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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총무한테 아다 따인 썰

냥냥이 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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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17살 남고딩임. 본인이 다니는 독서실이 있음. 여름방학이 되고 새로운 야간 총무 누나가 왔음. 새벽 2시에 마감인데 난 매일 마감 때까지 공부를 했음.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인사하는 사이가 됐음. 총무 누나는 일단 가슴이 존나 컸고 거의 딱 붙는 티를 입고 바지도 돌핀이나 굉장히 짧은 바지를 입었음

 

그리고 생김새는 존나 양아치처럼 생겼는데 눈도 크고 되게 예쁘게 생겼음. 근데 허벅지에 문신있는거 보고 90도로 인사하게된건 함정. 누나가 온 지 1주 정도 됐나? 마감시간이라 짐 싸고 나가려는데 누나가 내 이름 부르면서 담배 피냐고 물어보는거임

 

핀다고 하니까 같이 담배하나 피자해서 담배를 폈음. 물론 누나가 내 담배핀건 함정. 누나가 "생긴건 양아치처럼 생겨서 공부 좀 하나봐?"이러는거임. 나는 "먹고살려면 공부라도 잘해야죠" 이러니깐 "존나 의왼데?" 이러면서 머리 쓰담쓰담 해주는거임

 

사실 좀 당황했음. 왜냐면 인사하는거 말고는 대화 한 번 해본 적이 없었거든. 난 누나한테 마감 때 뭐하냐고 화젯거리를 돌렸고 누나는 마감 때 뭘 하는지 대답해줬음. 그러다보면 2시 30분에 퇴근한다 그러더라. 안 피곤하냐고 물어보니깐 "남의 돈 먹기가 쉽지가 않더라"이러는데 뭔가 방탕한 삶을 살다가 뒤늦게 정신 차린듯한 사람처럼 보였음

 

담배 다 피고 90도로 인사 박고 갈려고 했는데 대뜸 "누나랑 맥주 한 잔 할래?" 이러는거임. 나도 모르게 "왜요?"가 나왔는데 누나가 "나 까인거야? 알았어 들어가" 이러길래 "아뇨 아뇨 마실게요" 이러니깐 30분까지 데스크에 앉아서 기다리라고 해서 데스크에 앉았음

 

거기에 책이랑 패드가 있었는데 한능검이 있더라. 책을 슬쩍 봤는데.... 공부는 잘 못하는 것 같더라 ㅋㅋㅋㅋ 죄다 별표 칠해져있고... 여기까지만 말할게.. ㅋㅋ 패드는 볼려고 본게 아닌데 알림같은게 울려서 잠금화면을 봤는데 비키니 사진이더라? 문신있는거 보니까 딱 총무 누나였음. 몸매 very good이더라 ㅎㅎ

 

마감을 다 하고 누나가 차에 타라는거임. 난 "어디 가시려구요?"이러니깐 "왜? 날도 더운데 노상까자고?" 이러길래 "아뇨 탈게요" 라고 한 다음 차에 타니까 안주 먹고싶은거 주문하라면서 본인 폰으로 배민 켜서 주더라. 걍 무난하게 치킨 시켰음

 

누나 집은 오2피스텔이었는데 여사친 빼고는 모르는 여자 집에 가는게 처음이었어서 긴장 존나 되더라. 속으로는 '드디어 아다 떼는건가?' 이 생각밖에 안 했음. 들어오자마자 에어켠 켜고 누나가 씻는 동안 치킨 오면 받으라 해서 알겠다 그러고 유튜브 보던 찰나 치킨이 와서 받았음.

 

아 참고로 누나는 샤워는 아니고 세안이랑 손 발 씻었음. 냉장고에서 맥주꺼냈는데 오2피스텔은 냉장고가 신기하게 있더라? 난 처음에 벽인 줄 알았음 ㅋㅋㅋ 술은 마셔봤어서 치맥 조지는데 누나가 과거 얘기들을 쫙 풀어주는데 개씹일진이었더라 ㅋㅋ 역시 내 촉은 틀리지 않았었음

 

난 최대한 리액션 존나 잘해주고 그랬음. 물론 쫄아서 그런건 아님. 아무튼 아님. 내가 막 리액션도 잘해주니깐 귀엽다고 막 쓰다듬고 볼 꼬집고 스킨십이 점점 늘어나더라? 그러다가 누나가 "누나 몇 살인지는 알아?"이러는데 생각해보니까 몇 살일거라는 생각은 안 해보고 그냥 무서운 누나라고만 생각했었음

 

