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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학생활 경험담 7탄

냥냥이 0 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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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비가 너무 많이와서 아침에 신발이 다 젖었어요 ㅜㅜㅜ 정말 꿉꿉하고 습한날의 연속이네요

 

이런날은 포장마차 같은 곳에서 비오는 소리들으면서 소주나 우동먹으면서 놀고 싶네요ㅎㅎ

 

 

 

나는 히로시보다 샤워를 먼저 마치고 나가서 옷을 입고 쇼파에 앉아있었어

 

히로시는 화장실 정리를 하고 나체로 나왔고 나를 보더니 웃으면서 왜 옷을 입고 있냐고 물어봤어

 

나는 부끄러워서 그렇다고 하니까 히로시가 입고 있어도 된다며 히로시는 팬티? 반바지? 비슷한걸 입고는

 

냉장고에서 간단한 안주와 맥주를 들고나왔어

 

 

 

우리는 쇼파에 나란히 앉아 건배를 한뒤 술을 마시면서 이야기를 했고, 어색한 내 일본어를 귀엽게 봤는지

 

히로시의 웃음이 끊이지 않았고 나또한 그런 히로시모습에 기분이 좋아서 서로 웃으면서 이야기를 하다보니

 

어느새 맥주 2캔을 마시게되었고 히로시는 한국소주라면서 참이슬을 가져왔어

 

 

 

배도 부르고 딱 적당한 타이밍에 가져온 소주는 기분 좋은 분위기를 이끌어가기에 충분했고 우리는 글라스에

 

소주를 딸고 천천히 마시면서 이야기를 했어

 

‘너는 나랑 관계할 때 어떤게 좋아?’

 

‘나는 히로시랑 관계할 때 강하게 해주는게 좋아’

 

집안에서 마시는 술이라 취기는 더 빨리올라왔어 부끄러움보다는 좀더 솔직한 이야기를 할 수 있었어

 

‘히로시는?’

 

‘나는 너가 좋아하는걸 하고 싶은데 어떤걸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어’

 

‘음 나는 그냥 우리가 안고 살이 부딪치고하는게 좋아’

 

‘그런거 말고 음..’하더니 히로시는 나에게 갑자기 키스를 했고 내 얼굴을 쎄게 자기에게 끌어당기면서 내입술을

 

먹을 듯 키스를 했어 히로시의 혀와 얼굴을 잡고 있는 강한 압박이 느껴질수록 나는 기분이 좋았고 그냥

 

히로시에게 안기고싶다는 생각뿐이였어

 

 

 

‘이렇게 강하게 하는건 어때?’’

 

‘좋아’

 

‘내가 하는건 다 좋아?’

 

이미 흥분한 나는 고개를 끄덕였어

 

 

 

‘내가 무슨 짓해도?’

 

‘응 히로시라면 괜찮아’

 

웃으면서 나는 조용히 대답했고 히로시는 그말에 기분이 좋았는지 나를 가슴에 꼬옥 품었어

 

내 얼굴이 그의 가슴털이 닿으면서 간지러움도 느껴졌지만 히로시의 품은 따뜻했고 근육보다는 물렁살에 가까운 살집때문인지

 

포근함과 안정감이 들어서 나도 히로시를 꼬옥 껴안았어

 

 

 

히로시와 잠시 안고 있자, 히로시는 내 얼굴을 내려 꼬추로 가져갔어

 

‘입으로만 해봐’라고 웃으면서 히로시는 말했고 나는 손을 사용하지 않고 입으로만 히로시의 꼬추를 햝기 시작했어

 

하지만 팬티를 입고 있던 히로시의 꼬추는 다 느껴지지않았고 꼬추의 윤곽만 느껴졌어

 

 

 

혀로만 꼬추를 햝으니 히로시는 팬티를 벗었고, 나를 쇼파밑으로 내려보냈어

 

‘밑에서 빨아’ 점점 히로시의 얼굴에는 웃음끼보다는 강한어조와 표정으로 변했고 나는 그런 히로시의 분위기에 압박 당하는 듯

 

무서움과 흥분감을 동시에 느꼈어

 

