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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빠 손님으로온 룸녀랑 꽁씹한 썰.SSUL

냥냥이 0 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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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전역하고 이알바 저알바 전전하다가 돈도 안되서 때려치고
 
백수로 지내며 허송세월 보내던중.
 
 
친구놈이 웨이터로 일하던 룸을 그만두게 되었다며 나에게 해보지 않겠냐고 제안을 하는거야.
 
밤일과 유흥쪽이라 고민고민 했지만.
 
 
'그래 젊을때 이런일도 한번 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꺼야'
 
라고 생각한건 구라고
 
 
월 500은 벌수 있다는 친구에 사탕발림에 생각할것도 없이 콜했지.
 
그렇게 나의 파란만장한 1년간의 룸생활은 시작 되었어.
 
 
많은 에피소드들이 있는데.
 
이번께 반응이 좋으면 몇개 더 풀어볼 생각이야.
 
 
 
 
내가 일하던 곳은 룸이 7개였는데 시설이 상당히 ㅅㅌㅊ였어
 
룸마다 화장실도 있었고 아가씨들도 ㅎㅌㅊ 동네 치고는 젊고 보릉네 안날거 같은 아가씨들이 많았지.
 
 
 
아무리 밤일이라도 성격상 일을 대충하는 성격이 아니라 손님들한테 사근사근 굴고
 
일도 꼼꼼히 하다\보니 사장도 나를 예쁘게 봐서 나는 금방 '영업부장' 이라는 직책을 달았어.
 
 
내가 원래 알던 형님들도 나 일하는거 알고 자주 놀러와서 매상올려주고
 
나 보고 오는 손님들도 하나둘 늘어 나면서
 
 
팁 + R.T(테이블 마다 고정으로 받는돈) + 기본급 이렇게 받았는데
 
친구말대로 정말 월 500벌이는 되더라.
 
 
내가 옷사는거 좋아해서 진짜 출근할때 옷사고,  일하고, 퇴근하면서 친구들이랑 술먹고 안마가고,   다음날 출근전에 또 옷사고
 
이생활 반복했는데도 돈이 모자르지 않았어.
 
 
그렇게 4개월쯤 지났나??
 
사장이 우리도 2부장사 해보자 그러는데
 
 
남자마담 1명에 선수12명 (1박스라고 한다)  우리가게에 박아노코 장사 해보자는거야.
 
나야 물론 콜 했지.
 
 
돈도 더 벌수있고.  룸녀들이 지들 당한거 퇴근하고 와서 선수들한테 어떻게 풀지도 궁금하고 ㅋㅋㅋ
 
그렇게 아가씨 장사와 선수장사를 병행하며
 
 
 
선수들과도 금방 친해지고
 
좆밥같이 초이스 안되는 선수들 한테는 내가 옷도 빌려주고
 
일끝나면 카드도 치며 병신같은 나날을 보내던 어느날이었어.
 
 
 
우리 가게 상주하는 마담및 선수들이 단합회를 간다면서 이틀정도는 가게를 못나온다고 그러더라.
 
나야 좋았지 집에 일찍 갈수 있으니까.
 
 
 
'나이스 오늘 일찍 끝나니까 친구 불러서 술먹고 떡치러가야지^^  아니야... 나이트를 갈까??'
 
고민하고 있던중
 
 
가게로 여자 3명이 들어 오더라.
 
일단 룸으로 안내 하고 오늘은 선수들이 안나왔다고 설명하니
 
 
그럼 보도라도 불러 달라는거야.
 
'보도는 시간당TC 고 와꾸도 별로고 잘 놀지도 못한다고' 이빨 털어 봤지만  (빨리 끝내고 떡치러 가고싶은 내 열정 ㅍㅌㅊ?)
 
이미 술에 취해 보지가 흥건히 젖어있는 이년들에게는 소귀에 경읽기였어.........
 
 
그렇게 술을  깔아주고 인근 보도 선수들 불러서 초이스 시켜주고
 
3시간정도 별 진상없이 잘 놀더라.
 
선수들이 나오고 나는 선수들에게 TC를 주고 보냈지.
 
 
 
담배한가치 피고 계산받으러 들어갔는데 ㅆㅂ 셋다 퍼질러 자고 있는거야.
 
