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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김에 유부녀 직장동료 임신시켜버릴려고 한 썰

냥냥이 0 1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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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상한 표현일진 모르겠지만 이 썰은 진짜 내가 경험한 100% 실화고 믿던 말던 자유임 ㅇㅇ

 

먼저 난 평범한 회사원인 37살 아재이고 결혼 안했고 여친도 없음 때는 작년 8~9월쯤인데

 

알 사람은 알겠지만 그땐 코로나 땜에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걸려대고 해서 우리회사도 난리도 아니었어

 

그거 때문에 위에서 맨날 회의한다고 각 부서에서 회의자료를 내는 일이 많아졌어

 

회의자료를 주로 달라고하는 직원은 총무과의 나보다 3살 어린 유부녀인데 

 

엄청난 친화력을 자랑하는 ESFJ임 그냥 누가봐도 E인걸 알만큼 캐발랄함

 

근데 당시에 가뜩이나 일도 많은데 하루가 멀다하고 자료 내라고 하니깐 사람들이 다들 그 직원한테 화를 많이 냈음

 

사실 걔라고 미쳤다고 좋아서 했겠어 지도 시키니까 하는건데. 

 

근데 의외로 엄한사람한테 뭐라하는 사람들 많더라

 

그래서 걔가 친화력이 쩌는만큼 마음의 상처도 많이 받았던 모양이야. 

 

그 와중에 난 군소리 없이 자료 잘 내주고 사내메신저로 고생 많다고 한마디씩 해줬지

 

그러니깐 지 딴엔 그게 되게 감동이었다는 모양이더라고 

 

그때부터 걔랑 급속도로 친해지면서 메신저로 수다를 많이 떨었는데

 

일 마무리 되고나면 자기가 밥 한번 사겠다고 하더라. 

 

물론 으레 립서비스겠거니 생각한 난 그냥 적당히 대꾸하고 말았지.

 

그러던 어느날 얘가 갑자기 저녁을 먹자고 하네? 갑자기? 싶었지만 

 

난 왠만하면 저녁에 약속이 없는 아싸라 ㅇㅋ 하고 나갔지.

 

조직도에서 이름은 봤지만 얘를 실물로 본건 그날이 처음이었어. 

 

내가 먼저 약속장소 와서 기다렸는데 좀 이따 얘가 들어오더라

 

생김새는 유부녀인거치고는 생각보다 어려보이는 얼굴(아마 롤스트레이트펌 머리를 한 빨이 큰듯)에 

 

다소 까무잡잡한 피부, 한 160쯤 되는 키에 적당한 몸매. 

 

한마디로 엄청 미녀는 아니고 그냥 평범한 수준, 옷도 그냥 여자들 흔히 입는 긴 원피스 차림.

 

만난데가 횟집이었는데 난 거기가 처음이었어. 

 

그러니깐 지는 몇번 와봤으니 자기한테 맡기라며 막 이것저것 시키면서

 

나보고 술 마시냐길래 좋아한다니깐 바로 소주도 시키더라 ;

 

근데 얘가 안주도 안 나왔는데 깡술부터 때려붓더라? 

 

그래서 2잔정도 먹고 나머진 안주 나오면 먹자고 말렸지. 

 

안주로 회세트를 시켰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았어. 둘이서 소주 5병을 깠는데도 결국 다 못 먹음 ㅋㅋ

 

우리가 저녁 7시? 쯤부터 먹기 시작했는데 그땐 코로나라 술집이 10시까지밖에 안해서 3시간 먹고 쫓겨남

 

뭐 그래도 만족스럽게 먹어서 집 가자고 나왔지.

 

원래는 그냥 그대로 집에 갈까 했었는데 얘가 술집을 나오면서 자기는 사람들이랑 술을 먹으면

 

다 자기만 바래다주고 자긴 아무도 바래다주질 않았다고 막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걔가 집이 근처야 걸어서 한 10분? 거리인 아파트. 그래서 별 생각없이

 

그래? 그럼 내가 너 집까지 데려다줄게 하고 같이 걷기 시작했지.

