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여자애들 치마 속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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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1일때였다.
그날은 더운 여름날이었다.
3교시 쉬는시간에 친구들하고 장난치다가 좀 과격해져서
미끄러지고 넘어지고 하며 쇼를 했었다.
근데 울 중학교는 남녀 공학에다 합반이라 여자애들도 지나다니고 있었다.
내가 넘어졌는데 내 위로 한 여자애가 지나갔다.
그 순간
그 애 치마 속에 있던 흰색 팬티가 보였다.
다행히도 그 애는 아무것도 모른 것 같았다.
근데 그 순간이 기억에 난다.
그 치마 속 흰색 팬티가 순간적으로 드러났었다.
아무튼 내 표정에 변화가 없기를 바라면서 4교시가 시작됬다.
점심시간
교실은 5층이고 식당은 2층인데
나는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친구가 안 와서
위쪽 계단을 쳐다보면서 외쳤다.
"야 빨리 와"
그때 한 무리의 여학생들이 계단을 내려왔다.
근데 내가 위를 쳐다보고 있었기 때문에 그 애들 치마속이 힐끗 보였다.
총 4명인데 속바지를 입은 학생이 둘 팬티는 하나였다.
아쉽게도 한명은 못 봤다.
이번에는 걱정스럽게도 그 애들 중 하나가 나를 보고서 뭔가 이상한 표정이 스쳤다.
다행히 내 친구가 그때 곧바로 내려와서 나는 의심을 벗을 수 있었다.
며칠 뒤, 체육시간이었다.
우리 반에서 옷을 갈아입으러 나가는데
남자 탈의실은 여자탈의실을 지나가야 했다.
내가 지나가는데 여자탈의실 문이 열리면서 몇몇 여학생들이 옷을 갈아입는 것이 살짝 보였다.
1초 정도밖에 되지 않았지만
기분이 좀 야릇했다.
체육시간에 피구를 했는데 어떤 남학생이 피구공을 피하려다가 뒤 등쪽의 팬티가 드러났다.
그런데 15분 정도 후에 한 여학생이 똑같은 과정을 되풀이했다.
걔는 팬티가 분홍색이었다.
그리고 또다시 며칠 후, 내가 청소당번이었을 때
선생님이 빗자루로 청소를 돕고 계셨다.
그 선생님은 30대 정도의 여선생님
선생님께 청소 끝났다고 말하려고 선생님을 보는데
선생님 티셔츠가 조금 헐렁해서
안의 가슴이 다 보였다.
그리고 또 우리 학교 하복은 색이 흰색이라
여자애들 속옷이나 브래지어가 비쳐 보인다.
아무튼 그렇게 5개월 정도 후에 이 글을 쓴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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