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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방 알바녀 따먹은 썰

냥냥이 0 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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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올해 봄이었내요 온라인게임을 하는대 집에선 눈치보여서 못하고 주로 피씨방에서 하는대요 그때 알바를(미연이) 알게 지요 
그 피방을 다닌게 거언 1년쯤 됫구요 미연이를 안게 3개월쯤 을겁니다 20살에 얼굴은 흔녀? 작고 아담한데 가슴은 엄청 컸어요 일명 땅콩(제가 별명 지어준거여요) 미연이는 야간 타임이었고 밤8시부터 12시까지 전 퇴근하고 가는 편이어서 7시쯤 갑니다 집도 같은 방향이었고 알바 끝나는 시간대에 저도 항상 가는 시간이라서 같이 걸어서 집에가곤 했어요 직장이 가까워서 차는 놔두고 다닙니다 
어느날 한참을 껨하는대 미연이가 와서는 자기도 그껨을 한다고 하더군요 아주 쪼렙 ㅎㅎ 제가 집에 가는길에 그껨에 대해 이야기를 하곤 하거든요 그래서 그껨을 했다고 하내요 ㅎㅎ 전 만렙 찍고 쟁을 하고 있는 상태고 내 부캐로 쫄 달아 준다고 아이디 비번 적어주라 했더니 알려주더군요 쪼렙이 고렙존에서 쫄받으니 레벨이 장난 아니게 빨리 오르죠 
그러기를 2개월쯤? 장비도 어느정도 맞춰주고 레벨도 고렙 수준 ㅎㅎ 95렙때 100렙이 입는 방어구 인첸트 해서 입혀주고 무기도 9강짜리로 어느곳에 가던지 혼자서 사냥 가능이죠 그장비면 하기사 그장비도 부캐릭 저렙때 쓰던거지만요 
그날이었습니다 집에 가는길에 대학교가 있는대요 그 근처에 비디오방이 많았어요 그 미연이가 영화 한편 보여 달라내요? 쫌 당황 했내요 ;; 영화관은 상영시간 지났고 그래서 멍~~하고 있는대 미연이가 비디오방 간판을 가리키내요 흠 ;;; 
비연이가 앞장서고 전 뒤따라 갔지요 비디오방에 여자랑 가는게 첨이었거든요 혼자 몇번 가봤지만요 비디오방에서 왕이된남자<< 이걸 고르내요 저도 봐야지하면서 못본거라 수긍 했고 방으로 안내되고 깜깜한 방에 단둘이 있자니 기분이 묘해지더군요 
쇼파를 펼처서 구개를 붙혀놓은거처럼 보이는 침대가 있었고 우두커니 서있는대 미연이가 먼저 올라가서 나보고 오라내요 ㅎㅎ 순간 미연이 제가 나를 유혹 하는거야? 하는 생각이 들고 어느 남자가 여자가 침데에서 부르는대 안가겠습니까 ㅎㅎ 영화가 시작되고 저는 영화가 눈에 안들어 옵니다 머릿속에 온갓 상상들이 소용돌이 피는대 이거 맨정신으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나 잠깐 나갔다 올께하고는 근처 편의점으로 가서 캔맥주 4개하고 마른안주좀 사고 또 혹시나 하는 생각에 콘돔도 샀지요 ㅎㅎㅎㅎㅎㅎ 
둘이서 캔맥주 한캔씩 일단 마시면서 영화를 감상 아니 영화를 본게 아니라 머리속에 이걸 어떻게 요리하지? 하는 생각 심장은 쿵쾅쿵쾅 맥주 한캔 들어가니 심장이 더 빠르게 뛰내요 ㅎㅎ 누어서 보는대 제 팔을 끌어다가 팔벼게를 하내요 그러면서 얼굴을 제 가슴쪽으로 기대고 미연이가 하는 말 오빠 심장소리 밖에서도 들리겠다고 웃내요;; 미연이 하는 말 오빠..... 
