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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란 여자와 조건만남썰-2

냥냥이 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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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시작

 

두 번째 만남이후 정말 시키는대로 다 정성껏 열심히 하는 점이 마음에 들어서 좀 오래 만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정말 오만것들을 다 했었음

 

일부러 모텔 주차장에서 만나서 차내부가 아닌 차 사이 공간에서 입으로 빨라고 해서 한발 빼고 올라간적도 있고 야외섹스도 하고 야노도 시키고

 

정말 별짓을 다 시켜도 정말 열심히 하는 착한 여자였음

 

내가 골든샤워 같은 좀 수위가 있는 SM쪽에 관심이 없어서 그렇지 아마 더 수위가 센것도 시키면 다 했을거임

 

그러던 어느날 약속을 잡았는데 친구랑 있어서 보내고 가야하니 30분 정도 늦는다고 하길래 그러라고 했음

 

성인 채널 보면서 예열하고 있는데 깜빡 잠이 들었고 시계를 보니 한 시간이나 지난거임

 

연락을 해보니 친구가 어디 가냐고 자꾸 물어봐서 둘러대고 있다고 함

 

슬슬 짜증이 났음

 

다음에 보자고 하고 다른 SP 연락 하려고 하니 금방 가니 좀만 기다려 달라고 통사정을 하길래 그러라고 했음

 

단 15분 안에 안오면 오늘 만남은 취소하기로 했음

 

20분이 지나도 안오길래 오지말라고 연락 할쯤 도착햇음

 

근데 이년이 들어오자마자 인상을 팍 쓰면서 옷을 벗어서 집어 던지고 침대에 덜렁 눕더니 빨리 시작하라고 하는거임

 

황당해서 잠시 가만히 있었음

 

원래 살짝 정상이 아닌건 알고 있었지만 본인이 늦어놓고 무슨 짓인지 참 이해가 안갔음

 

가만히 있으니 뭐해요 빨리 안오고!! 라고 소리 지르는거임

 

순간 뚜껑 열러서 벗어놓은 지 옷 모텔문 열고 밖으로 집어던져 버렸음

 

나가라고 하고 앞으로 연락 하지 말라고 하니 갑자기 무릎꿇고 우는거임

 

하... 외모나 마인드는 정말 최고인데 정신이 저 지경이니 앞으로 계속 만나야 하나 고민 되었음

 

울다가 갑자기 내 좆을 빠는거임

 

지옷을 먼저 챙겨야 하지 않나????

 

모텔문도 열려 있었고...

 

이건 아닌거 같이서 밀쳐냈음

 

그러니 울면서 통사정 하는거임

 

보통 내가 한달에 5~6번은 만났고 만날때 마다 20~30씩 페이를 주었음

 

대략 한달에 150만원 일텐데 회사도 짤리고 유일하게 나랑 만나면서 받는 페이가 생활비라고 하면서 자기 굶어 죽는다고 통사정을 하는거임

 

자기가 알다시피 조현병도 있고 정신이 오락가락 해서 만나주는 사람도 없다고 하면서 대성통곡을 하는거임

 

일단 집어던지 옷 부터 챙겨왔음

 

침대에 앉으라고 하고 찬찬히 대화를 했음

 

난 자선사업가가 아니고 정상적인 구매자다.

 

내가 맘에 드는 소비재를 선택할 권리가 있다

 

앞으로 이런일 한번만 더 있으면 그땐 끝이다 라고 하니 알겠다고 하면서 빨리 빨고 싶다고 내 좆을 입에 집어 넣는거임

 

한참 빨다가 갑자기 애널로 하고 싶지 않냐고 하는거임

 

잉? 갑자기?

 

난 해본적도 없고 애널은 별로 취향이 아니었음

 

뭐 해본적은 없지만 경험상 한번 정도는 해보고 싶다고 하니 오늘 괜찮다고 하자고 하는거임

 

해본적이 없으니 어떻게 할지를 몰라서 일단 로션을 바르고 살짝 밀어 넣었음

 

이년도 경험이 없는것 같았음 

 

겁나 빡빡한 거임

 

윽윽 거리면서 아픈걸 억지로 참고 있는게 느껴지는 거임

 

이걸 해야하나 고민하면서 반 정도 밀어넣었다가 별로인것 같아서 뺐는데

 

시발 자지 끝에 똥이 살짝 묻어 나온거임

 

아 완전히 마음이 사라져서 바로 샤워하고 꺼지라고 했음

 

원래 라인으로만 연락하다가 좀 가까워진 것 같아서 톡으로도 연락 했었는데 둘다 차단해 버렸음

 

전번 안주길 잘했음

 

다음편은 역대 최고 와꾸 언니 만난 썰 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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