난 기분 좋으라고 20살 아니었냐고 하니깐 꺄르르 좋아 미치더라 ㅋㅋ 내보고 여자 좀 많이 꼬셔봤겠다는 둥 여자들한테 인기 많겠다는 둥 그러면서 내 몸을 막 만지는거임. 내가 맨몸 운동을 했어서 잔근육이 있었는데 만지면서 이 나이에 대단하다고 막 칭찬을 해주는거임

 

근데 사실 나도 누나 옷차림 때문에 살짝 꼴린 상태긴 했는데 술 좀 들어가니까 누나의 딱붙은 가슴이랑 맨다리들에 눈길이 가더라. 아마 누나도 백퍼 알았을거임. 그러면서 내보고 연애 해봤냐고 물어보더니 "그럼 걔네들이랑은 했어?" 이러더라

 

난 솔직하게 아다라고 했는데 "뭐래~ 걔네들이랑 손잡고 데이트했냐고 물어본건데~ 뭐야 변태야~" 이러는데 와 이게 연륜이구나 싶더라.... 난 당황해가지고 "아 몰라요" 이러고 화장실로 도망갔음. 누나는 막 배꼽빠지듯이 웃으면서 빨리 나오라고 괜찮다고 그러는거임

 

ㅈ나 머쓱해서 "짠 하시죠"한 다음 3분의 2정도 남은 맥주캔 원샷 했음. 누나가 나 빤히 쳐다보는데 ㅈ나 키스하고 싶더라. 나도 모르게 입술을 오므렸는데 누나가 자리 뜨더니 침대에 눕는거임. 나는 병신같이 옆자리로 안 가고 존나 뚝딱거렸음. 그러자 누나가 "진짜 아다인가 보네~" 이러는거임

 

그 얘기 듣고 옆자리에 누운 다음 키스 ㅈ나 갈겼음. 근데 아다가 키스를 잘 하겠냐? 누나가 귀엽다고 가만히 있어보래. 그래서 가만히 있었는데 알아서 촵촵 혀 막 감싸고 휘어감더라. 치킨가루랑 맥주 맛이랑 담배 맛 섞인 맛이었는데 그래도 좋았음

 

난 당연히 풀발기 상태였고 누나 허벅지에 닿았는데 누나가 허벅지 사이로 넣어주더라. 그리곤 내 손을 잡아서 가슴에 갖다대길래 주물럭 거렸음. 근데 막 다른 글처럼 존나 부드러운 줄 알았는데 좀 딱딱하다고 해야하나? 완전 말랑말랑 하지는 않았음

 

누나가 귀 애무해주고 바람 넣어주는데 와 존나게 간지럽더라 ㅋㅋㅋㅋ 그리곤 내 가슴에 앉아서 윗옷을 벗고 브라자만 입었는데 와 존나 섹시하더라. 그리곤 내 윗옷을 벗겨서 젖꼭지 핥아주는데 존나 간지러워서 미치는 줄 알았음. 누나가 젖꼭지 핥아줄 때 브라 풀어보려고 후크 잡았는데 여기서도 존나 뚝딱 거렸음 ㅅㅂ

 

그러다 운 좋게 후크 풀려서 누나의 큰 맨가슴을 봤는데 와 말도안되게 야동에서 보던 이쁜 가슴이었음. 핑두는 아니었는데 꼭지 크기도 적당하고 가슴이 되게 이쁜 가슴이었음. 나도 모르게 혀로 꼭지 ㅈ나 돌리니깐 누나가 나 안더라. 촵촵촵 빨다가 누나가 갑자기 "아!" 이러길래 바로 미안하다고 했음

 

난 바로 느꼈던게 이가 닿았구나 생각했음. 거기서 젖꼭지 애무는 끝나고 누나가 바지 벗긴 다음 내 첫 사까시를 받는 차례였음. 누나가 혀로 귀두 호로록 돌려주더니 입에 넣어서 빨아주는데 와 진짜 극락갔음. 이건 간지러움을 넘어서 뭐라고 해야하지? 말로 설명 못하겠음

 

머리에 혈압이 오르는지 핑핑 돌고 몸이 부웅 뜨는 느낌 들면서 자지 느낌이 ㅈ나 좋았는데 ㅅㅂ 이걸 말로 어떻게 설명해야 하지? 그 중 최고는 누나가 혀로 귀두 ㅈ나 돌려줄 때였음. 사까시 받으니까 숨이 막 저절로 허억허억 거리고 여기서 죽어도 여한이 없겠다싶더라

 

