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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누나땜에 누나랑 근친한썰 1

냥냥이 0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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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사촌 누나 하나가 우리집에 자주 왔는데 이 누나가 학교에서 왕따를 당했다.

 

 

등치도 좀 있었고 생긴건 그냥저냥 했는데 개씹덕같은 애니나 아이돌에 빠져있고 지혼자 반 남자, 여자얘들 상대로 좆같은 소설 쓰다가 걸려서 좀 논다는 여자얘들한테 존나 처맞은적도 있었고.... 

 

 

근데 그런년이 우리집에 오면 다 지보다 나이어린 동생들이 언니 누나 하면서 잘 따르니까 좋았는지 우리집에 자주 와서 나랑 우리 누나를 좀 괴롭히고 귀찮게 한 듯 하다.

 

 

그 중 기억에 남는건 지가 학교에서 선생님이랑 섹스했던 얘기 남자 일진이랑 옥상에서 섹스했던 얘기, 학원 선생님이랑 섹스한 얘기들인데 지금 들으면 저년 구라치네 하겠지만

 

 

그때당시 내가 초4 우리 누나가 초6이라 긴가민가 한 상태로 얘길 들어서 진짜라고 믿었던 듯 함ㅋㅋ

(사촌누난 고1이였다.)

 

 

사촌누나한테 본인의 상상속에서 지어낸 썰들을 우린 믿었고 굉장히 궁금해했다. 그럴때마다 사촌년은 얘길하다가 중간에 끊고 배고프다 뭐 사와라 하면서 우리한테 심부름과 용돈을 착취해 갔는데

 

 

너무 어린나이라 그런건지 잘 몰라서 병신같이 사촌누나한테 당하기만했다. 그러다 그 사촌누나년이 우리 누나랑 나한테 있어서 인생의 큰 변화를 불러오는 행동을 하는데

 

 

첫번째로 나를 약간 성도구? 로 사용을했다.

 

 

여름방학때 사촌누나가 거의 우리집에서 먹고자고 했는데 딱히 학원같은델 다니질 않아서 셋은 아침부터 놀기 시작했고

 

 

사촌누나가 날 방으로 부르더니 누나가 너한테 부탁할게 있다면서 이불안으로 들어간다음테 옷을벗고 나를 부르더니 나한테 자기 왼쪽 가슴을 빨아줄수있냐고 하길래

왜? 하고 물어봤는데 가슴이 아프다고 핬던걸로 기억함..

 

 

초4지만 성교육도 받았고 친구들과 야동도 본터라 섹스라는 개념을 알고는 있어서 누나가 뭘 시키는지 알게됐는대 난 모른척 하고 누나가슴을 존나게 빨다가 멈추기를 반복했다.

 

 

우리누나한텐 절대 말하지 말라며 신신당부를 했기에 나역시 말하지 않았고 우리 누나 눈을 피해 둘만 있으면 사촌누나의 가슴을 빨곤했는데

 

 

등치답게 가슴이 굉장히 커서 정말 내 맘대로 주므르고 빨고그랬다.

 

 

나중엔 아예 전라로 다 벗은 상태에서 자기 보지를 보여주면서 야동같은거 본적있냐 물어보길래 없다고 뻥을쳤고

 

 

누나는 그럼 자기가 알려준다고 하면서 여기를 만지면 기분이 좋다, 손가락도 넣어봐라 하면서 이것저것 시켰다

 

 

그중 제일 기억에 남았던게 자기는 섹스를 해봐서 처녀막이 없다. 섹스를 안해본 사람은 처녀막이 있는데 누난 없다. 누난 진짜로 섹스를해봤다고 얘길해서 우와 누나 짱이다~ 라고 맞장구를 쳐줬다

 

 

눈 앞에서 여자의 보지를 보는데 나한테 손가락 넣어보라 시키기도 하고 난 그대로 따라서 누나 보지에 손가락 넣고 막 움직이고 그랬다 

 

 

더 나아가 누나는 자기 보지도 한번 빨아보라 그랬는데 누나가 제대로 안씻어서 그런건지 냄새가 좀 나서 싫은티를 내는대도 재촉하길리 숨참아가며 빨아줬는데

 

 

털도많고 모양도 안이쁘고 냄새도나니까 누나가 보지 빨라는건 존나 싫었던 기억이난다.

 

 

 

그렇게 나랑 사촌누나랑 둘이서 맨날 방에서 문잠그고 이짓거리하니까 우리 누나가 둘이뭐하냐고 물어본적이 있는데 그럴때마다 사촌누나가 대충 둘러대고 

 

우리누난 나랑 둘이 있을때 뭐했냐고 계속 물어보길래 내가 사촌누나한테 뭐라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니까

 

사촌누나가 우리 누나도 부르더니 나랑 누나가 있는데 야동을 틀어서 보여줬다 ㅋㅋㅋ

 

 

나한테는 성교육이 조금 필요한듯 해서 먼저 알려줬다고 구라를 쳤는데 생각보다 누나가 야동에 대한 거부감이 없이 잘 보면서 신기해했다. 