 

근데 얘가 좀 취했나봐 첨엔 잘 걷다가 막 비틀비틀 하길래 팔이랑 잡아주면서 걸었어.

 

그때까지만 난 그런일이 벌어질거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우리가 이제 걔네 아파트 단지 후문입구에 도착했어 

 

후문이 경비실은 없고 계단으로 올라가서 울타리문? 같은거 열고 들어가는 구조인데 

 

난 이제 계단 밑에서 빠이빠이하고 갈 생각이었지. 그래서 조심히 들어가~ 하는데 

 

얘가 갑자기 날 와락 안더니 막 웃더라고 뭐지 싶어서 어버버 하고 있으니깐 

 

날 가만히 보더니 지가 쓰던 마스크 내리고 "마스크 좀 벗어봐" 하면서 내 마스크도 벗기더니

 

그대로 키스를 갈기더라. 와.. 난 여자경험이 별로 없지만 그렇게 격렬한 키스는 처음이었어 ㅋㅋ

 

아마 맨정신이었으면 뭐하냐고 말렸을텐데 그땐 나도 술이 좀 들어가니깐 급꼴려버리더라

 

그래서 상대는 유부녀고 장소는 유부녀 집 근처고 시간이 좀 늦긴 했지만 사람도 가끔 왔다갔다 했는데

 

아랑곳 않고 그 자리서 한 10분은 넘게 키스한거 같애 아주 그냥 서로 혀를 뽑을 기세로 했음

 

처음엔 키스만 했어 포옹하고 얼굴 만져주면서.(키스할때 끌어안아주거나 얼굴 만져주면 여자들이 

 

좋아한다는걸 어디서 본 기억이 나서 그랬던거 같애)

 

그런데 사람이 키스를 하다보니 다른데도 만지고 싶어지잖아 그렇게 자연스럽게 가슴에도 손이 가서

 

주물거리기 시작했지. 아쉽게도 얘가 가슴이 크진 않더라고 상당히 작은편이었어. 

 

그럼에도 가슴 만지니깐 좋다고 신음소리 내면서 더 격렬하게 키스하더라고 ㅋㅋ 

 

그렇게 한 5분 정도 더 하다가 벤치에 앉아서 잠시 쉬었어

 

물론 가슴 만지던건 계속 만지면서 ㅋㅋ 한 1분? 말없이 쉬다가 벤치 앉은채로 바로 또 키스를 시작했는데

 

양손으로 가슴을 주물거리다가 오른손으로는 원피스 치마 안쪽으로 쑥 넣어서 팬티위로 보지를 만졌어

 

근데 와.. 그동안 야설로만 접했던 겁나 젖었다는게 이런건가 싶을정도로 겁나 축축해갔고 오른손에

 

묻어날 정도였어 ㅋㅋ

 

보지를 만지고부터는 더 크게 신음소릴 내면서 으응..! 으응..! 하다가 입술을 떼고는 나한테 묻더라고

 

할래? 라고. 당연히 꼴릴대로 꼴린 난 바로 응 하니깐. 얘가 배시시 웃더니 근데 난 결혼했는데~ 하더라 

 

어쩌라고 싶어서 "뭔 상관이야~" 하니깐 또 으음... 하고 고민하는 척 하더니 바로 그래! 하자~ 면서 

 

모텔로 고고싱했지.

 

불과 15분 전까지만 해도 얘랑 섹스하게 될거라곤 상상도 못했어서 근처에 모텔이 어딨는지도 몰라서

 

바로 네이버지도에 근처 모텔 검색을 해봤지. 이게 또 한 10분 걸어야하더라 ㅆㅂ.. 

