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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와꾸 여자와 조건만남 한 썰-3

냥냥이 0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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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쓰려다 성원에 힘입어 느린 손가락이지만 놀려 보겠음

 

이 아줌마 아주 작정을 하고 나온거 같았음

 

행동 하나하나가 남자가 무얼 원하는지 제대로 공부하고 나온것 같았음

 

아니면 원래 DNA가 그렇게 태어났던가

 

어쨌든 지 가슴을 빨면서 밤새 안 박아주면 죽는다고 협박하면서 소리를 지르고 울먹 거리기도 하고

 

어쨌든 나역시 정말 제 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밤새 박아 대었음

 

4번 인가 사정하고 하니 시알의 힘으로 발기는 되지만 도저히 몸을 움직일수가 없어서 잠시 휴전하기로 하였음

 

담배 한대 피우면서 오늘 있었던 일을 조심스럽게 물어 보았음

 

이혼한 남편과 아직 정이 남아 있어서 가끔 만나서 밥도 먹고 데이트 비스무리 한걸 했었다네

 

그래서 재결합에 대한 기대가 있었는데 오늘 다른 여자와 선볼 예정이고 앞으로는 못본다고 연락이 왔다고 함

 

그래서 술도 먹고 나도 먹고 했던거임

 

뭔가 대체품이 된것 같아서 찝찝한 생각이 들었다가 다시 생각해보니 페이가 안나갔네?

 

아싸 돈 굳었음

 

그래서 앞으로 어떡할거냐고 물어보니 내 눈을 빤히 보면서 자기랑 데이트 하자고함

 

나야 생유 베리머치라고 0.1초 만에 대답했음

 

배시시 웃으며 샤워도 안했는데 또 빨기 시작함

 

힘들었으나 그 웃음에 다시 원기 회복해서 딥쓰롯을 시전함

 

네판 뛰면서 술이 거의 깼는지 오바이트도 안하고 목구멍 까지 잘 받아줌

 

다시 한판 거하게 뛰고 집에 돌아와서 곰곰히 생각했음

 

돈도 좀 있는것 같고 외모야 퍼펙트고

 

내면이라 잘 모르지만 몇번 만나보면 대충 각 나올것 같고

 

정말 진지하게 사귀어 볼까 고민하였음

 

다른건 몰라도 외모적인 부분이나 속궁합은 정말 오만프로 만족 했으니까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건 자기는 사실 수위가 더 높은데 내가 놀랄까봐 조절 하는거라고 함

 

일단 진지하게 만나보기로 결정했음

 

주말에 데이트 하기로 약속을 했는데 전제 조건을 걸었음

 

화장도 연하게 하고 수수하게 입고 나오라고 했음

 

떡을 위한 목적이 아닌 뭔가 진짜 데이트가 하고 싶었음

 

참고로 난 34, 아줌마는 38 임

 

결혼해도 이상할 나이가 아님

 

기다리던 토요일이 되었고 약속한 까페에서 만났는데....

 

이런 스바

 

수수하게 입고 나와도 특유의 색기는 어쩔수 없었음

 

평범한 데이트 하려고 영화도 예매하고 밥집도 검색해 놨는데 만나자 마자 바로 모텔로 직행해야 할것 같았음

 

일단 커피 마시면서 계획을 숨기고 오늘 뭐할까?

 

라고 물어보니 맛있는거 만들어 준다고 괜찮으면 자기 집으로 가자고 하는거임

 

서로 알아가야할게 많으니 나쁘지 않은 제안이다 싶어 집으로 향했음

 

근데 웬일?

 

분당에서 만나자고 해서 우리집에서 멀지 않나 싶었는데 차로 5분 거리...헐

 

우리집은 죽전이고 이 아줌마 집은 보정동 타운하우스 단지인거임

 

마당도 있는 으리으리 한 집이었음

 

사이코패스만 아니면 무조건 잡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집에 들어서면서 이런 큰집에 혼자 살려면 외롭겠다고 하니 외로워서 죽을것 같다고 함

 

소파에 앉아서 맛있는거 뭐 해줄거예요? 라고 물어보니 잠깐 옷갈아 입고 나온다고 기다리라고 함

 

당연히 음식준비를 위해서 편한옷으로 갈아 입고 나오나 했는데...

 

메이드복을 입고 나오네??????

 

그것도 상의는 조끼 스타일인데 안에는 아무것도 안입었고 하의는 똥꼬치마 인데 팬티를 안입어서 정말 똥꼬가 보이는거임

 

맛있는거 만들어 준다더니 메이드복입고 만들게요?

 

그랬더니 내가 얼마나 맛있는지 다시 느껴봐~~~

 

아 거기서 무너졌음

 

아 길다 

 

4부에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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