 

 

히로시는 쇼파에 앉아있고 나는 밑에가서 무릎을 꿇은채 히로시의 꼬추를 빨려고하니 히로시는 내 얼굴을 막으면서

 

발가락을 빨라고 시키는거야 나는 히로시를 쳐다봤지만 말해도 들어주지 않을 것 같아 엎드려 빨려고하니까

 

히로시가 아니라고, 엉덩이는 들고 상체만 숙여서 빨라고 시켰어

 

나는 고양이자세로 발가락을 햝으려고 했는데 히로시의 발은 이리저리 내 혀를 피했고 나는 손으로 발을 잡고 발가락을

 

빨기 시작했어 누군가의 발가락을 빨아본건 이번이 처음이지만 손가락과는 다른 느낌이였어 짧지만 뭉글한 느낌의 발가락은

 

발톱과 살들이 입술에 느껴지고 발가락의 털하나하나가 입술을 통해서 느껴지는 것 같았어

 

 

 

히로시는 내가 발가락을 빠는걸 보면서 내 입안에서 발가락을 움직이거나 내 이마를 다른 발로 밀거나하면서

 

나를 놀리듯이 괴롭혔어 히로시가 나에게 잠시만 하더니 일어나서는

 

방으로 갔고, 가면서 나에게 원피스는 벗고 속옷만 입고 있으라고 했어

 

나는 히로시의 말대로 원피스는 벗어서 한쪽에 냅두고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니까 히로시가 방에서 딜도와 루프를 들고나왔어

 

‘누가 쇼파에 앉아있으래?’

 

‘응?’

 

‘바닥에 무릎꿇고 있어야지’라면서 나에게 오더니 벌을 받아야겠다고 히로시는 나를 바닥에 무릎을 꿇게 했고 손을 뒤로하고는

 

내손을 묶었어 나는 당황해서 왜그래라고 하니까 괜찮다고 가만히 있으라고 잘못묶으면 나중에 경련이나 경직이 올 수도 있으니까

 

자기를 믿으래 그러면서 혹시 싫으면 말하라고 했는데

 

 

 

싫지 않았어 오히려 밧줄로 묶으면서하는 플레이에대한 상상이 현실이되고, 덩치큰 남자에게 압박감을 느끼면서 하는 생각에

 

흥분이 되었지 히로시는 내가 가만히 있을 때 이미 내 양손을 뒤로한채 묶었고, 히로시 쇼파테이블에 앉았어

 

나보고 자신의 곁으로 오라고했고 나는 무릎만으로 히로시에게 다가갔어 밑에 카펫이 있어서 그런지 무릎은 그렇게 아프지 않았어

 

앉아있는 히로시 앞에 도착하니 히로시의 꼬추는 이미 쿠퍼액이 나와서 희미하게 젖어있었어

 

히로시는 나의 이마를 발로 밀더니 나의 상체가 쇼파에 기대게 만들었고 나의 허벅지와 무릎을 잡고 다리를 M자로 만들었어

 

나는 수치스러웠지만 이미 손이 묶여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다리를 오무리려고하면 히로시가 안된다고 했어

 

 

 

다를 상체에 몸을 기댄채 M자 다리를 히로시에게 보이고 있었고 히로시는 쇼파테이블에서 계속 지켜봤어

 

그러더니 발가락으로 나의 그곳을 살살 만졌고 나는 금방 흥분되었어 히로시의 발가락이 나의 그곳을 간지르면서

 

히로시는 팬티가 젖었다고 흥분되냐고 물었고 나는 응이라고 대답했어

 

히로시는 나에게 변태라고 놀리듯 웃으면서 다가와서 키스하면서 손으로 내 그곳을 만졌고, 팬티위로 그위 손이 빠르게 움직일 때

 

나는 간질거림에서 팬티의 스침에 따른 따가움을 넘어서 더 쎄게 비벼줬으면하는 마음으로 변해갔어

 

아마 내 입에서는 꽤 많은 신음이 나왔을거고 나는 히로시를 안고싶었고 안기고 싶었지만 손이 자유롭지 않아 몸만 비비꼬고 있었어

 

