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페티시 욕정 채운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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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발에 성욕을 느낌...
여자발 냄새 밭고 빨고 싶음...
여자발과 관련된 물건도 모으고 있음..
스타킹 구두 신발 깔창 양말...
제일 해보고 싶은 건 여자 발에 사정하는거... 그런데 아직 기회가 없었음...
대신 여자 물건에 사정한 적 있음...
#1
중학생 때 교회 다녔음...
교회에 예쁜 주일 학교 선생님 있었음...
대학생이었는데 항상 청바지에 운동화 신고 왔음...
주일학교 가면 선생님 양말 신은 발바닥만 보다 왔음...
진짜 핥고 싶었음...
토요일에 심부름으로 교회간 적이 있음..
청년부 방 지나가다가 깜짝 놀랐음... 선생님이랑 다른 남자 선생님이랑 단둘이 손잡고 다정하게 앉아 있었음... 아마 둘이 연애 했던 것 같음...
그런데 문득 생각나는게... 현관에 선생님 운동화가 있겠다는 것...
과연 있었음... 하얀색 아디다스 슈퍼스타 였음...
선생님이 좀 키가 큰 편이었는데 그래서 사이즈도 245 였음... 여자치곤 큰 발...
몰래 냄새 밭고 황홀해하고 있었는데... 그냥 가자니 너무 아쉬웠음...
그렇다고 신발 훔치기는 그렇고...
고민하다가 신발 깔창을 뺐음...
선생님의 냄새를 간직하고 있는 깔창...
부리나케 집에 와서 문 잠그고 냄새 맡음....
여자 살냄새와 비누냄새 그리고 약간 꼬릿한 냄새가 섞여 있었음...
갑자기 아래가 묵직해지고... 그자리에서 딸을 침...
당시에는 섹스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그냥 선생님 발 빨고 발에 사정하는 것만 상상함...
곧 아래에서 뜨거운 것이 올라오고... 신발 깔창에 사정함...
선생님 깔창에 정액이 흘러내리는 걸 보고 사정 후에도 쾌감을 느낌...
그 깔창은 그후 수십번은 사정해서 완전히 노랗게 굳어 버렸음...
주일학교 선생님은 후에 내 페티시의 원형이 됨...
풋풋한 얼굴에 청바지, 흰양말, 운동화... 키가 크고 발도 큰 여자...
고등학교 때까지 교회다녔는데... 중3때 남자랑 여자랑 섹스하는 거 알음...
그런데 그 주일학교 선생님은 임신해서 24살에 결혼함...
선생님이 섹스했다는 거 알고 어린 마음에 충격받음...
그후 상딸에 선생님 섹스 장면 자주 등장함...
더욱 선생님은 페티시 여신이 됨....
고등학교에 진학했음...
같은 학년에 골프 특기생 여자가 있었음...
운동 선수라 수업은 거의 안들었는데... 이름이 ㅈㅎ였음....
ㅈㅎ는 주일 학교 선생님을 밀어내고 새로운 페티시 여신이 됨....
장신녀를 좋아하던 나에게 운동선수라는 새로운 취향을 만들어줌...
ㅈㅎ는 키가 진짜 컸음... 왠만한 남자보다 더 큼 175 정도 됐던 것 같음...
그런데 우연히 흰색 무릎까지 올라오는 양말에 골프화를 신고 있는 모습을 봄...
갑자기 드는 생각이 저 양말에 ㅈㅎ 향기가 가득 배어 있겠구나... 갑자기 급 꼴리고 ㅈㅎ 발냄새 맡고 싶고 발사이즈 알고싶음...
그때부터 ㅈㅎ는 새로운 페티시 여신이 됨...
ㅈㅎ는 얼굴이 예쁜 편은 아니었음... 그냥 평범함... 키 크고 팔다리 길고... 온몸이 탄탄함...
그리고 손발이 진짜 컸음... ㅈㅎ 반애들이 남자보다 손이 크다고 증언함...
그 이야기 들으니 ㅈㅎ가 내 물건을 만져주는게 상상됨... 그때가 여자하고 성관계 상상한 첫경험이었음...
그후 ㅈㅎ생각에 잠 못 이룸... 거의 매일 ㅈㅎ 생각하면서 딸치고 딸 못치면 몽정도 함...
무엇보다 ㅈㅎ 발사이즈 알고 싶었음.... ㅈㅎ 흰양말 가지면 소원이 없을 것 같았음...
그렇게 일년이 감... 상상 속에서 ㅈㅎ와 천번은 섹스함...
처음에는 평범한 섹스였는데 점점 능욕물이 됨...
그때 야동 능욕물은 몰랐는데... 그때 내키가 173이었는데 ㅈㅎ 옆에가면 ㅈㅎ가 더 컸음....
상상 속에서 내가 나체로 서 있고 진희가 옆에 섬...
그리고 내 물건을 손으로 만져 줌... 그러면 발기하고... 계속 손으로 해줌... 나는 막 신음 흘리고 몸을 꼬고...
