 횟수는 기억 안나지만 진짜 5~6번인듯
지금 생각하면 ㅈㄴ 신기한게 지금은 2연딸도
힘든데 대딸인거 감안해도 5연딸 정도 했다는게
ㄹㅇ 나이도 어리고 이제 막 자위 경험해본거라
그런게 아닌가 싶음
그리고 이제 누나도 더 이상 내 꼬추에 대한
호기심이 없던 건지 점점 만지는 횟수가 줄어들고
어찌보면 누나도 홧김에 해버린 행동들이 여서
그런가 갑자기 그런 행동이 뚝 끊기고 진짜 가끔
1~2주에 한번 정도 만지다 이제 누나 고3을 앞둔
예비 고3이되고 그래서 그런가 어느 순간 갑자기
일절 만지는 행동이 없어짐
그러고 이제 대학가서 자취해서 나랑 같이 잘 일
자체가 없고 누나가 나 만지는 일은 없어짐
난 궁금한게 누나 본인은 이 일을 기억하나
궁금하고 내가 이걸 다 알고 있었다는걸 아는지도
궁금함 그리고 글 쓰다보니 기억난건데
대딸하던거 찍은 동영상 찍은 폰이 당시 폴더폰인데
우리집은 옛날 폰 모아둬서 그 폰은 아마 집에 있을건데
그 폰이 작동할지 영상이 그대로 남아 있을지 궁금하네
아무튼 원래 눈팅만 하고 이런 썰은 안 푼게 혹시나
글 썼다가 관련된 사람이 볼까봐 안 썼는데 누가 근친이
원래 이렇게 많냐는 글 보고 나름 근친 비슷한 경험이라
글 쓰게 됐고 설마 울 누나가 이걸 볼리가 있겠냐는
생각임 지금 생각하면 ㄹㅇ 미친 짓 이지만 당시엔
그런게 문제라는 생각보단 호기심이 우선이여서
될 수 있던 행동이었던거 같음 난 오히려 당시
그 정도로 끝나서 다행이라 생각함 만약 누나가
더 큰 호기심으로 내 꼬추 자기 ㅂㅈ에 넣었어봐라
그러고 만약 잘못되기라도 했다면 ㄹㅇ 난리났다...ㅋㅋ
아무튼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뭐 재밌게 보던 말던
ㅈㄴ 비밀스럽고 말하기 껄끄러운 일 들이지만
지나고보니 이 또한 추억이고 이때 생각나서 글 쓰면서
내 자신이 그냥 재밌고 만족스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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