히로시는 몸은 가만히 있으라고 하더니 내 팬티를 벗기고 내 곳을 손가락으로 만지더니 내 액을 보여주면서 엄청 젖었다고 놀렸어

 

나는 히로시의 손가락을 보면서 흥분감에 숨을 몰아쉬고 있었는데 히로시는 그 손가락을 내 입안에 넣었어

 

갑자기 들어온 손가락은 처음에 당황했지만 다른손이 내 곳을 애무해줌에 나는 내 액이 묻은 히로시의 손가락을 빨면서

 

히로시를 쳐다봤고 히로시는 손가락을 뺀 뒤 딜도를 들더니 내 위에서 천천히 문지르면서 넣을 준비를 했어

 

딜도는 차가웠지만 딱딱했고, 약한 진동은 내 몸전체에 퍼져서 충분히 자극적이였어 하지만 그것보다 더 자극적인건

 

갑자기 들어온 딜도였어 그렇게 차갑고 딱딱한 긴 막대기가 내 그곳 주변에 비벼지다 훅하고 들어왔어 물이 많아서

 

한번에 들어온지는 모르겠지만 아픔을 느낄새도 없이 깊숙히 들어왔고 마치 밑에서 배까지 관통하는 듯한 느낌이였어

 

그리고 아까 몸외부에서 진동이 퍼지는 느낌이라면 들어온 딜도의 진동은 배안에서부터 내몸 밖으로 퍼져나가는 듯한

 

느낌이였고, 오히려 속까지 진동이 있다보니 자극은 더 거세게 다가왔어

 

 

 

히로시는 나에게 딜도를 넣고 몇번 움직이더니 쇼파에 앉아 바닥에 있는 내옆에 있었어 나는 밑에서 움직이는 딜도의

 

진동과 깊이에 참지못하고 몸을 움직이면서 히로시의 두꺼운 허벅지와 털들을 볼로 느끼고 있었어

 

히로시가 자신의 꼬추를 잡으면서 나에게 ‘이거 넣고싶어’라고 물었고

 

나는 신음을 내면서 고개를 끄덕였어 그랬더니 자기말 잘들으면 넣어준다면서 웃는 히로시가 얄미웠지만 그런건

 

상관없이 그냥 빨리 넣고 싶다는 생각 아니 빨거나 넣고싶은 생각뿐이였어

 

히로시는 소주한잔을 마시면서 밑에서 비비꼬이는걸 참는 나를 지켜보면서 흐뭇해하고 있었고, 나는 머리가 하얗게

 

변해가는걸 느끼고 있었고 히로시는 일어서서 딜도를 빼더니 나를 일으켜 세워서 나를 뒤로 돌게하고 무릎꿇고

 

테이블에 엎드리게 한채로 자세를 바꿨어 히로시가 내 뒤에서 다시한번 딜도를 넣었고, 한번 들어왔던 딜도는

 

아픔없이 더 깊게 느껴지게 만들었어 그리고는 히로시는 뒤에서 소주 마시면서 딜도를 가지고 놀았고

 

나는 히로시가 딜도를 가지고 놀때마다 신음을 내면서 히로시가 입으로 전해주는 술을 받아먹었어

 

술을 받아먹었지만 이게 술인지 머인지 모르겠고 그냥 빨리 히로시의 꼬추를 넣고 싶었어

 

히로시가 딜도로 꽤오랜시간 나를 유린하다가 딜도를 빼주었어 나는 딜도가 빠짐과 동시에 테이블에서 옆으로

 

누웠고 일어날 힘도 들어가지 않고 그냥 다리에 전해져오는 바람기운같은것만 느끼고 있었고 그저

 

자다일어난 사람처럼 몽롱해져 있을 때, 히로시는 바닥의 나를 똑바로 눕게하더니 내 위로 올라와서 꼬추를 입에

 

넣었어 나는 갑자기 들어온 꼬추에 당황했지만 힘이 들어가지 않았고 손이 묶여있어 히로시의 꼬추가

 