나 좋아? ㅇㅇ... 좋지~ 미연이거 손을 가슴에 올리내요 오메 심장이 더 미치게 뜁니다 우린 누가 먼저랄거 없이 키스를 하게 되었고 미연이는 키스 경험도 얼마 없었던듯 서툴렀고 제가 리드를 해나갔고요 
키스를 하면서 가슴에 손을 대는 순간 저 싸는줄 알았내요 ;;; 겉보기에도 큰대 만져보니 탄탄하고 엄청 큰 느낌 첨으로 만저보는 큰가슴이었어요 옷을 하나씩 벗기고 브라와 팬티만 남았을때 저도 옷을 팬티만 남기고 벗었지요 브라를 멋기려는대 제 손을 잡더군요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대 진행을 했지요 미연이가 제눈을 똑바로 보내요 한참 눈을 마주치다가 다시 키쓰를 해주고 부라를 마저 벗겼어요 와~~~ 대~~~박 미연이 가슴처럼 풍만한 가슴은 생전 첨봤내요 가슴에 키스를 하고 젖꼭지를 살짝 입술로 물었더니 흐~~ 미연이 숨소리가 나내요 
계속 가슴을 빨면서 손은 그녀의 팬티위로 살살 문질러 주고 미연이 숨 넘어가내요 팬티위로 클리를 더 자극 합니다 음 촉촉해지는것을 느낍니다 전 미연이 손을 제 불기둥에 가저갑니다 미연이 첨엔 걍 손만 올려놓더니 제가 손으로 주무르라고 손을 주무릅니다 
부드러운 손으로 주물거리는대 생천 첨느끼는 감촉 불기둥을 미연이 입으로 가봅니다 미연이는 고개를 돌리내요 ;; 왜? 좀 해줘봐 했더니 안해봤다내요 오랄을 몰라? 안해봤다내요;; 그럼 도전 해봐 하고 다시 고개를 불기둥 앞으로 돌려서 입앞에 대니 머뭇머뭇하더니 제가 요구를 계속해서인지 입을 벌리더군요 
불기둥릉 입에 밀어 넣고는 제가 왕복을 했읍니다 ;; 입만 벌리고 있기에 혀로 말아 보라고 했지요 음마나 혀로 딱말아서 왕복 하는대 그 짜릿함은 지금도 못잊어요 그 부드러운 입술로 로또 맞은거보다 더 좋더군요 침대 옆에 물티슈가 있기에 전 미연이의 음부를 닦아 주었지요 
와 진짜 이쁘다 이렇게 이쁜 음부는 못봤으니 
그리곤 69자세 돌입 미연이는 계속 빨고 저도 미연이의 그곳을 손으로 살포시 아주 살포시 쓰담으면서 미연이 제 불기둥을 꽉 깨무내요 악~ 제가 혀로 클리에 입을 대려는 순간 몸을 비트내요 ;; 하지말라내요 ;; 
이렇게 이쁜대 키쓰해주께 말하니 한참을 망설이더니 바른 자세로 해주내요 미연이의 클리를 살포시 입으로 키스해줬더니 자지러지내요 밑으로 내려와서 다리를 벌리고 본격적으로 클리를 혀로 자극했더니 까무러치내요 밑에 액이 많이 흘러 나와서 물티슈로 한벙더 닦아내고 구멍을 공략 합니다 숨 넘어가내요 허억 허억~ 
몸을 일으켜서 제고개를 들어 올리내요 그만 하라고 죽을거 같다내요 그럼 잠시 쉬자 맥주 한캔을 더따서 미연이 주고 저도 하나더 따서 마십니다 갈증이 엄청 났거든요 마시던 맥주를 옆에 놔두고 입술에 키쓰를 하고 다시 히고는 목과 가슴을 혀로 핥습니다 
손으로 미연이의 음부를 만지고 있고 미연이 죽내요 자세를 바꾸어 미연이를 제 위에 올립니다 가슴을 빨게하고 불기둥도 빨게하고 다시 정상 체위로 바꾸고 불기둥으로 음부를 살짝살짝 터치해주면서 키쓰하고 밑에 물이 흥건합니다 
구멍을 찾아 밀어 넣는대 미끄덩~~ 쑤~~~욱 들어 갑니다 허억~~ 순간 나도 모르게 소리가 나내요 첨 느껴보는 내 불기둥의 느낌 촤~~~악 달라붙는 이 느낌 첨입니다 한참 왕복 운동을 하는대 야동에서나 들을법한 8옥타브소리 손으로 입을 막아보고 입술로도 막아보지만 소용이 없내요 이렇게 좋은 느낌 첩이었습니다 곧 나올꺼 같습니다 안되~안되`~~ 순간 콘돔 생각이 딱~ 미연아 
콘돔 안써도 돼? 미연이 깜짝 놀라서 몸을 비틉니다 ;; 주머니에서 주섭주섬 콘돔을 찾아서 보여 줬습니다 ㅎㅎㅎ 그때서야 휴~~~ 콘돔을 까서 끼우고 키쓰를 해주고 다시 애무를 했지요 이미 미연이 엉덩이 밑은 촉촉히 젖어서 자리를 살짝 옮겨서 다시 피스톤질 합니다 
여전히 비명 질러대는대 내가더 죽겠습니다 밖에서 이소리를 들을까봐 ;; 일부러 영화 볼륨을 크게 해뒀지만 소리가 새어나갈까봐 걱정이었습니다 미연이를 위로 올려서 미연이에게 맞겼습니다 완전 쑥백이더군요 전혀 못합니다 엉덩이를 들었다 놨다 정도 ;; 
일어나서 뒤로 시도하는대 미연이 엉거주춤 ;; 무릎 꿀리고 다리 벌리고 일일히 제가 했내요 ㅎㅎ 뒤로 박는대 미연이 정상체위로 할때보다 소리가 더 커지내요 ;;; 아프다고 난리입니다 
그래서 다시 정상체위로 바꿔서 하는대 미연이가 위로 간다내요 그게 덜아프다고 한참을 하다가 절정에 다다를쯤 자세를 빨리 바꾸고 옆으로 뉘우고 옆으로 엄청 빠른 피스톤질 미연이 죽내요 
아~악아~~악 아`~악 아`~악 드뎌 나온다 나온다 입으로 말하면서 으~~~악~~~~ 제가 사정할때 첨으로 소리 질러 봤내요 ㅎㅎ 
한참을 그자세로 있는대 미연이 숨이 엄청 거칩니다 맥주캔을 가저다 주고 둘이 건배하고 마셨내요 맥주를 입에서 때지안코 한숨에 다마셨내요 서로 갈증이 너무 많이 나서 
미연이 허벅지랑 침대가 축축하내요 첨으로 이렇게 좋은 느낌 느껴봤내요 영화도 거의 끝나 가고 서로 오을 주섬주섬 줏어 입고 비디오방에서 나왔지요 지금도 가끔 미연이를 만나고 있고요 
담편에는 더 좋은 내용으로 쓰겠습니다 길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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