그러면 ㅈㅎ는 똑바로 서라고 가만히 있으라고 명령함... 나는 쌀 것 같다고 싸게 해달라고 애원하고...
ㅈㅎ는 손을 멈춤... 그러면 나는 막 무릎 꿇고 애원하고 진희 발을 핥고 발바닥을 빪...
그러면 ㅈㅎ는 양말 벗어서 손에 들고 여기에 싸고 싶냐고 물음... 나는 막 그렇다고 하고...
그러면 ㅈㅎ는 손으로 대딸 쳐주고 마지막에 양말에 사정하고 끝남...
여튼 이런식으로 상딸로 능욕물을 천번은 찍었음...
그런데 고2말 어느 추운날에 굳은 마음을 먹고 학교 일찍 감...
목적은 ㅈㅎ 양말... 어제 ㅈㅎ가 벗어놓고 간 것을 봤음...
우여곡절 끝에 ㅈㅎ 흰양말 득템함... 그리고 발사이즈도 알게됨... 골프화 사이즈가 8.5 였음... 250-255
진짜 가슴이 벅차올랐음...
흰발목 양말이었는데 며칠 신은 것처럼 발바닥 자국이 있었음...
냄새가 날아가지 않게 지퍼백에 넣고 학교가 끝나기만을 기다렸음...
야자까지 다 끝내고 집에와서 떨리는 손으로 꺼내서 냄새 맡음....
예전 주일학교 선생님보다 짙은 그러나 꼬린내가 아닌 여자 냄새가 났음...
물건을 꺼내서 용두질을 했음... 그리고 마지막에 으으윽 하고 양말에 사정함...
몇 번 더 사정한 후에 손으로 빨아서 깨끗하게 하고 원 위치에 놓음.. ㅈㅎ가 다시 신기를 바라며...
그리고 결국 ㅈㅎ가 그 양말 신고 있는 것을 확인함....
ㅈㅎ는 새로운 페티시 여신이었고 고등학교 내내 내 상딸을 지배함...
175 이상 진짜 장신녀가 좋아짐... 슬렌더가 아닌 좀 운동선수 같은 체형이 좋아짐...
그리고 섹스할 때 여자에게 당하는 상상을 하게됨....
ㅈㅎ는 지끔까지도 나의 페티시 여신으로 남아 있음...
오늘은 첫경험한 여자에 대해...
군대 갔다올때까지 아다라시였음... 대학교 들어와서 짝사랑 했던 여자가 둘 있었는데 하나는 고백 못했고 나머지 하나는 차였음...
군대 다녀와서 여자 많은 소설 동호외에 가입했음...
주로 20대 후반 30대 초반 여자들이 많았는데.. 거기서 졸업 앞둔 고3 여자애 알게됨...
경기도 중소도시 살고 있었는데 감수성 풍부하고... 공부도 잘해서 수시로 이미 대학도 붙고...
여튼 코드가 맞아서 얼굴 본적은 없지만 채팅도 자주 하고 그랬음...
그러다 전화번호도 교환하고 통화도 하게됨...
그러면서 좀 설레기도 했음... 목소리가 예뻤고 오빠라고 불러서...얼굴도 궁금했는데 사진이 없었음...
여튼 그런 와중에 대학입학 앞두고 서울에 방을 구하러 온다고 함... 그래서 만남...
첫인상은 생각보다 성숙해 보였음... 여고생이 성인 옷입은 것 같은 차림을 하고 있었는데... 블라우스에 플랫슈즈에...
키가 165 정도에 얼굴 하얗고 눈이 이뻤음... 웃을때 반달 눈이 됨..
날씬한 편인데 몸매가 그렇게 뛰어나지는 않았음... 그냥 평범함... 얼굴도 몸매도...
여튼 첫만남에 밥 먹고 자기 방 구경 시켜 준다고 함...
얼떨결에 따라 갔음... 아무것도 없는 방안에 둘이 앉아 있으니 좀 설레기도 했는데...
손을 보니까 손이 진짜 크고 길고 하앴음.. 그래서 "와 ㅅㅇ이 손 진짜 크다" 했는데
"그렇죠?" 하면서 손 크기를 대 봤는데 나보다 큼 그러면서 자기는 발도 크다고 함...
살짝 보여줬는데 나보다 컸음... 살짝 부끄러운 듯이 웃으면서 하는 이야기가 260-265 신고 운동화는 남자거 신는다고 함...
그말들으니 갑자기 ㅅㅇ이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음... 손이 따듯하고 부드러웠음...
그후로 통화도 자주하고 부쩍 친해짐... 점점 ㅅㅇ이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함...
대학생활 이야기도 하고 썸 타는 사이가 됨...
왠지 고백하면 잘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음...
그런데... 용기가 없어서 한 달정도 미적미적함...
그 사이 한 두번 밥도 같이 먹고 했는데...
결국 과선배가 갑자기 ㅅㅇ이에게 고백하고 뺐기는 처지가 됨...
진짜 속이 쓰리고 그랬는데... 그래도 ㅅㅇ이랑 연락은 자주함...
