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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서 자위하다 남자 초대한 썰 2탄

냥냥이 0 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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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기로 자위하던 도중에 옥상 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길래 난간위로 머릴 빼꼼 내밀었어

 

남자 한명이 들어왔는데 다른 사람이었지

 

걍 담배 피러온 사람이었어

 

다시 고개를 내리려는데 누가 또 들어오는거야

 

얼핏 봐도 영통으로 본 어플남이었어

 

아 어떡하지 하는데 남자가 어디론가 전화를 걸었고, 곧바로 내 폰이 울림

 

다행히 진동으로 해놔서 저 아래까진 들리지 않았어

 

난 작은 소리로 전화를 받았어

 

 

 

" 여보세요 "

 

 

" 어디야? 나 옥상인데? "

 

 

" 난 오빠보여. "

 

 

" 머? "

 

 

" 저 사람 갈때까지 기다려. 가면 만나자. "

 

 

 

라고 말했는데 그 오빠가 두리번 거리더니 내가 있는 쪽을 쳐다보는거야.

 

 

바로 숨었는데 이미 들킨거 같았어 ㅡㅡ

 

 

발소리가 들리더니 곧 사다리 소리도 들렸고.

 

 

그 오빠가 올라왔어

 

 

그리고 나 보자마자 동공이 커지드라

 

 

 

" 와, 씨발. 진짜 딸치고 있었네?  바닥 젖은 것 좀 봐. "

 

 

 

오빠가 말하면서 내 치마를 들춤

 

흰색 레이스 팬티가 노출 되었는데

 

난 부끄러웠지만 굳이 내리지 않았어

 

 

 

" 미친년, 존나 꼴렸었나보네? 너 자주 이러고 딸치냐? "

 

 

" 조용히 해 밑에 사람 있잖아 "

 

 

" 걱정마. 저 사람 이쪽에 관심도 없어. "

 

 

 

하면서 내가 쓰고 있던 마스크를 내리더니

 

 

 

" 와, 너 진짜 예쁘다. "

 

 

 

말에 흑심이 가득 했지만 일단 칭찬이어서 기분이 좋았어

 

예쁘고 잘생긴 사람한테 저렇게 말해주면 일단은 기분 좋잖아

 

 

 

" 칭찬 고마워 ㅎ "

 

 

" 빈말아니야. 그것도 따먹고 싶게 예뻐 "

 

 

 

칭찬인지 희롱인지 분간이 안가는 말에 표정이 살짝 찡그러졌어

 

남자는 신경도 안쓰는거 같았지만.

 

 

 

" 야, 너 보니까 못참겠다. 모텔로 가자. "

 

 

" 어? 여기서 하면 나 여기서 하고 싶은데? "

 

 

" 뭐?  진짜 변태년이네 "

 

 

 

오빠 좆은 이미 커져서 텐트를 치고 있었어

 

난 저게 들어오면 무슨 느낌일까하며 침을 삼키고 있었어

 

 

그 때 밑에서 담배피던 사람이 나갔어

 

 

 

" 좋아, 나도 개꼴리니까 일단 물 좀 뺄께. "

 

 

 

오빠는 헉헉 대면서 바지를 내려 좆을 꺼낸 후 내 허벅지를 잡고 벌렸어

 

그리고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벗기려길래 저지하면서 말했어

 

 

 

" 오빠, 애무 안해? "

 

 

" 이미 젖었잖아? "

 

 

" 그래도!  무드라는게 있잖아. "

 

 

" 옥상바닥에서 뭔 무드를 찾고 있어? "

 

 

 

그 오빠는 그래도 허벅지라도 빨아달라는 내 요구는 무시한 채 팬티를 재끼고 그대로 쑥 밀어넣었어

 

 

 

" 하윽!!!! "

 

 

 

어플오빠는 엄청 흥분해서 허리를 막 움직였어

 

 

그나마 자위를 해서 젖어있어서 그렇지.

 

 

아니었으면 내 보지는 찢어졌을거야.

 

 

어플오빠는 내 윗도리랑  브라 올려서 가슴을 주물렀어

 

 

난 입술을 꽉물며 신음소리를 참으면서 느끼고 있었어

 

그렇레 오분 정도 지났나 어플오빠가 자세를 돌려서 후배위 자세를 만드는거야.

 

근데 나더러 도로 쪽 난간을 집고 있게 하는거 있지

 

이러면 반대쪽 건물에서 내가 보일수도 있는거였거든

 

마침 반대편 건물에 헬스장이 있어서 더 그럴수도 있었지

 

 

 

" 아, 오빠!! 반대편에서 보인단말야!! "

 

 

" 야외섹스 하는 년이 그걸 걱정하냐!! "

 

 

" 얼굴은 보이면 안돼에!! "

 

 

" 아 닥쳐봐 좀!! "

 

 

 다행히도 절정에 다다랐는지 금방 좆을 빼서 바닥에 싸드라고

 

 

난 다리를 후들거리면서 난간 아래로 몸을 숨겼어

 

 

 

" 아, 존나 좋다... 존나 끝내주네. "

 

 

 

바닥에 뿌려진 정액은 한눈에 봐도 내가 싼 애액보다 많았어

 

내가 싼건 거의 팬티에 스며들긴 했지만....

