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여자두명이랑 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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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있었던 일이야.
학교갔다 시내(지방살아서 번화가를 시내라부름)놀러갔다 버스타고 집에가려는데 거기에 ㅂㅇ친구를 진짜 우연히 만남
다음날이 놀토(그 당시엔 2,4주 토요일만 쉬엇던걸로 기억함)였는데 안 그래도 연락하려 했다고 아는 여자집이 빈다고 술을 마시러가자는거야
와 잘하면 한번 하겠다 아니여도 술만먹어도 되니 좋다하고 감
믿기진 않겠지만 그땐 술을 더 좋아햇음
여자가 가니 거기도 짝을 맞춘다고 두 명이 나와있었는데
A,B라고 할게
집은 A집이었고 A는 키는 160정도에 마르고 안경낀 귀염상?
B는 나도 아는 사이였는데 키는 A랑 비슷한데 조금 더 통통한 보통체형에 얼굴은 ㅍㅌㅊ랑 그 이상을 왔다갓다 거리는정도
B랑 아는 사이다보니 친구는 A랑 난 B랑 파트너식으로 이어져서
술을 마시는데 두시간 마시니 여자둘은 맛탱이가가서 주정부리기 시작하는데 친구놈은 벌써 A가슴 주무르면서 옷 벗기고있고
난 그래도 ㄸㅆ은 좀 그래서 그냥 B데리고 방에 들어와서 눕혔어
그리고 나왔는데 친구가 여친이 부른다고 가야겠다네?
ㅁㅊㄴ잌ㅋㅋㅋㅋㅋㅋㅋㅋ
A는 팬티만 입은채로 거실에 널부러져 있고ㅋㅋㅋㅋ
같이가자 하니까 친구놈이 "즐떡" 하고 세시간뒤에 보자고....
가버림...
휴대폰이 B가 누워있는 방에 있어서 가지러 들어갓다 누워잇는 B를 보니 갑자기 ㅈㅈ가 서기시작함.
남자는 나 뿐이고 ㅇㅒ는 기절이고
통통과여서 ㄱㅅ도 봉긋하고
에라 모르겠다하고 위에 옷을 벗기고 ㄱㅅ을 만지고 ㅇㅁ하기 시작함
그랬더니 B가 자기야 이러면서 ㅋㅅ 하면서 내 ㅈㅈ를 만짐
거기에 힘을 입어 바지랑 팬티를 벗기려니까 엉덩이 싹 들어주길래
삽입후 ㅍㅅㅌ질...
마지막으로 ㄷㅊㄱ로 하다 빼서 등에 싸버림
걔는 나랑한줄 몰랐는지 모른척하는건지 자기야 자기야 하다 끝나고 금방 잠들고 밖에 나갔더니
A가 방이랑 화장실 벽사이에 팬티만 입고 눈뜬채로 앉아있음
"니 뭐하는데 안 자나?"
물어보니까 "니 B랑 했제?"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뭘 해?" 물어보니
"나는?" 이러면서 일어나서 나한테 ㅋㅅ를 하는거야
ㅋㅅ를 받아주며 ㄱㅅ을 만지는데 B보다 작은데 촉감이 옛날 어렸을때 고무에 밀가루같은거 들어있던 인형? 공? 같은 촉감이 나면서 엄청 좋아서 계속 만지고 ㅇㅁ하다 걔가 손을 잡고 다른 방으로 들어가서 날 말어서 눕힘
그리고 위에 올리와서 내 귀부터 ㅈㅈ까지 ㅇㅁ를 함
ㅇㄹ을 좀 하다가 자기가 상위에 올라타서 하는데
내가 거기에 맞춰서 허리를 팅겨주니 완전 좋아죽으려하더라
얘는 하면서 계속 한다는 말이 "나 사랑해? 너 나 사랑해?" 계속 갈구하더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응 ㅈㄴ 사랑해 아까 첨봤을땨부터 너랑 하고싶었어" 이렇게말하면서 허리를 계속 움직여줌
체위를 바꾸고 한참하다 내가 상위에 올라가서 하는데 ㅅㅈㄱ이 몰려와서 나올것 같다고 빼려하니
A가 다리를 꼬아 못빼게 내 엉덩이를 잡늠바람에 그대러 ㅈㅆ 해버림
그 다음에 내 팔베게하고 누워서
"이때까지 했던 여자중에서 니가 제일 좋았다 사귈래?"
하니가 알았다 해서 A랑 사귀게 됨
나중에 알고보니 A는 오빠가 있는데 오빠가 받아놓은 야동때문에 성적취향아 특이한애였고 그래서 더 많은 일들이 있었음
차후에 기회되면 얘기할게요
딴방에 누워있던 B는 기억을 못함.
(못하는 척하는것 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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