 

사촌누나도 누나의 반응이 괜찮으니까 누나 앞에서 지 팬티를 벗고 성교육이라는 가정하게 나한테 햇던 짓거리를 함ㅋㅋ

 

 

침대에 올라가 다리를 벌리고 혼자 보지를 만지면서 여기가 클리고 여기에 넣는거고 뭐 이런 성교육을 나한테 해줬다고 하는데 누나가 암말 안하고 보기만했다.

 

반응이 좀 괜찮으니 사촌누나가 나한테 보지에 손가락 넣어보라면서 움직이니까 이렇게 보지에 손가락 넣고 움직이면 기분이 좋아진다. 근데 이건 섹스를 한 사람만 가능해서

 

너는 아직 손가락을 못 집어넣서 안된다고 했고 손가락 안넣고 기분 좋아지려면 클리를 빨아야 한다고 하며 나한테 빨라고 시키길래 걍 시키는대로 누나 보지를 빨았다.

 

 

우리누난 그 모습을 보며 굉장히 흥미로워했는데 진짜로 기분이 좋아지는기 궁금해 했고 사촌누나는 그런 우리누나한테 너도 한번 벗어봐라 하니까 누나가 좀 쭈볏거리더니 팬티를 벗었고 내앞에서 다리를 벌리고 누웟다.

 

 

생각보다 내가 놀랬던건 사촌누나처럼 털이존나 많거나 못생긴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누나 보지가 너무 깔끔했고 털도 거의없었다. 아마 어려서 그랬겠지?

 

 

아무튼 우리누나가 다리를 벌리고 있고 사촌누난 누나의 클리를 만져주면서 여기를 만지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했는데 누나가 잘 모르겠다고 하니까 나한테 니가 한번 빨아봐라 그래서 내가 우리누나 보지도 빨아줘봤다. 

 

 

사촌누나처럼 냄새도 안났고 털도없어서 빨기 좋아서 암말없이 계속 빠는데 사촌누나가 우리누나한테 물어봤다.

 

 

어때??? 느낌이와??

 

음... 좋아....

 

 

누나 입에서 좋다 라는 말이 나오니까 나는 내가 굉장히 잘 하구 있구나 라는 생각에 더 열심히 빨아줬는데 누나가 아 이거 진짜 기분 좋다 하면서 빼지를 않았다 ㅋㅋ

 

 

 

여름방학내내 사촌누나랑 우리누나랑 야동같은거 보면서 맨날 나만 누나들 보지를 빨다가 사촌누나가 우리 누나한테 너도 쟤한번 빨아주라하니까 누나가 그건좀.. 하면서 빼는데

 

사촌누난 자기가 시범을보인다면서 내껄 입으로 빨아줬다

생각보다 느낌이 너무 좋아서 내가 어쩔줄몰라 했는데 꼭 마무리는 안해주고 빨기만 해줬다.

 

 

누나도 하는거보니 할만한지 걍 입에다 넣기만 하고 왔다갔다 하기만 했는데 그마저도 기분이 좋았다.

 

 

사촌누나가 맨날 집에만 있는게 아니였기에 나랑 누나는 둘이 있으면 따로 그짓거리는 안했는데 어느날 사촌누나가 재밌는거 보여준다면서 나랑 누나를 불렀는데

 

 

핸드폰에서 섹스하는 장면이 나왔고 이거 나야... 라고 하더라 ㅋㅋ

 

 

근데 그 어린나이에도 영상속의 사람이 누나가 아닌걸 단박에 파악했다.

 

 

왜냐면 그 여자는 너무 날씬했거든....

 

 

나는 걍 모른척 하는데 우리누난 저거 언니맞냐고 아닌거같다고 하니까 사촌누나가 노발대발하면서 나 말랐을때다 하면서 소리를질렀는데 그년은 단 한번도 정상체중이였던 적이 없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누나도 지랄하는게 짜증나서인지 언니 맞는거 같다구 맞장구 치니까 자기는 섹스해본사람이라고 존나 거들먹거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꼴값을 떨었던거같다.

 

 

여름방학이 끝나고 사촌누난 방학때처럼 우리집에 자주오진 않았고 나  또한 누나랑 별다른 접점이 없었는데 겨울방학때

 

 

누나가 갑자기 나를 부르더니 밑에를 빨아달라해서 알겠다고 했다 

 

 

사촌누나가 없을때 둘이 이짓거리를 한건 처음이였는데

우리누나가 나한테 물어봤다 언니 보지빨때 느낌이랑 내꺼랑 다르냐고 했는데

 

 

ㅇㅇ이 누나는 냄새도 많이나도 털도 많이나서 별로다 하니까 누나가 막 웃더니 그럼나는? 하고 물어봤다 

 

 

누나 꺼는 냄새도 안나고 훨씬좋다고 하니까 걍 웃기만했다.

 

 

그날부터인가 밤에 누나가 나를 종종부르기 시작했다. 이유는 보지를 빨아달라였는데 처음으로 둘이 있을때 나를 부르기 시작하더니 꽤 자주 나를 부르기 시작하면서 사촌누나가 없고 누나랑 둘이 있을때면 거의 대부분의 날을 누나를 애무 해주는데 많은 시간을 보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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