 

 

 

" 야, 이제 모텔로 가자. "

 

 

 

난 일단 고개를 끄덕이고 옷을 갖춰입었어

 

그리고 사다리를 타고 내려갔지

 

어플오빠가 먼저 내려가고 내가 뒤따라 내려가는데 오빠가 고개를 들면 치마속이 보이는 상태였어

 

내려가는 동안 치마속으로 손 넣어서 내 보지랑 가랑이 계속 찌름

 

움찔거리다 떨어질뻔....

 

 

그리고 옥상을 나서려는데 오빠가 내 팔을 잡았어

 

 

" 야, 한번 더 하고 가자. "

 

 

" 여기서? "

 

 

 

내가 야외섹스를 좋아한다지만 사람 다니는 공간에서 대놓고는 못해

 

저런 요구는 당황스러웠어

 

 

 

" 왜? 이런거 좋아한다며? "

 

 

" 그래두 사람 올지도 모르는데... "

 

 

" 내가 있잖아.  나랑 같이 있는데 뭔 일 나겠냐? "

 

 

 

저렇게까지 말해주니 해줘야겠더라고

 

물론 나도 여기서 한번 더하고 싶긴 했지만

 

 

 

" 자, 해. "

 

 

 

가슴 내밀고 말했어

 

 

 

" 옷 벗어. "

 

 

" 어? "

 

 

" 너 다 벗은거 보고 싶어. "

 

 

" 그건 좀.... "

 

 

" 노출 좋아하는거 아니었냐? 내가 벗겨줄까? "

 

 

벗는건 좋은데 내가 안심되는 장소가 아니고, 저렇게 강압적으로 말하니까 수치심이 들더라

 

 

치마 벗으려다가 나도 좀 쎄게 나가기로 했어

 

 

 

" 오빠도 벗어봐! "

 

 

" 나까지 벗을필요 있냐? "

 

 

" 나만 벗는건 불공평하잖아? 나랑 하고 싶으면 오빠도 벗어. "

 

 

" 아 존나 바라는거 많네. "

 

 

" 싫어?  별로 안하고 싶나봐? "

 

 

 

어플오빠는 표정이 썩더니 내 손을 잡고 구석으로 끌고 갔어

 

밖에서 벗으려니 지는 쫄렸나봐

 

 

 

" 알았다.  벗으면 되잖아. "

 

 

 

어플오빠가 옷을 벗는거 보고 나도 옷을 벗기 시작했어

 

 

치마 벗고 다리 하나씩 빼면서 고개 살짝 들었는데 어플 오빠가 뻑가서 벨트풀던 손이 멈춰있었어

 

그거 보고 난 피식 웃으면서 긴팔티 마저 벗음

 

 

팬티랑 브라에 단화만 남은 상태였어

 

어플오빠가 청바지를 내리니까 팬티를 뚫고 나올 정도로 빨딱선 좆이 보였어

 

나보고 저렇게 꼴렸나 해서 개 흥분됐어

 

 

 

" 뭐해? 빨리 마저 벗어. "

 

 

 

난 브라 호크를 풀려다가 멈칫했어.

 

속옷까진 못벗겟드라

 

 

 

" 미안.. 팬티 브라는 못벗겠어. "

 

 

" 아, 왜 또 빼는데. "

 

 

 

 

어플오빠가 짜증내면서 나한테 달려들어서 껴앉았어

 

아마도 직접 벗길려고 했을거야.

 

 

 

" 아, 잠깐만!!  대신에 더 좋은거 해줄께. "

 

 

 

오빠 밀어낸 후 저렇게 말해서 간신히 진정시켰어

 

 

 

" 뭔데? 덜 좋기만 해봐. 너 팬티까지 다 벗겨서 밑으로 다 던져버릴거야. "

 

 

 

저렇게 음담패설 해주는게 은근 꼴리는거 알아?

 

난 어플오빠의 팬티를 내려서 좆을 깐 다음

 

허벅지 사이에 넣었어

 

크롱이한테 해줬던 허벅지 대딸

 

 

내 필살기지

 

남친들도 이거에 뻑갔었어

 

 

허벅지 사이에 빨딱 선 좆을 넣고 비벼주니까

 

오빠가 신음소리를 내며 빌빌거렸어

 

 

 

" 야, 너 머리채 잡아도 돼? "

 

 

" 갑자기 뭔? "

 

 

" 나 여자 머리채 잡는걸 좋아해서 "

 

 

" 뭔 그런걸 조아해 "

 

 

" 니가 야노 야섹 좋아하는거랑 같은거야 "

 

 

" 비교할 걸 비교해라.  알았어.  살살해. "

 

 

 

내 말이 떨어지자 마자 날 살짝 밀어내더니

 

내 머리채를 잡아 끌고갔어

 

 

 

" 아 아 아퍼! "

 

 

 

내 말은 들은채도 안하고 반대편 난간으로.날 끌고간 오빠는 옥상난간에 날 눕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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