 

지금 흥 돋았을때 해야할텐데.. 생각하면서 여기가자고 하고 또 걷기 시작했지

 

이번에 걸을땐 난 왼팔로 얘 허리를 감싸고 얘는 나한테 안기다시피 하면서 걸었지

 

둘다 급 꼴려서 키스 존나 하고 섹스까지 하자고 가는 길인데 이게 갑자기 이래버리니깐

 

존나 할 말이 없더라고 ㅋㅋ 그래도 뭐라도 말해야지 하면서 막 이얘기 저얘기 하다가

 

모텔 근처에 다 와가는데 얘가 갑자기 또 그러더라. 나 오늘 위험한 날이라 임신할 수 있어~ 라고

 

내가 변태라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난 그 말이 존나 꼴리더라고 이미 불끈불끈하던 자지가 

 

이젠 터질거 같은데 겉으로는 아 그래? 알았어 하고 태연하게 대꾸한다고 혼났네 ㅋㅋ

 

그런데 믿지 않을진 몰라도 나 진짜 살면서 모텔은 이 날 처음 이용해봤어.

 

왜냐면 여친도 없지 내가 클럽 같은델 갈 와꾸도 못되는데다 대학생땐 술을 싫어했으니 

 

모텔을 갈 일이 있을리가 없지..  그래서 막 카운터에서 뭐라뭐라 묻는데 잘 몰라서 그냥 방하나 달라고 했지

 

그러니깐 열쇠랑 비닐팩 같은데다 뭐 이것저것 담아주더라? 

 

어쨌든 열쇠랑 받아서 드디어 입성. 방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또 미친듯이 키스하기 시작했고 

 

그때가 여름이라 더웠어 근데 밖에서 몇십분을 키스하고 지랄했으니 서로 땀 존나 났었고

 

서로 옷 조금 벗다가 얘가 먼저 씻겠다고 샤워실 들어갔어. 

 

그리고 난 옷 마저 다 벗고 조금이라도 술 더 깰라고 냉장고에서 물이랑 컨디션이랑 처묵처묵하고 있었지

 

근데 얘가 되게 빨리 나왔어 보니깐 다 씻은게 아니라 하체만 씻은 눈치야 하도 보짓물 흘려서 그랬는지 ㅋㅋ

그러고 나도 들어가서 씻었지. 난 일부러 냉수로 해서 전신 샤워를 했어. 

 

물론 빨리 하고 싶으니까 물칠만 했고 물 닦고 나와보니깐 얘가 이미 다리벌리고 침대에 누워있더라? ㅋㅋ

 

근데 옷은 다 안 벗었길래 일단 걔 위에 엎쳐서 옷부터 다 벗겼어. 

 

얼굴은 까무잡잡했는데 의외로 속 피부는 꽤 하얗더라 그게 2차로 꼴렸어.

 

어쨌든 엎치고 키스하고 가슴 주무르면서 가슴도 한쪽씩 쪽쪽 빨고 애무를 시작했지.

 

보빨하기 시작하니깐 막 미칠라하면서 오빠~ 빨리 해줘~ 해서 바로 걔 다리 벌리고

 

노콘으로 자지를 밀어넣었지. 보지가 얼마나 젖어있었는지 너무 미끌려서 

 

내가 생각한 속도보다 빠르게 들어가서 그대로 뿌리까지 박아버림 ㅋㅋ

 

얘가 헉 하고 짧게 신음하고 나서 오빠.. 우리 콘돔끼고 하자.. 하더라고

 

사실 카운터에서 준 물건중에 콘돔이 하나 있긴 있었어 근데 앞에서 온갖 꼴림멘트를 들어서인지

 

절대로 콘돔끼고 싶지 않더라고 그래서 음~ 근데 콘돔이 없는걸? 하면서 계속 쑤셔댔지

 

그렇게 폭풍 피스톤질을 시작했는데 술이 들어가서 그랬는지 사정감이 빨리 안 오더라고

 

정자세로 하다가 좀 힘들어져서 내가 눕고 여성 상위로 할라 했는데 얘가 술이 떡이 되놓으니깐 

 

