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개좆같은 ㅈㄱ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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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톡에서 몇일전에 조건 찾다가 동네 근처길래 콜 했었음
그런데 애가 톡이 무슨 하루에 하나씩 오는 수준이라 개 답답해서 그냥 포기 했는데
어제 갑자기 톡으로 새벽에도 가능하냐고 하길래 일단 알았다 했음
그러다 새벽 2시쯤에도 연락 안오길래 그냥 짜증나서 자려고 누움
그러다 한 3시쯤 ? 갑자기 톡 으로 지금보자고함 ㅇㅇ
일단 나감
애 와꾸는 나름 괜찮음
가격은 10정도에 함 (가격이 존나 싸서 덥썩 물었는데 이게 존나 함정이었음)
이야기 존나 털다가 텔 가서 ㅅㅅ 시작
그런데 존나 짜증나는게 이년이 약은년인게
무슨씨발 손으로 만지기만 해도 아프다고 지랄병을 떰
말같지않게 진짜 손가락 손톱도 아니고 피부로 존나 살살 문지르는데도 아프다고 지랄 염병
내평생 수많은 여자랑 해봤지만 이런 지랄은 진짜 난생 처음이었음
그래도 어떻게 어떻게 애무하고 이제 넣는데
이 씨발 약은 년이
다리에 힘을 존나게 줌
다리 아래쪽으로 힘 존나 주는거 알지 ?
깊게 못들어 가게 하려고 힘을 진짜 악을 쓰고 주더라
그래서 계속 이거 힘주면 너가 더 아프니까 힘을 빼라고 이야기함 ㅇㅇ
다리를 들어야 된다고 해도 다리들면 아프다고 지랄병
계속 힘주고 아프다고 난리 지랄병침
그래서 '그럼 이전 사람들이랑 할때는 어떻게 했냐' 하니까
아프다고 하면 사람들이 그냥 안하자고 해서 손으로만 대딸 쳐주고 끝났다고 함 ㅋㅋ 물론 환불이나 할인은 없지
(이게 진실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이랬다고 함 )
이년이 대충 해먹으려고 하는구나 싶어서
내가 여태 있던 진상녀들 최대한 기분나쁘지 않게 썰을 풀었음
내가 니가 보는것처럼 만만한 개 핫바지 호구가 아니다 라는 내용이었지 뭐
그래도 아프다고 지랄병 떨어서
일단 내가 돈을 냈으니 해야 하는게 맞는거다 난 다른 사람들 처럼 대딸로 그렇게는 안한다,
편하게 하려면 7만원 8만원 짜리들도 있는데 내가 뭐하러 너랑 10주고 하겠냐
이렇게 이야기 하니까 무슨 말같지도 않은
'아프다고 하는데 어떻게 그럴수 있냐'는둥 개소리 지껄임
그래 이야기 해도 아프다고 지랄병 떨다가 귀쪽 애무 해주니까 신음 소리를 냄
근데 딱봐도 지랄병 떨다가 안될꺼 같으니까 넘어가는거로 보임 (그렇게 아프다 지랄하다 귀빨아 주니 좋다고 하자고함)
그래서 하는데
하는데도 지금생각해도 빡치는데, 제대로 못움직이게 다리에 힘 계속 존나 주고있음
게다가 허벌이라서 느낌도 거의 안나는 수준
아는 애들은 알겠지만
허벌 + 깊게 넣지도 못함 + 제대로 피스톤 왕복도 불가능
이상태면 어떤 여자랑 해도 개좆같고 싸더라도 좆같은거 알꺼다
이상태로 여차저차 쌋음
싸도 기분 좆같고 그냥 힘만 들었음
여기서 그만뒀어야 했는데 씨발...
그리고 자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 났는데
벗은몸 보니까 또 살짝 꼴리는거임,
그래서 또 애무하는데 이때는또 존나 웃긴게 안아파함
그렇게 애무하다가 또 삽입 하고 하는데
요번에는 그나마 지랄병이 좀 덜함,
그런데 이년이 또 존나게 웃긴게 갑자기 쌀거같다고 함
말같지도않은게 뭐냐면 피스톤 한 2분 ? 3분 ?
이시간에 싸는 여자는 존나 망가에서만 보는 여자지 현실에 있을리가 없음,
그러더니 ㄴ자기 느꼇다고함,
개소리 하길래 난 안느꼇다고 다시 하려는데 이년이 또 아프다고 지랄병
그래서 개좆같은데 말상대 하기도 싫고 귀찮아서 그냥 차비하라고 3만원 더줌
조건 진짜 개 병1신같은년 만나서 밤새 잠도 제대로 못자고
돈만 날렸다,
혹시나 니들도 이런 비슷한 년 만나면 그냥 진짜 아무리 급해도 걸러라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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