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정난 여고생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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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첫 자위 성에 눈에 뜬건 16살때 카스에서 야썰을 보면서
처음 보는 단어에 깜짝 놀라서 안 보려고 했는데
다음날 새벽에 자꾸만 생각 나고 결국 미친듯이 보기 시작했어
야썰 보면 막 보지에 물 나온다 이런말이 있길래
나도 궁금해서 만져보기도 하고 가슴도 만지고
내가 또래보다 가슴이 큰 편이기도 했고 만질때 느낌이 은근 좋더라고
그리고 처음 클리 자위를 했을때 진짜 와.. 너무 흥분되고 물도 진짜 많이 나오고 그랬어 결국 삽입자위까지 자연스럽게.. 하게됐지
처음엔 손가락 1개로 쑤시다가 2개 형광펜, 틴트 미친듯이 했어
좀 더 자극적인걸 원하기 시작했을때 랜덤채팅 앱을 깔았고
거기서 수치스러운 말, 야한 말 들으면서 자위를 했어 밤마다
다음날 학교 가야하는데 새벽 4시까지 쑤시고 있고
그때 내 성향이 m인걸 알았어 수치스러운게 너무 좋더라고.
그런말을 들으면 부끄러워지면서 보지가 벌렁거려
그렇게 계속 하다가 이제 폰섹에 눈을 떴어
랜덤채팅에서 알게 된 사람인데 라인을 하재 그래서 아무 생각 없이
깔았지 그리고 전화로 야한 이야기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폰섹을 하게됐어.
신음소리 내는게 너무 부끄러웠는데 예쁘다, 흥분된다 이런 소리
들으니까 더 꼴리는거야 밑엔 거의 팬티 다 젖고.. ㅜㅜ
이사가기 전엔 방음이 안돼서 새벽에나 해야하는데 미치겠고
언젠 영통으로 자기가 하는걸 보여주겠대
난 그때 남자 자지를 처음 봤거든 근데 좀 충격적인거 ㅋㅋㅋ
약간 징그럽기도 하고 그래서 보긴 봤는데 은근 또 꼴리는거야.
그땐 m성향이 있는 남자분이 명령해달래 난 그런거 처음이여서,
막 상대방이 나 때문에 꼴려한다는게 더 내가 꼴리는거야 ㅋㅋ
그때가 평일이고 다음날 학교를 가야했는데 자꾸 어제 밤이,
생각나서 팬티가 막 젖고 만지고 싶은거야ㅠㅠ
그래서 몰래 담요 덮고 속바지 안 입은다음 만지기도 하고,
화장실 가서 ㅈㅇ도 하고 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미쳤지.
야자할때 사람 없으면 만지고 밤엔 자위하고
라인으로는 영통 자위 하고 사진 보내고 ㅋㅋ.
그땐 사이트도 모르고 우회앱? 이런것도 몰랐거든
그래서 트위터 3분짜리 야동보고 쑤시고 그랬었어
특히 생리 1주일전 미치더라 진짜.
아무나 만나서 하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어.
누가 제발 가슴좀 만져줬으면 좋겠다 라는 마음이랑
내 손이 되게 작아서 쑤실때 별로 못 느낀단말이야ㅠㅠ
그래서 얼른 집가서 하고싶다는 생각?
누가 나 덮쳐줬으면 좋겠다 이런 미친 생각만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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