흐느적거리면서 허리 흔드는걸 잘 못했어. 그래서 걔는 내 가슴에 엎드린채로 내가 걔 엉덩이 잡고 

 

밑에서부터 열심히 또 쑤셔댔지 한참을 그렇게 하다가 내가 나오고 걔는 엎친채로 두고 

 

그대로 골반만 잡고 올려서 요가 고양이 자세 만들었는데 

 

와.. ㅆㅂ 얘가 골반이랑 엉덩이 라인이 존나 예술이었던거야 그래서 골반잡고 미친듯이 ㄷㅊㄱ를 시작했지

 

난 개인적으로 고양이자세가 제일 편해서 좋아 그래선지 앞의 자세로 할때랑은 달리 슬슬 쌀거 같더라고

 

근데 여태 계속 앙앙 거리면서 신음소리만 내던 애가 갑자기 오빠... 해서 왜? 했더니

 

힘겹게 뒤돌아보면서 우리 콘돔끼고 하면 안돼...? 하더라고 짜식 아까 콘돔없다고 했는데 ㅋㅋ

 

근데 그때는 콘돔이 없어서라고 안하고 응 안돼. 라고 대꾸했어. 그 말 듣고 왜..? 라고 되묻는 말에 

 

바로 대꾸하지 않고 몇번 쑤시다가 이대로 너 안에다 싸려고 했지. 

 

그러니깐 안돼.. 나 오늘은 임신할 수 있어.. 하고 막 몸 일으킬려 하길래 

 

한손으로 걔 등 눌러서 못 일어나게 하고 다시 골반 잡고 마지막 스퍼트로 빠르게 퍽퍽 박으면서

 

OO아 나 쌀게 안에다 쌀게! 하니깐 앙앙앙앙 하면서도 아..안돼 안돼 하는 얘 말을 무시하고는

 

마지막에 있는힘껏 깊숙히 박아넣곤 그대로 안에다 싸버렸어. 내 생애 첫 ㅈㅆ였음

 

야설로만 봤을땐 솔직히 뭔 느낌인지 잘 몰랐는데 한번 해보니까 ㅈㄴ 기분 좋더라 ㅋㅋ

 

진짜 좆물이 딸칠때랑은 비교도 안되게 존나 많이 나왔어 한 20초는 꿈질꿈질댔어. 

 

그리곤 자지를 빼니깐 얘 애액이랑 좆물이랑 섞여서 주르륵 흘러내리는데 폰들고 사진이랑 찍을까 했다가

 

그땐 왜 그랬는지 에이 사진은 아니지 하고 안 찍었어. 지금 생각하면 존나 후회돼. 최고의 딸감이었을텐데.

 

근데 그 개꼴리는 고양이 자세로 좆물을 흘려대는 모습이 존나 꼴려서 그랬는지 

 

딸칠땐 한번 싸고나면 바로 죽었는데 이번엔 바로 자지가 불끈하더라 ㅋㅋ

 

그래서 흘러내리는 좆물을 자지로 다시 쓸어넣으면서 그대로 또 박아넣었어.

 

그러니깐 얘가 또 아앙..! 하면서도 오빠.. 제발 콘돔끼고 하자.. 했는데 

 

난 야 이미 한번 쌌는데 뭘~ 하곤 신경쓰지 않고 쑤셔댔지.

 

그렇게 또 한참을 하다가 이번엔 정자세로 눕히고 다리를 M자로 벌리고 

 

무릎 뒤쪽을 오금이라고 하던가? 아무튼 거기를 양손으로 한쪽씩 잡고 허리 반동을 크게 하면서

 

쑥쑥 넣었지. 그러니깐 또 슬슬 쌀거 같은거야. 그래서 난 또 OO아 나 또 쌀게 안에다 또 쌀게~ 하고

 

2번째로 ㅈㅆ를 했지. 그렇게 2번째 ㅈㅆ한건 처음보단 양이 많진 않았어.