오기전에도 취해있었는데 여기 와서도 양주를 두상이나 먹었으니 완전 골뱅이가 되버린거야.
 
 
 
일어나라고 젖탱이 몇번 쿡쿡 찔러봤지만 역시 일어나지 않길래
 
일단 방에서 나와서 주방 정리하고
 
집에 갈 옷으로 갈아입고 카운터 마감 다 한다음에 다시 들어갔어.
 
 
 
계산할년 존나 흔들어 깨우니까 부시시한 눈으로 일어나더니 나를 존나 야리는거야
 
넌 뭐냐고 묻길래 계산하셔야 된다고 가게 마감해야 된다고 그러니까
 
 
 
나를 위 아래 위위 아래로 한번 흝어 보더라..
 
 
 
당시 난 내입으로 말하긴 뭐하지만  피부도 하얗고 몸도 나름 슬림한 근육에 눈썹진하고 주변에서  훈남이라는 말 몇번 들어본 얼굴이었어
 
옷에 관심이 많아서 항상 어느정도는 차려입고 다녔고.
 
 
그냥 출퇴근 할때는 돌체 청바지에 디올 스니커즈 신고 반팔티에 검정슈트 걸치고 다녔는데 (그당시에는 그게 유행이었다 ㅜㅜ)
 
아무튼 각설하고
 
 
그년이 나를 보더니 맥주 한잔만 더 먹자는 거야.
 
그래서 내가 일단 계산 먼저 해주시면 맥주 두병 입가심으로 서비스 드린다고 했지.
 
더 취하면 계산할때 고생하거든 (순발력 ㅍㅌㅊ?) 
 
 
 
그년이 존나 쿨하게 현금으로 52만원인가??  계산하길래
 
맥주 두병들고 냉큼 방으로 들어갔어.
 
 
 
그때까지 일행들은 존나 퍼질러 자고 있었고.
 
3명중에 이년이 제일 ㅅㅌㅊ여서 (약간 가인스타일)  반꼴림 상태 유지한체로 맥주를 나눠 먹는데
 
 
'몇살이야?"
 
'나 어때?'
 
'나 이쁜거같에?'
 
 
존나 이지랄 해서  계속 이쁘다고 해주니까 이년이 나 보면서 실실 쪼개는데 ㅆㅂ 반꼴 상태였던 내 소중이가 쿠퍼액을 질질 흘리며 헐떡대기 시작하는거야.
 
진짜 사심없이 계산하고 빨리 집에 가고 싶었는데 소중이의 눈물을 외면할수 없어서 본능에 따라 행동하기로 결심을 하고
 
그년어깨에 손을 올렸지.
 
 
 
진짜 뻥안치고 어깨동무 하자마자 이년이 스윽 다가오더니 키스를 존나 해대는데 혀놀림 ㅆㅆㅆㅅㅌㅊ 라 그때
 
'오늘 이년을 먹고 말겠다' 목표를 세우고 나도 적극 동참해서 가슴 존나 만지고 손 밑으로 내려가서 팬티위로 존나 애무해주고 있는데
 
이년이 갑자기 딱 멈추더니
 
 
 
자기는 옆방에 있을테니까 친구들 보내라는 특명을 내렸어.
 
 
 
그것이 무엇을 암시하는 것인지 너무나 잘 알기에 옆방에 그년 짱박아 놓고
 
친구들 존나 거칠게 깨운다음에
 
'계산 다 됬고 친구는 먼저 갔다 문닫아야 되니까 집에 가라'   내쫓듯이 내보냈어 ㅋㅋ
 
헐레벌떡 그년이 있는 방으로 갔더니 그년이 두팔을 안기라는 듯이 벌리길레 냉큼 달려가서
 
 
존나 물고 빨고
 
키스하고
 
손가락 넣고
 
그년도 내꺼 존나 만져주고 이제 하기 직전이었어.
 
 
팬티 내릴라고 하니까 이년이 내 손을 딱 잡더니
 
 
 
"우리집 가자"
 
 
 
이러는거야.
 
짧은 시간에 진짜 존나 고민 되더라.
 
이년을 그냥 여기서 먹을까???
 