ㅅㅇ이도 나를 친한 오빠로 생각하고 고민도 털어 놓고 그럼...
ㅅㅇ이는 연애 이야기도 자주 했는데 그전부터 자기보다 연상이고 자기가 믿고 따를 수 있는 사람이 좋다고 했음...
그런데 남친은 그런사람이 아니었음... 좀 쓰레기...
한 학번 위인데... 낮에 자고 밤에 노는 그런 종류 였음...
집은 좀 사는지 후배들 술사주는 것도 좋아하고 그렇게 신입생들이랑 어울리다가 ㅅㅇ이가 맘에 들었나 봄...
여튼 ㅅㅇ랑 나는 소설 이야기도 하고 ㅅㅇ이가 남친 고민도 이야기 하면 내가 들어주고 그런 사이였음...
그러다 어느날 ㅅㅇ이가 문자를 보냄 "오빠 나한테 너무 잘해주지 마요. 나 큰일 나..."
무슨 소리인지 알듯 말듯 했는데... 그후에도 별다르게 변한 것 없었음...
여전히 통화도 하고 가끔 밥도 먹고 맥주도 한 잔 하고.. 그랬음...
통화는 ㅅㅇ이가 먼저 거는 적이 많았음... ㅅㅇ이가 이야기를 좋아하는 편이라...
그런데 어느날 내가 밤 늦게 걸었음... 그날 따라 좀 외로웠나 봄...
한참있다가 ㅅㅇ이가 받았는데 철컹하면서 문 닫히는 소리가남... 그리고 복도에서 여보세요 하는 소리..
그래서 "밖이니?" 하고 물었는데 ㅅㅇ이는 방에 친구가 있어서 통화하려고 나왔다고 함...
문득 그게 남자 친구라는 생각이 듬... 밤 늦게 혼자사는 여대생이랑 같은 방에 있는 남자친구...
갑자기 씁쓸,ㄹ지고 이게 뭔가 싶었음...
그래서 "그래 늦게 걸어서 미안.."하고 끊으려는데 ㅅㅇ이가 "오빠 잠시만요" 하고...
주말에 보자고 함....
주말에 ㅅㅇ이를 학교 앞에서 보기로 함...
5월 말 이었는데 ㅅㅇ이는 흰 티셔츠에 청바지 컨버스 운동화를 신고 옴...
그게 갑자기 내 페티시 성향을 자극했음...
풋풋한 얼굴에 청바지 흰티 운동화 발 큰 여자...그냥 막 가슴이 뜀...
같이 밥먹고 맥주도 한잔 했음...
해가 져가는데 ㅅㅇ이가 학교 구경 시켜 달라고함...
우리학교는 본관 앞이 예쁜데 거기 가자고 함...
옆에서서 걷는데 ㅅㅇ이가 같이 걷다가 갑자기 손을 잡음... 깜짝 놀랐는데 ㅅㅇ이는 모른척하고 걸음...
그러다 살짝 팔짱도 낌... 부드러운 ㅅㅇ이 살이 팔에 느껴지고 가끔 팔뚝에 봉긋한 ㅅㅇ이 가슴도 느껴 졌음...
ㅅㅇ이 살냄새도 나고 심장이 막 기차처럼 뛰었음..
걷다가 본관앞 벤치에 잠깐 앉자고 함...
ㅅㅇ이랑 나란히 앉았는데 ㅅㅇ이가 어깨에 고개 기대어 옴...
그때는 진짜 심장이 터질 것 같았음...
망설이다가 ㅅㅇ이 어깨에 손올림... ㅅㅇ이는 더 기대어오고...
더 이상 참을 수 없었음... "ㅅㅇ아 나 너 좋아하는 것 같아..."
ㅅㅇ이는 한동안 말이 없었음... 그러다가 뺨에 뽀뽀를 해줬음... 난 얼어 붙었고...
ㅅㅇ이는 좀 망설이다가 다시 입술에 키스해줌... 내 첫키스 였음...
그렇게 한참을 있다가 ㅅㅇ이가 말을 했음...
자기 아직 남핀이랑 정식으로 헤어진 것은 아닌데 곧 헤어질 거라 함...
헤어지는 이유는 남친을 애초에 좋아하지 않았고.. 자기랑도 잘 맞지 않는다고 그러면서 오빠가 좋아하는 사람이란 걸 깨달았다 함...
자기가 내일 남친 정리 할 거라고... 내일이 우리 1일인거 괜찮나고 했다...
난 정신이 없었음... 그냥 괜찮다고... 그러자고...
그리고 ㅅㅇ이를 집에 데려자 주는데 집 앞에서 다시 키스 했음...
입술만 대고 있었는데 ㅅㅇ이 입이 벌어지더니 따뜻하고 부드러운 입술 안쪽이 느껴지고...
달콤한 ㅅㅇ이 액과 혀가 부끄럽게 쏙 들어옴...
ㅅㅇ이는 키스가 이렇게 하는 것이라는 걸 알려주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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