누나 바지를 벗기고 첫 보지를 봤는데 왁싱했는지 빽보더라 ㅋㅋ 하긴 누나도 성인인데 내가 처음은 아니겠지 ㅋㅋ 첫 보지를 봤는데 '와 이게 보지구나'라는 생각만 들었고 그 뒤로는 별 감흥이 없더라. 야동에서 많이 봐서 그런가? ㅋㅋㅋ

 

난 인터넷에서 배운대로 보지 겉부분을 혀로 돌려주다가 클리라는 부분을 혀로 살살살 핥아주니까 누나가 신음소리를 막 내는데 존나 꼴리더라? 진짜로 느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음. 누나가 숨을 헐떡이며 "야 너 아다 아니지?"라고 하는데 왠지 모를 뿌듯함이 느껴지더라

 

좀 더 빨리 해달라길래 속도를 좀 높였는데 누나가 고개를 들었다 내렸다 하는데 아 이건 연기가 아니다 싶더라. 보지 맛은 어땠냐면 생각외로 보징어 냄새 안 났고 살 냄새라 해야하나? 그게 보징어인가? 잘 모르겠음. 점액같은걸 먹을 때 존나 짭짤한 맛 느껴졌는데 그냥 첫 보지라 그런가 다 향기로 느껴졌음

 

그리고 대망의 첫 삽입시간인데 글로 배워서 대충 질 구멍 위치는 알았지만 이게 생각보다 자세 잡기가 어렵더라? 누나도 나보고 "혼자서 해봐야지" 이러길래 겨우겨우 구멍 찾아서 넣었는데 와 자지를 존나 개 쪼으는거임. 피스톤질 몇 번 했는데 존나 못해먹겠더라 ㅋㅋ

 

자세가 이상하고 내가 못해서인지 별로 안 느껴져서 이게 맞나? 생각이 드는데 누나는 들어온거 느껴진다고 연습해야된다고 해줘서 되게 고마웠음. 어쩌면 이런 맛에 아다 따먹는 거 일수도? ㅋㅋㅋ 한 번 더 시도를 했는데 조임만 느껴지지 피스톤질을 못하겠는거야

 

누나도 답답했는지 누워보라고 해서 누우니까 상위체위 해주는데 와 그제서야 존나 느껴지더라. 조임은 물론이고 자지를 건드리는 무언가들 때문에 아까 사까시 받을 때 느낌보다 훨씬 좋더라. 나도 모르게 헉헉거리다가 신음소리 내줘야할거 같아서 "아 누나 존나 좋아요" ",미칠 것 같아요" "누나한테 아다 따이니까 너무 좋아요" 등 나름 혼신의 연기를 했음

 

누나도 막 신음 소리 내면서 "누나한테 아다 따이니까 좋아?" "느낌 어때?" "존나 좋지?" 이러는데 개꼴렸음. 그러다 쌀 거 같다고 하니까 더 빨리 해주는데 그대로 쌌음. 누나 마인드가 어차피 콘돔 껴서 괜찮다는 마인드였은. 그렇게 내 첫 아다를 떼고 같이 씻었는데 존나 흥분이 안 가라앉더라

 

그리고 대충 마무리하고 다시 2차전 갔는데 정자세 힘들면 뒤로 해보라고 해서 뒤로 넣어봤는데 자궁이 일자가 아니더라? 존나 신기했음. 뒤로하니까 그나마 피스톤질 하는게 낫더라. 근데 한 번 싸고 났는데도 ㅈ나 잘 느껴지는데 쌀 거같은 느낌은 안 올라오더라 ㅋㅋㅋ

 

누나가 신음소리 내다가 대뜸 욕하길래 깜짝 놀랐는데 은근 꼴리더라? 그래서 더 해달라고 하니까 "아 시발새기 자지 존나 크네" "시발 고딩 자지 존나 맛있네" 등 ㅈ나 꼴리는 멘트들을 해주었음. 청각적 꼴림까지 더해지니까 흥분도가 최상이더라? 그렇게 사정을 했음

 

2번 쌌는데도 안 죽어서 또 했음 ㅋㅋ 그리고 난 거기서 외박을 했고 부모님께 뒤지게 혼났지.... 그래도 후회는 없었음. 누나가 연애는 말고 종종 이렇게 지내자고 하길래 난 좋다고 했음. 그리고 난 섹스중독에 걸린 것 처럼 거의 매일 누나랑 떡쳤는데 마감 전에 화장실 가서 떡친 적도 있음

 

누나랑 만난지 한달도 안된 것 같은데 이거 나 헤어나올 수는 있냐? 진짜 왜 사람들이 섹스섹스거리고 섹스하는지 알거같음. 그리고 자꾸 섹스생각만 나서 공부도 못하겠는데 나 좆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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