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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학생활 경험담 ㅎㅎㅎ

냥냥이 0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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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썰들을 재미있게 써서 저도 한번 글을 써볼려고해요 ㅎㅎㅎ

 

대학을 일본에서 나와서 20살부터 일본에서 생활하다가 지금은 한국에 살아요

 

 

 

글을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몰라서 일단 소개부터 드리면..

 

저는 28살의 회사원이구 여자에요

 

제가 MBTI에 E,J가 있어서 그런지 조신함과는 멀고, 똑부러지다는 말 많이 듣rh

 

낯가림도 적어서 남자분들과 친하게 지내고 놀기도 많이놀고 제가 보통 주최자처럼 이거하자

 

저거하자 하면서 노는데…

 

 

 

잠자리에서는 부끄러움도 많고 리드당하고 하는걸 좋아해요

 

잠자리에서 야한말이나 저를 막대하는걸 좋아하고 수치주거나 이거해라 저거해라 시키면서

 

저를 복종하게 만드는 남자와 잠자리를 가질 때 흥분을 해요

 

(밑에 디그레이더분의 글을 읽고 제가 그쪽 취향인 것 같아요 ㅎㅎㅎ)

 

 

 

제 프로필을 소개하자면… 어디나 있을법한 몸매와 얼굴이에요 ㅎㅎㅎ 설명이 너무 단출한가요? ㅜㅜㅜ

 

키는 164에 80B에요 그냥 보통의 몸매이고 남자분들은 허리라인이 이쁘다고하는데 잘모르겠어요 ㅜㅜㅜ

 

(다이어트만 10년째…..ㅜㅜㅜ)

 

 

 

너무 서론이 긴 것 같아서 본론을 얘기하자면 20살에 일본에서 혼자 살다보니까 정말 다양한 경험을 한 것 같아요

 

한국에서는 가족 친구가 있어서 자유롭지 못했지만, 일본에는 지인이 없고 혼자 살다보니까 야노부터 원나잇까지

 

자유로워서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놀면서 살았어요 ㅎㅎㅎ

 

(지금은 자중하면서 조신한척……. 좋은남자를 만날려고 노력중이에요 ㅎㅎㅎㅎ)

 

 

 

야노부터 이야기를 하자면 너무 많은데 그때는 떨렸는데 글로 쓸려니까 야하지도 않을 것 같지만 기억나는 것들만

 

말할게요

 

 

 

첫 야노의 시작은 사람 없는 전철에서 폴로 원피스를 입고 자리에 앉은 내 다리 사이를 훔쳐보는 걸 느꼈을때였어요

 

의도하지도 않았지만, 누군가 내 팬티를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불쾌감보다는 야한 상상을 하게 되었고

 

그 때 처음으로 의도하면서 다리를 살짝 벌려주거나 팬티가 보이게끔 다리를 꼬고 풀고 반복했어요

 

처음이라 무서워서 아무일도 없었지만 그게 시작이였어요

 

 

 

그때부터 몇일간은 전철에서 일부러 팬티가 보이게 앉아 있고 저를 지켜보는 시선들을 느끼는 걸 즐기면서

 

전철을 탔고 그러다보니 더 나아가서 V넥의 휜티같은걸로 브라의 윤곽이 보이거나 헐렁한 티사이로 브라가

 

보이게 노출을 즐겼어요

 

 

 

물론 떨렸지만 시선들을 느낄 때 마다의 묘한 흥분감과 짜릿함에 중독되어갔던 것 같아요

 

하지만 그런것도 하룽이틀이지…몇일 몇날을 하다보니 지루함? 좀더 자극적인걸 찾게되었어요

 

 

 

전철 다음 찾은 야노가 공원에서의 야노에요 ㅎㅎㅎ

 

집과 역사이에 놀이터 같은 공원이 하나있었고 벤치랑 미끄럼틀 그리고 남녀화장실이 있었어요

 

그 남녀화장실은 초록색으로 먼가 캠핑장 같은 곳에 가면 많이 있는 그런 화장실이였어요

 

(일본은 조그만한 공원 같은 곳에 그런 화장실이 많은 것 같아요)

 

 

 

밤늦은 시간 혼자 원피스를 입고 나가 아무도 없는 벤치에서 팬티를 벗거나 브라를 벗거나 하면서

 

야노를 즐겼고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원피스에서 짧은 치마 그리고 돌핀바지에 노팬티로 발전해나갔어요

 

그리고 그 공원 화장실에서 남자가 들어갈 때 그 뒤에 여자 화장실 들어가서 남자 소변소리에 맞혀

 

자위도 해보고 벤치에 앉아있는 할아버지 상대로 벤치에 앉아 다리도 벌려보고 야노를 즐겼어요

 

다행히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어요 (다행인건가…?ㅎㅎㅎㅎ)

 

 

 

그때 당시에는 야노를 하면서 엄청 떨리고 흥분되고 야한 여자가 된 것 같았는데 글로 쓸려니까

 

딱히 자극적인 내용도 없고 짧게 끝나네요…. 그래도 거의 3개월정도 즐겨했는데 ㅜㅜㅜ

 


(지금도 가끔 하는데 야노라기보다는 대중교통에서 모르는척하면서 노출을 하고 그 시선들을 받는걸

 

즐기고 있어요)

 

 

 

자극적인 이야기를 써달라고 하시면… 만났던 남자들 흑인 백인 그리고 일본인과 한국인 중국인

 

인종별로 다 만나봤고요 나이대도 20대부터 50대까지 만나봤어요

 

아마 유학생의 자유로움에 한국에서는 할 수 없었던 프리함이 있었어 불건전하게 놀았던 것 같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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