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하는 여자랑 떡쳐본 썰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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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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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볼살 통통해서 나이대보다 훨씬 어려보이고
키도 안커서 무슨 중딩인가 싶었음
본게임 들어가는데 입술빼고 다 딱딱함
내가 더 보드라움
탄탄하고 탱글거리는 느낌이 아니라
돌떵이였음
가슴도 그 부드러운 지방질 부분이 딱딱한 대리석 위에 올려 놓은 듯이 따로 놈
읭? 하고 상황 파악 못하고 있을 때
팰라 당하는데
진공흡입 슈왁 슈왁 슈와와왁 개 반복
오옷 이것이 무중력인가 싶을 정도
눈 앞에 화성이 보였음
보빨들어 갈 때는 양해를 구해야했음
내 힘으로 허벅지를 벌리지 못해 ㅠㅠ
클리 공격하니 반응이 오길래
집요하게 공격하다가 가볍게 갔는지
허벅지 오므리던데
그애만 가는게 아니라
난 허벅지에 졸려서 영영 가버릴뻔 함
죽을 위기에 쳐하니까 종족번식의 본능이 터졌는지
평소보다 120% 발기해서 삽입하는데
고추로 따뜻한 찰흙 가르는 느낌?
그것보다 정상위로 할 때 중간 중간 다리 감아와서
골반뼈 나가는 줄
한발 뽑고 나서 헥헥 대는데
그 친구가 갑자기 본색을 드러내듯 올라타더니
여성상위로 찍어대는데
그 찰흙이 좀 젖어서 처음이랑 느낌이 완전 달라짐
질 속에 시바신이 있는 줄
막 손 여러개로 내꺼 주무르는 느낌임
여자애 등뒤로 시바신 보임
아수라파천무 직격 당함
진짜 짜내어짐
치약됨
노콘이라 피임은 해야된다고 겨우 말했는데
아아아앙 몰라 헉헉
거리면서 쪼이는데 심할때는 아랫배랑 고추뿌리랑 떨어지는 기분
내가 지금껏 한게 당구라고 치면
이건 철인삼종경기
레알 운동한거 같음
뒈질뻔
근데 정복당하는 기분과 안겨있다는 보호받는 기분이 듦
내가 갓난애기가 된거 같은 멜랑꼴리함을 가지고 천장보고 누워있으니
여자애가 내 머리 스다듬으며 좋았어 하고 물어보는데
나도 모르게 가슴팍에 안기며 몰랑~ 해버림
그러자 또 헉헉대며 덮치는데
왜 여자들이 본인도 좋으면서 남자보고 짐승이라고 하는지 공감됨
꼴림 고조 해소 현자타임 이라는 자연적인 흐름이 있는데
여기 엮이니까 그런 바이오 리듬 개나 줌
강재 고조 해소 고조 해소 고조 해소되도 해소 안됨 망가져버렷
4회쯤 되니까 부랄 밑이 땡겨서 좀만 쉬자니까
넌 쉬고 있어 내가 해줄께라며 한번 더 극딜
나중에 볼 때마다 모텔데려갈라고 해서
내가 너 나랑 이럴려고 만나? 라며 계집같이 포효함
그녀는 내 안의 여성성을 일깨워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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