 
아니면 집에 따라가서 샤워도 하고 섹스도 하고
 
자고 일어나서 한번 더할까???
 
수천번 고민하다가 나는 그러자고 그랬지.
 
 
가게문 대충 잠그고 가게 바로 앞에서 택시 탔는데 그년 집은 합정동 이었어.
 
 택시타고 양화대교를 건너는데 술이 아직도 취해있는 이년이 자꾸
 
"미안해. 돈 벌어서 차 금방 사줄께"
 
"방도 빨리 해줘야 되는데"
 
이런 말들을 자꾸 하는거야...
 
 
저게 무슨 말이냐 하면 
 
룸아가씨 중에서 잘나가는 년들이 호빠다니면서 존나 맘에 드는 선수 지명 하나 정해놓고 용돈도 주고
 
차도 사주고 그러는데
 
 
이년은 그런게 존나 부러웠나봐.
 
내가 맘에 들어서 그런게 아니고
 
그냥 잘나가는 에이스 년들의 그런 모습들을 동경해오다가 술에 취해
 
은연중에 그런말을 내뱉은거 같아.
 
 
측은한 마음에 그년을 잠시 바라보는데
 
아직 꼴려있는 내 소중이가 꿀럭 거리며 내 본분을 다시 상기 시켜 주었지.
 
 
 
택시에서 내려 그년의 집까지는 그리 멀지 않았어.
 
혼자사는 원룸으로 상상했는데
 
일반 빌라에서 살길래
 
 
'어 이년 좀 잘나가나??'
 
 
 
생각하고 키스하면서 계단 올라갔는데
 
이년이 열쇠로 문을 여는게 아니고 벨을 눌르는 거야.
 
씨발 이게 뭣이당가????? 놀란 대중이 눈으로 꿈뻑 거리고 있는데
 
 
 
 
갑자기 " 딸 왔어??"  이러면서  엄마가 문을 열어 주는거야.
 
그냥 상황 파악은 머리속으로 대가리 굴리면서
 
 
 
일단은 어머니 한테 "안녕하세요 XX가 오늘따라 좀 많이 마셔서 바래다 주러 왔어요^^"
 
했는데 이년이 내 팔을 잡더니 집으로 끌고 들어가면서
 
"밥먹자!! 엄마 밥차려줘"  이지랄 하길래
 
아니라고 연신 말하며 갈라고 했지.
 
 
 
 
씨발 애비는 거실 벽에 기대서 멍한 눈으로 머리를 벽에 계속 툭툭 치고 있는데
 
누가 봐도 장애인이고  엄마는 익숙하다는 듯이 밥이랑 국을 뜨고 있는데
 
진짜 살면서 처음겪는 이 상황을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짱구를 굴리던 중
 
 
 
그년이 내 귀에 "엄마랑 아빠 이제 병원가서 저녁에 와^^" 속삭이며 말해주는데
 
복잡했던 머리가 금세 안정을 찾고 나는 어느세 식탁에 앉아서 된장국에 밥을말아 게걸스럽게 먹으며
 
"어머니 된장국이 진짜 맛있네요 허허허" 이딴 개드립도 날리는 지경에 와있었어.
 
 
 
그년 말대로 엄마는 일게이 아버지를 데리고 금방 나가 시더라..
 
그 두분의 뒷모습이 아직도 머리에 또렷이 기억에 남는다....................
 
 
 
밥 다먹고 씻고
 
그년 침대에서 한번 거실 쇼파에서 한번 2떡을 치고  (가슴은 종범인데 허리놀림 ㅆㅅㅌㅊ  엉덩이 ㅅㅌㅊ 사까시 ㅎㅌㅊ)  
 
잠에 든 그년 좀 쳐다보다가.
 
그냥 옷 주섬주섬 입고 나왔다.
 
 
 
나와서 담배 한대 피면서 걸어가는데
 
 
도데체 저 집안은 뭐지????
 
딸이 창녀인걸 알고있을까?????
 
나같이 아침에 집에 대려온 남자가 몇이나 될까????????????
 
 
 
생각하다 이내 때려 치우고 집에와서 샤워하고 존나 꿀잠잤다.
 
그 뒤로 그년은 우리가게 오지 않았어. 당연하지. 웨이터 한테 따먹혔는데 또 올리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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