 

그래도 애액이랑 좆물이랑 범벅된채로 엉망이 된 보지와 있는대로 젖은 보지털을 보니깐

 

존나 흥분되기는 마찬가지였어. 근데 나도 이제 나이가 있다보니 2번이상은 못하겠더라고.

 

그래서 나도 쉬려고 걔 옆에 누워서 살포시 안아줬는데 얘가 막 울더라고.. ;;

 

지금 생각하면 내가 ㅈㄴ 나쁜새끼였고 걔도 지금까지 나한테 한마디씩 구박하는 부분인데..

 

그때는 애가 애 딸린 유부녀라던지 오늘 임신할 수 있다던지 한 말들이 꼴림포인트였을뿐

 

조심해야겠단 생각을 전혀 안했었던 거 같아. 

 

그래서 얘가 우는거 보고는 저 이유 때문이라는거 생각도 못하고 어..? OO아 왜 울어..? 아팠어? 

 

하니깐 나 오늘 임신할 수 있다니깐 왜 안에다 싸..! 하고 막 울더라고 ;;

 

그제서야 사태파악이 된 난 아이고 ㅆㅂ ㅈ됐다 싶어서 열심히 달랬지 미안하다 하면서

 

그렇게 또 좀 달래다가 얘가 집에 가야한다고 해서 시계를 보니깐 12시반쯤 됐어. 

 

걔도 시간 보고는 아..! 12시 안엔 가야하는데..! 난 몰라.. 이잉 ㅠㅠ 하면서 또 징징해서

 

야야.. 일단 무슨 말이든 다 들어줄테니까 일단 나가서 얘기하자 하고 얼른 옷 입고 나왔지.

 

그러고는 다시 걔 집까지 바래다주면서 계속 미안하다고 했어. 

 

집까지 가면서 계속 훌쩍거리고 말 없이 걷기만 하던 애가 처음의 그 후문쪽에 다 오니까는

 

우리 이제 어떡해? 우리 이제 어떻게 봐..? 하더라고. 

 

해서 난 오늘 일때문에 너랑 모르는 사이 되는거 싫다. 너도 그렇지 않냐 하면서

 

너랑 나랑 둘이만 입조심하면 아무도 모를거다 하니깐 끄덕끄덕 하더니 나한테 잘 가라고 손흔들어주더라

 

그렇게 헤어지고 난 택시타고 집에 왔고 얘가 집에 잘 들어갔냐고 카톡하길래 도착잘했다고 해줬지

 

서로 잘자라고 하고 자는데 내가 알람을 아침7시 반에 해놓거든? 근데 한 6시부터 ㅈㄴ 우웅우웅 울리길래

 

뭔가 했더니 걔가 엄청 카톡을 보내는 거야. 어제 무슨일이 있었던거냐부터 해서 내가 미친거 같다

 

나 이제 어떡하냐.. 해서 헤어질때처럼 너랑나랑 둘만 조용히하면 모를거다 하니깐

 

나 임신하면 어떡하냐고 묻더라 근데 솔직히 어떻게 대답하냐.. 지는 유부녀고 난 총각인데

 

어떡하긴 뭘 어떡해.. 그래도 그땐 내가 책임질게 하니깐 한숨을 폭 쉬더니 더 대꾸를 안했어

 

근데 결론은 걔는 임신 안했고 나중에 들어보니 경구피임약 먹었었대. 

 

그리고는 약속대로 서로 입조심하고 아무일 없던거처럼 지내고 있지. 

 

한 1달전에도 얘랑 술을 먹었는데 이젠 얘도 조심하려는지 그때처럼 때려먹진 않더라.

 

해서 얘와의 헤프닝은 이걸로 끝임 ㅇㅇ

 

[3줄요약]

1. 유부녀 직장동료가 밥 사준다고 번개해서 밥&술 먹었다.

2. 서로 급발진해서 ㅍㅍㅅㅅ했다.

3. 서로 쉬쉬하고 지금은 서로 조심하면서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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