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동창 ㅅㅅ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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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가 끝나고 몇달동안 O랑은 연락을 안했었는데
내가 서울에 일이 있어 올라갔다가 페북에 서울간다고 올리니
그걸보고 O양이 페메가 왔음
안부인사 부터 해서 자기가 서울에서 근무중이다 술이나 밥이나 먹자고
외지서 고향친구 보고싶다는 식으로 말하길래
친구가 아니라 ㅈㅈ가 보고싶겠지ㅋㅋㅋㅋㅋ 생각을 하고
일을 보고 저녁에 약속을 잡았어
동창회땐 나는 페미전사다 하면서 숏컷같은 단발이던 O는 머리도 기르고 향수에 가슴골 보이는 옷에 향수까지 뿌리고 ㅅㅅ어필을 작정하고 왔길래 군대있을때 소대장 하던 형님이 하는 가게가서 같이 사케에 한잔하고 모텔갈래 말하니 응 이라고 얼굴 붉히더라
그렇게 한잔 후 주변에 있는 모텔로 들어갔어
들어감과 동시에 들고있던 우린 가방과 코트를 벗어던졌고
입을 맞추며 버드키스 부터 햄버거키스 그리고 서로의 엉덩이를 만져댔고 키스를 계속하며 침대에 누웠지
O의 흰 목을 햛고 어깨를 지나 ㄱㅅ을 계속 ㅇㅁ 하며
팬티위로 ㅂㅈ를 만져대다 손을 집어넣으니 여전히 무성한 털과 흐르는.ㅂㅈㅁ과 ㅂㅈ에서 나오는 열기가 손에 느껴져 팬티를 내리고 ㅂㅈ를 계속 빨아댔어
이미 내 ㅈㅈ는 팬티를 뚫어버릴것 처럼 커졌고 난 옷을 마저벗고 누워있는 O의 얼굴쪽으로 ㅈㅈ를 갖다대며 69자세를 취했어
저번에 부드럽게 혀로 하는게 좋다고 말해줬더니 ㅂㅇ 밑부분부터 조심스럽게 햛아줬고 저번보다 ㅅㄲㅅ가 많이 는 느낌?
그렇게 서로를 애무하다 ㅂㅈ에다 또 ㅈㅈ를 비비며 애를 태웠어
"ㅈㅈ 넣고싶지? 존댓말로 부탁해봐"
오늘도 그때처럼 O는 제발 넣어주세요 ㅈㅈ 너무 좋아요 부탁해요 라며
애원했고 난 O의 ㄱㅅ을 세게 움켜지며 박아줬어
박을때마다 흔들리는 O의 ㄱㅅ이 더 흥분되게 만들었고
내가 ㄱㅅ을 빨며 피스톤질을 할때 O는 오른손으로 ㅂㅈ를 만지고 싶었나봐 자세가 안나오길래 ㄱㅅ빨던걸 멈추고 ㅋㄹ를 만지며 넣어주니 ㅅㅇ소리가 더욱 커지더라
그리고 첫발은 사정감이 오길래 참지않고 바로 빼서 얼굴에다 싸버렸어
꽤나 많은 양의 ㅈㅇ이 얼굴을 뒤덮었고 저번과 같이 입으로 ㅈㅈ청소르를 시키고 바로 또 ㅂㅈ에다 박아대다 두번째는 안에 싸버렸지
둘 다 일을 하고와서 그런지 그 날 밤엔 두번만 하고 잠들었고
아침에 내가먼저 목이 말라 깼어
내가 이불을 뺏어덮었는지 얘가 이불을 걷어찼는지 아무것도 안 덮고 있었는데 살짝 다리를 M자처럼 해서 ㅂㅈ가 보이게 자고있는데
그거보니깐 또 아침부터 꼴리더라고
그래서 일회용 러브젤을 짜서 바르고 전희없이 바로 삽입을 해버렸어
걔가 깜짝놀라 깨더라
이번엔 물이없어 아픈지 빼달라고 하는데 술이 깬 목소리의 신음+아파하는 소리가 날 더 꼴리게했어
그래서 빼지않고 계속 쑤셔댔지 그러자 얼마되지않아 O의 ㅂㅈ는 물이 흥건해져왔고 아프단 소리는 없어지고 내 밑에 깔려 신음과 거친 숨소리만 내뱉었고 오는 금방 몰려오는 사정감에 이번에도 얼굴에 싸버렸지
어제만큼은 아니지만 꽤 양이되서 머리카락 까지 튀어 버린 O는 정말 av배우가 부카케 당한느낌이었어
뭔가 너무 야해보여서 그런지 아침인데도 ㅈㅈ 발기가 안 풀리길래
한번 더 할까 하다 비행기 시간이 빡빡한거야
그래서 그냥 손빨래랑 입으로 해달라고 해서 손빨래 당하다 입싸하고
같이 샤워하고 서울에서 만남은 헤어졌어
그리고 O는 ㅍㅔ미를 이제는 안한다더랔ㅋㅋㅋㅋㅋㅋ
요샌 결혼하고 싶다고 난리인데 사실 O가 외모는 평타보단 좀 떨어지믄데 능력은좋아 결혼은 잘 하지싶어
그 이후 O랑 한 두번 더 보다 내가 결혼하곤 못 봤는데.담주 서울 출장갈때 연락한번 해볼까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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