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샘과 첫경험 그후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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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재종시절 너무너무 생각나 뇌를 지져버리고 싶었어
그 애 아파트 앞에서 미친척 하루종일 기다릴까
내가 스토커처럼 느껴지면 어쩌지
친구로라도 계속 보고 싶었어
여친 수없이 사귀고 헤어질텐데 후훗 내가 최종승자!!로 남는 시나리오
근데 생각에서 끊기는 부분은
그애의 성욕과 사이즈가 넘 커서 상상속에서 그애는 섹스머쉰으로 발전됬고
그 점이 멋있게 작용한거 같으면서도 그애랑 자기는 싫은 ( 몸살로 그 다음날 학교를 못갔던)
그래서 그토록 갈망하면서도 연락할 엄두를 못냈어
카페인 음료와 보약먹으며 버텨도 잠이 와 죽겠는 때였어
같은 아파트에 거기다 같은 동 오빠라 학원올때 갈때 친해졌어
A 생각 뿐이라 그냥 편하고 친절한 동네언니와 다를 바 없었는데
세달쯤 됬을 때였어
"수진아 손 좀 잡아주면 안될까 군대서 무거운거 많이 들어서 팔이 빠져서"
넘 뻔한 멘트에 풋 웃음이 터지니까
"왜 웃어 진짠데 어깨탈구 와서 치료중이야"
"아 죄송해요"
그렇게 손을 내맡겨도 아무렇지 않더라 약간의 전기도 없는
걷다가 불꺼진 동네 상가 가리키며 저기서 우리 뽀뽀 좀 하고 들어갈까
그래서 내가 웃으며 그랬어
" 손 잡으니 뽀뽀하고 싶고 뽀뽀하면 자고 싶고"
"어찌 그리 잘 알아 경험있네 경험있어"
"당연하죠 근데 오빠랑은 그럴 일 없어요"
사전차단하고 싶었어
"오빠가 남자로 느껴지지 않아요"
그랬더니 사람 많은 거리에서 입술 옆으로 뽀뽀 쪽 하드라
손은 잡힌 상태였는데 순간 놀래서 손을 뺐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 바라보니
나랑 하면 여자들 다 뻑간다
하는데 내가 마구 웃었어 그 날 처음 신나게 웃은 거 같애
"오빠 귀엽다"
"근데 몇명이랑 해봤어? 대답 하기 싫으면 안해도 되고"
"두 명이오.. 오빠보다 내가 많을 거 같은데 오빠는 모태솔로?"
"하여간 요즘 애들은 어린게 발랑 까져가지고 "
"지금은 남친 있어?"
"오빠 나 좋아하지 난 오빠 아니야 관심꺼"
근데 그 다음날부터
"어제 니 생각하며 자위했다 영광이지"
"네네 맘껏 하세요"
"너 욕구 불만 없냐 하다가 못하면 욕구 엄청 쌓일텐데 "
"너 자위하는거 보고 싶다"
근데 어느 날 집에 가는 길에
" 너 나 안좋아해도 된다 잠만 같이 자자 "
"생각해볼께"
예스 대답 들은거마냥 방방 뛰며 좋아하드라
오빠의 욕구불만은 계속 느껴졌던 바라
전부터 오빠 자위 내가 손으로 해소해줄까 생각도 들었고
내가 샘을 찾아갈때 심정이 생각나서 해소시켜 주고 싶었어
나로선 내가 넘 메말라서 흥건히 젖고 싶은 욕구도 있었고
밤늦게 학원서 오면 엄마가 네 인생 어떡할래 하며 나 바로 뒤에서 감시하며 날 쥐어짜며 공부를 시킬 때였거든
"모텔 알아놨다"
"나 미자인데 " "다 갈 수 있다 모텔은 안가봤나보네"
"오빠 나 좋아하면 안돼 그리고 콘돔 필수야"
"너나 나 좋다고 매달리지 마라"
약국서 피임약 사서 매일 매일 먹었어
콘돔도 실패확률이 있대쟎아
그리고 브라와 팬티를 주문해
양 옆으로 끈으로 묶는 팬티와
끈 브라인데 가슴많이 파여서 가슴 많이 커보이는 브라
그리고 머리 띠도 고민 많았는데 고양이 머리 띠로 할까
최종은 요정 머리띠로 선택
오빠에게 섹시 컨셉은 무리 일 거 같고 귀여운 컨셉으로
이 오빠는 침대 위에서 내가 힘 보여줄께 힘 하다가 바로 고꾸라질거 같은 느낌이 들었어
그만큼 내게 남성미는 없고 귀여운 느낌이 강했어
왜이리 공들였냐면 그 오빠가 수능 끝나 대학생 언니들 만나 날라가는게 싫었어 난 혼자남고
내가 갖고 싶진 않지만 남주기 싫은ㅡ내 옆에 계속 두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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