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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 입으로 해준 썰

냥냥이 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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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하고 처음 써보네 ㅎㅎ

 

약 15년전...?  일이야 엄청오래 됫네 ㅋㅋㅋ

 

나에게는 나보다 3살 어린 남동생이 하나 있는대 집이 부유하지가 않아서 부모님은 맞벌이를 하시고 우리집도 이름은 분명 아파트 인대 

 

엘리베이터가 없는 5층이었나.. 6층짜리 아파트였어 

 

이름이 아직도 기억나 아파트 이름이 새우아파트 ㅋㅋㅋ  

 

여튼 동생은 초등학생 이고 나는 중학생이어서 보통 학교 끝나고

 

집에오면 동생은 항상 큰방에서 메이플을 하고 있거든?

 

근대 어느날 학교 끝나고 집에 오니 동생녀석이 안보이는거야 컴퓨터는 켜져있는대.. 그렇게 가방 풀고 있는대

 

화장실 에서 무슨 소리가 나길래 화장실을 보니까

 

당시 우리집 화장실문이 동그란 손잡이었는대 요즘은 보기힘든 손잡이인대 손잡이가 동그랗고 중앙에 똑딱이가 있고 똑딱 누르면 잠기는 

 

그런 문고리였는대 우리집 화장실 문이 망가져서 동그란 손잡이가 빠져

 

동그랗게 손잡이가 있던 자리에 손잡이 보다 작은 동그란 구멍이 있어서

 

화장실 안쪽이 다 들여다 보인단 말이야 

 

여튼 그래서 손잡이 구멍으로 안을 들여다 보니까..

 

남동생이 손으로 자기 꼬추를 잡고 흔들고있는거야 나는 너무

 

충격적이고 놀래서 나는 문구멍을 잡고 문을 확열고 

 

"야! 너 지금 화장실에서 뭐하는거야 ! "  하면서 소리치고

 

막 혼내는대 동생이 자위라는걸 하려고 했다는거야 

 

그당시 나는 사춘기이기도 하고 성숙하지 못해서 

 

오히려 화를내면서 누가 자위를 화장실에서 하냐구 누가 보면 어쩔거냐고 문고리도 빠졌는대 할머니나 엄마 아빠가 보면 어쩔거냐고 

혼내고 다음부터 할때는 얘기하고 하라고 그리고 문잠기는 방에서 하라고 쥐잡듯이 혼냈어

 

그렇게 몇일 지났나..? 여느때와 같이 나는 큰방에서 메이플을

하고있는대 지금 얘기하면 이해가 안될 수도 있는대

요즘은 너무 달라지고 이동? 도 쉽게 쉽게 되는대 약 15년전

옛날 메이플은 오르비스로 갈때 하늘을 나는 배를 타고 갔어야 했어

 

나는 오르비스로 가는 배를타고 메이플 친구들이랑 챗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대 

 

갑자기 동생이 들어오더니 

 

"나 자위한다" 하더니 문 을잠그더니 장롱쪽 구석탱이가서 

 

지 꼬추를꺼내고 그때처럼 쪼물딱 거리고 있는거야 

 

나는 그순간 머리가 하얘지면서 동생의 행동이 굉장히 신경쓰이는대

 

아무렇지 않은척 메이플에 집중하는 척하면서 힐끔힐끔 봤는대

 

갑자기 얘가 누나 하면서 부르는거야

 

그래서 왜? 했는대 자기 이거 하는 것좀 도와달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나는 뭔대 어떻게 하는건대 하고 조심스럽게 동생쪽으로 다가 갔는대 

 

그당시 동생은 포경? 수술도 하지 않았고 내기억상 안쪽 꼬추가 살짝 머리를 내밀고 발기가 되긴 됫는대 손으로 구부리면 구부러 지는 정도...? 였었어 크기도 크지 않았구

 

여튼 동생은 꼬추를 그냥 흔들면 되는대 잘안된다고 나보고 만져달라는거야

 

그래서 나는 아무생각 없이 왼손으로 잡고 만져줬어 근대 잘안되는지 

 

입으로 핥아 줄 수없냐는거야 

 

근대 나도 그러면 안됫는대 호기심도 컸구 진짜 뭐에 홀린것 마냥

 

나도모르게 혀로 핥아 줬어 혀끝으로 꼬추 끝을 핥았는대 좋아하는건지

 

아파하는건지 움찔움찔 거리고 나도 처음 핥아보는거라 잘 몰라서

 

혀끝으로 꼬추 껍질 안쪽으로 혀를 밀면서 돌리면서 핥았는대 

 

얘가 병신같은 흐느끼는 소리 내면서 남자새낀대 그런 소리는 첨들어보고 나도 

 

얼마안가 안에있던 꼬추가 엄청나게 겉으로 나온거야 그때 부터는

 

그냥 동생 꼬추를 입속에 넣었다 뺐다 하면서 혀로 밖으로 튀어나온 꼬추 머리를 사탕 빨듯이 꼼꼼히 360도 빨아줬는대 그렇게 빠니까 물총쏘듯이

 

푝! 하면서 사정 하는대 입에 했는대 내가 놀라서 입밖으로 뺐는대 

 

발사하듯이 나오고 내 머리랑 방바닥에 묻고 동생도 당황하고 나도 당황하고 같이 뒷정리 빠르게 닦고 치우고 끝낫는대

 

그 후로 동생이 나를 좀 피하는것 같고 서로 알게모르게 서서히 멀어지고 시간이 진짜 한참 흐르고 동생이 군대 가따오고 나서 부터 조금씩 다시 얘기하구 친해지고 지금은 아무렇지 않은 사이가 됫는대

 

그 사건 후로 서로 그때일 얘기 나온적도 없고 지금은 잘 지내고 있어 

 

진짜 오래전일인대 살다가 종종 문득 생각나고 그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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