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딸감으로 쓴지 N년차 2편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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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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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자면서 누나 종종 만지다가 한 한달쯤 지났나?
더 큰 흥분을 바라는게 남자심리잖아 ㅋ
그날도 거실에서 자연스럽게 누나랑 둘이 자는데 그날따라 누나가 긴원피스를 입은거야
그래서 난 밤 12시넘어서 가족들까지 다들 잘무렵까지 뜬눈으로 기회 틈틈히 였봄
그러다 딩구르르하면서 누나랑 반대가 됐어 69하는 식으로.
누나 얼굴 근처에 자지꺼내서 부드럽게 만지고.....존나 꼴리드라/./
누나 보지에 코박고 냄새 맡아보는데 피죤+비릿? 냄새가 나는데 와 존나 꼴리드라.....
그러다 딱 팬티가 보고싶어지는거야...
존나 마침 누나가 한쪽 다리를 올리드라?
하늘색팬티같은데 너무어두워서 잘 안보이고.. 내폰 급하게 손뻗어서 가져옴ㅋ
폰빛 비추니까 존나 신세계인거야!!!!!!!!!
그때 그기억은 아직도 생생함...
하늘색 실크팬티인데 털이 존나 많아서 옆으로 삐죽삐죽 나와있고..... 위쪽에 털 다 비치는데 와....진짜 개 꼴리드라;;;;
거기서 존나 꼴렸던건......... 누나팬티에 보짓물 자국이 존나 나있는거야;;
젖어있는게아니고 젖었다가 마른자국인데 존나 보지위치가 선명하게 드러나드라..
하..... 맘같아선 빨고싶지만...ㅜㅜ 그러진 못하고 보지만짐 ㅋ
팬티위로 보짓물자국있는데 비비다가
보지 생긴게 너무 궁금해서 진짜 조심조심....팬티를 들어보는데 털로 뒤덮힌 보지에 흰보짓물?이 말라서 묻어있드라;;;;
와 진심 개꼴 ㅠㅜㅜㅠ 미치겠드라;;;;;
보지 한번 만져보자...하고 팬티 좀더 드는순간!!!
ㅅㅂ 누나가 움찔!하는거야;;;;;;;;;;; 그러면서 몸을 반대로 돌림....;;;;;;
순간 손 확빼서 다행히 안걸렸는데 너무 놀래서 순간 몸이 굳음;;;
다행히 누난 금새 코골고 자드라..ㅋㅋ 보지를 만져도 모르는 여자임ㅋㅋ
새우잠자듯 내쪽에 엉덩이 들이밀고 자는데 아까 내가 팬티를 들었다놔서 그런가 털이 존나 삐져나와있는거야...
보짓물자국도 더 자세히 보이고 ㅅㅂ.... 너무 꼴려서 누나보지에 자지갖다대고 살짝살짝 비비는데 쌀거같드라....쿠퍼 존나나오고ㅜㅜ
내 쿠퍼로 누나팬티 존나 적심...ㅋㅋ
그러다 급 나올거같은 신호와서 다급하게 손에 쌋다....
근데 존나 쫄리는거야 그날따라 ㅋㅋㅋㅋㅋㅋ 일단 손도 씻으러 화장실가야하고..... 좆물냄새가 온 거실에 퍼지는 느낌???;;;
일단 급하게 화장실가서 뒤처리하고 선풍기를 켜든 해야겠다....하고 나가보니 누난 세상모르고 자고있드라 ㅋ
그렇게 누나 원피스입고 거실에서 자는날은 항상 같이잤음..ㅋㅋ
물론 항상 보지 만져주면서 ㅋㅋ
3탄은 뭐 별거없고 누나관련 만진썰말고 다른썰있는데 반응보고 풀어볼게
[클릭] 그거 썼더니 옆집 숙희도 뿅갔다던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