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샘과 첫경험 그후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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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랑 같이 손잡고 버스타고 걸어 모텔도착
그리고 엘레베이터 안
어색어색
30대 초반 커플이 복도에서 나가는 모습
단발여자가 살짝 고개를 숙인 모습
그리고 들어간 방안 침대
생각보다 나쁘지 않네
내가 짧은 치마를 입은채 침대에 앉으니 치마가 위로 말려올라가 더 짧아졌다
오빠가 지금 이 순간 키스해주길 원했지만 화장실로 들어갔다
난 씻고 요정 머리띠(쓰면서도 오글)하고 한번도 안입어본 끈브라와 끈팬티를 입어내느라 바빴다
화장실 거울로 섹시 깜찍 고양이 표정 지어보다 밖으로 나갔어
와 너 가슴 크다 D ?
'앗싸 성공 A인데~~~' 영혼까지 모아준다더니 브래지어 기술력 맘에든다
난 미드에서 보았던 여자가 남자가슴 밀치며 남자 허벅지 위로 앉는 거 해보고 싶었어
그래서 떨린 마음을 누르고 오빠 발기된 팬티 그 위 배에 앉는데
잉 안정감이 없네 손을 오빠가슴에 대는데 그 다음동작을 모르겠고
이랴이랴 말 태워줘 하면 재밌을거 같은데
그럴 순 없고 포기하고 옆에 누웠다
오빠가 가슴을 문지르며 키스해왔다
근데 이 오빠ㅡ터치가 그런건지 왜이리 간지럽지
터지려는 웃음을 간신히 참고 있는데
귀에 침을 넣는것에서 못참고 웃어댔다
"흥 깨서 미안한데 오빠 넘 간지러워"
오빠가 손길을 멈추고 내가 웃음을 참을때까지 머리카락을 쓰담쓰담 하는데 그런 오빠에게 맘이 확 가버렸어
그래서 오빠에게 못참고 입술에 뽀뽀 해버렸어
내 팬티 벗기고 (끈으로 푸는건데 그냥 벗기드라) 말라서 힘 없을줄 알았던 오빠가 번쩍 날 자기 ㅈㅈ위에 두는데 내 ㅂㅈ란 생명체가 따로 살아 꿈틀거리며 남자 성기를 흡착하려는 거 분명 느꼈어
내가 ㅂㅈ를 비벼대며 "아 ㅎ 넘 좋아 오빠 넣어줘" 하는데 오빠가 못참고 쌌어
오빠가 미안하다구 하는데
난 내가 사정한거 같고 흥분을 많이 해서 그런지 잠이 왔어
정액이 찝찝해서 씻고 오빠 곁에 누워 잠을 잤다
몇시간 못잘 때니까 난 그때 서서도 잘 수 있었어
오빠가 가슴을 주물럭 거리며 가슴을 빨려해서 오빠 나 잠와 하지마 하고 잠이 들었는데
아랫부분이 축축하고 간질해서 일어나보니 오빠가 ㅂㅈ를 핥고 있었어
ㅂㅈ를 핥고 있는걸 바라보니 흥분되더라
빨리기도 해서 절로 신음소리가 났지만 내 신음소리에 내가 흥분하는
오빠가 한손으론 내 ㅂㅈ를 만지며 다른 손으론 자기 고추를 잡고 자위했어 그리고
내 ㅂㅈ위에 사정했어 ㅂㅈ위에 뿌려지는 하얀 액체
난 오빠 ㅈㅈ를 물고 서서히 핥고 빨았어
내 다리를 벌리더니 삽입해서 엉덩이를 움직이는데
질 면적 전체에서 솜이 톡톡 박힌 지네같은게 살아 꿈틀대는게 느껴지니까
앗 오빠 어떡해 넘 좋아ㅡ아 아 더해줘
내가 이성을 완전히 잃은 첫경험!
그 뒤로 키스만 한 적은 없어
내가 사는 아파트 반층 위에서 키스하다 항상 내가 못 참고 바지 춤에 손넣어 오빠꺼 비비작 했어
오빠가 자제 좀 하라는데 자제가 안되던걸
그러다 둘 다 성적이 급전직하로 떨어져
올때 갈때 따로 가기로 했다
하지만 한달에 한번은 매번 만나서 했어
그리고 또 오빠에게 고마운건 내 뇌에서 A를 완전히 몰아내주었다는거
오빠 따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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