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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샘과 첫경험 그후1

냥냥이 0 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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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과 경험 후 엉덩이가 뻐근해서 걷기도 힘들더라 그치만 내 욕구는 확실히 불만족되고 있었어

 

진 빠지고 허탈한 느낌

 

오히려 남자 그걸 내 속에서 좀 더 느끼고 싶다는 생각만 커지고 욕구불만에 미칠 거 같았어

 

인터넷으로 모르는 사람을 만나는건 무서웠고 아는 사람을 아무리 떠올려도 없더라

 

시간은 가고 샘은 언제 와 재촉문자를 보냈지만 씹었어

 

어떻게 하기 전보다 더 욕구불만 일 수 있냐구

 

자위는 안했어 손가락이 내 거기에ㅡ닿는 것도 부담스러웠으니까

 

남자 그것만을 원했어

 

여자애들과 길거리 떢볶이를 먹고 오는데 어떤 남자애와 눈이 마주쳤어

 

초등학교때 동창 A

 

몸이 정말 커졌는데 알아보겠드라 

 

내가 그 애 앞에 안녕 너 잘생겨졌다고 싱긋 웃으며 인사를 건넸다 

 

그 친구도 친구랑 있었는데 "입가에 묻었다 닦아가며 좀 묵어라" 하며 지나갔다 

 

별 말도 안했는데 내 맘이 심쿵

 

그 애는 초등때 야구부원이었는데 나랑 짝꿍 안됬다며 성질내며 책상 밀친 적이 있었다 

 

그 친구 연락처를 못물어본걸 아쉬워하며 페이스북을 뒤졌고 결국 찾아냈다 

 

안녕 넌 시험 언제 끝나 시험 끝나고 보지 않을래 

 

답문자가 언제 오나 지구가 갑자기 넘 천천히 도는 것 같고 1초도 길게 느껴지고 아 공부나 하자 

 

 

그래 보자고 결국 답이 왔고 뛸듯이 기뻤다

 

옆옆동네 카페서 보기로 하고 장소도 내가 정했다 이번에도 향기가득 바디로션 발라주고 입술 빨갛게 발라주고 

 

볼터치도 지금 생각하면 과하게 분홍으로 쳐바르고 나갔다

 

내가 먼저 카페에 앉아 기다리는데 그애가 나를 보고 쥐 잡아 먹었냐고 으른들 같은 소리를 해서 풋풋 웃음이 나왔다

 

내 얼굴을 보다 그애가 눈을 회피하고 정적

 

요새도 야구 하냐고 물어보니 오래전에 때려쳤다구 초등때 연락되는 애 누구 있냐구 이런 저런 얘기하다 

 

"왜 널 보고 싶어했는지 안물어봐?" "그러게 왜"

 

".......웃지마 남자애와 키쓰해보고 싶어"

 

그 애의 참을 수 없는 미소를 난 보았다

 

그 애 손에 이끌려 상가 지하 노래방에 들어갔고 아무 노래 틀고 키스 시작

 

 

난 키스에 환장한 년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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