들어오는대로 계속 받았어 그리고 딜도보다 따뜻한 꼬추의 감각이 더좋았는데, 히로시의 꼬추는 계속 들어왔고

 

내 목젖까지 들어오는 듯한 느낌에 나는 발버둥치면서 입으로 밀어내려고했지만 이미 입안에 꽉찬 꼬추를 밀어내면

 

밀어낼수록 깊이 들어오는 것 같았고 숨쉬기가 어려웠어 히로시는 꼬추를 떼어내더니 히로시는 나의 그곳에 꼬추를

 

넣었어

 

숨쉬기 어려운 상태에서 들어온 히로시의 꼬추는 따뜻하고 단단했어, 내 입구쪽 클리를 지나 주름주름들에 느껴지는 히로시의

 

꼬추는 온몸으로 느끼게해주었고 배안에서 뭉특한 꼬추와 배위에서 히로시가 움직일 때마다 출렁이는 뱃살의 압박은

 

양쪽으로 나를 자극시켰어

 

히로시의 움직임은 거칠어지기시작하더니 내허리를 붙잡고 더 강하게 움직이고는 내 배위에다가 정액을 쌌어

 

히로시의 정액이 내 배위에 있는지 안에 있는지 느낌도 못느낄정도로 나는 몸을 떨면서 있었고 히로시는 위에서 엎어지듯이

 

나에게쓰러져서 나를 꽈악 안아주었어

 

히로시가 안아줄 때 나는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눈물이 나왔어 히로시는 일어나서는 나의 손을 풀어주었고 휴지를 들고와서

 

내몸에 묶은 체액들을 닦아주고는 바닥에 같이 누웠어 나는 옆에 누운 히로시의 품에 안겼고

 

그런 히로시는 나를 안아주었어 히로시의 품에 안기면 안길수록 히로시가 안아주면 안아줄수록 눈물은 계속 났고

 

진정이 될 때쯤 히로시는 나에게 말했어

 

‘오늘 좋았어?’

 

‘응 좋았어’

 

‘묶이고 이런거 괜찮아?’

 

‘응응 괜찮아’

 

‘그러면 다음에는 침대에 묶고해보자’

 

‘응’ 이미 흥분해서 인지 히로시의 취향에 나는 오케이를 했고 히로시는 신나듯 나에게 말했어

 

‘그러면 3명이나 단체로 해볼래?’’

 

‘응?’

 

‘너가 원하는사람있으면 내가 데려올게’

 

‘아니 3명은 무서운데’

 

‘괜찮아 내가 있잖아’

 

‘너는 누구랑 어떤사람이 해보고싶어?’

 

내가 망설이니, 히로시는 내 취향을 다시 물었고 나는 잘생기고 몸좋은 사람이 좋다고 말했고 히로시는 그런 사람은 언제든

 

만날 수 있으니까 색다른 사람을 물었고

 

나는 웃으면서 스모선수랑 해보고싶다고 했어

 

히로시는 웃으면서 스모선수는 살이 너무 많아서 안들어갈거라고 그런 비슷한 체형사람과 해볼래 라고 나에게 물었어

 

하지만 역시 아직 3명은 무서워서 그런지 쉽사리 대답을 못했고

 

히로시는 괜찮다고 나를 설득하고 야동도 보여주고 했어

 

‘그러면 처음부터 관계할려고하면 어색하니까 술자리를 만들게 같이 밥도 먹고 술도 마시면서 이야기해보자’

 

나는 알겠다고했어 솔직히 히로시의 말이나 다른사람보다는 히로시가 좋아서 승낙한 것 같아

 

 

 

사실 저때 이야기한게 아니라 집에 몇번 더가고 이야기했어요

 

히로시 집에 가면 관계를 갖고 끝은 비슷하다보니 이야기를 빨리 진행시킬려고 섞었어요 아마 저걸 이야기했을 때는

 

히로시가 요구하는거는 때리고 맞는걸 제외하고는 다 오케이하던 때, 히로시가 제안을 했고 저는 오케이했어요

 

 

 

다음에 3s이야기를 이어서 쓸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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