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잎의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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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지나간 이야기 이지만 와잎과 비밀 연애를 했었 연하앤의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오랜만에 네토끼가 발동해서 어제 와잎과 섹스를 하면서
지금까지 당신 보지에 박혔던 자지 중에 누가 제일 좋았어?
하고 물어봤다
물론 와잎은 내가 최고 라고 했지만~
그건 당연한 대답이고~~ㅋㅋ
나말고 다른놈이라고 하면 심히 맘상하고 삐졌을 것이다!
와잎에게 나빼고 자기 뿅가게한 자지 말해봐~~~
몇번의 실랑이 끝에 말해주는 와잎
당신이 최고지만 당신빼고 좋았던 남자는 ㅇㅇ야~~!
ㅇㅇ은 와잎이 결혼후 처음으로 만나 와잎 보지를 뚫었던
연하앤이다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기회되면 만남에서 헤어짐까지 오늘은 제목대로 연하앤에게 처음 보지를 주기까까지 와잎이 고민하고 망설이고 갈등 했던 이야기와 그과정을 써보려고 한다
말하기 편하게 와잎의 연하애인을 그냥 연하라고 하고 이야기 해본다
이 이야기는 와잎과 연하가 비밀연애 하다가 나한테 발각되고 나서 한 5년이 지난 뒤에 서로 거리낌 없이 그때의 일을 물어봤고 와잎이 이야기 해줘서 알게된 내용이다
물론 와잎과 여러번의 섹스를 하면서 분위기를 만들고 물어봤기에 그동안 궁금했던 일들을 들을수 있었다
와잎이 연하앤을 만나고 사귀게 된 구체적인 이야기를 간략히 말하면 어떤 일로 매일 서로 만나고 보게 되는 과정에서 연인관계로 발전하게 됐는데 그렇다고 직장 동료는 아니고 동네근처에서 자주 보고 만나는 상황이었다
사람이 오래 만나게 되면 정든다고 하는 말이 있듯이 와잎과 연하도 그렇게 긴시간 만나고 대화하면서 친해지게 된 것이다
한마디로 인연이랄까!
이런 경우가 알게 모르게 꽤 많을 것 같다 !
물론 나도 와잎과 연하 처럼 이런 비슷한 상황으로 동네 유부나 아가씨를 꽤 따먹었으니~
차후에 기회되면 써 보기로 하고 ㅋㅋ
음~ 간단히 와잎과 연하를 설명해야 이해가 쉽겠지!
그당시 와잎은 30대의 유부로 바쁜 나로 인해 욕구불만을 가졌지만 봐줄만한 몸매에 물많고 달콤한 보지물과 자지만 갔다대도 쩍하고 보지구멍이 벌어지는 잘익은 30대 수박보지를 가졌고 물론 나와 섹스를 하며 익힌 갖은 보지기술을 가지고 있는 농염한 유부녀이자 애애엄마였고!
연하는 20대의 팔팔하고 혈기왕성한 총각남 이였지!
와잎말로는 잘생기고 키도크고 운동으로 단련된 탄탄한 몸을 가졌다고 내가 봤을때도 와잎말에 인정한다
그리고 난 확인할 방법은 없지만 꽤 자지가 큰편인듯 내것도 작지 않은데 ㅠㅠ 와잎 말로는 연하에게 첫보지 뚫릴때 보지가 찢어질 정도로 아팟다니깐?
와잎 맘이바뀔까! 애무 없이 너무 급하게 박아서 그런듯! ㅋㅋ
여하튼 본론을 돌어와서 와잎의 갈등의 시작은 연하와의
첫키스에서 시작 됐지!
여자들이 어떤 상황에 놓이면 남자에게 섹스를 허락 할까?
어떤 경우상황에서부터 갈등하고 고민을 할까?
여러 가지 경우가 있겠지만
유부녀라면?
애엄마라면?
돌싱이라면?
미스라면?
각기 다 틀리고 또 여자 개개인 마다 틀릴 것이라고 생각해!
와잎은 연하와 친해지고 어느정도 서로 좋아지게 되면서 첫키스를 하게 됐는데~~ 뽀뽀 말고
서로의 입술과 혀를 빨고 침을 나눠먹는 키스를 하고나서
집으로 돌아와서 그때 부터 연하에게 보지를 줘여 하는지에 대해서 오랜시간 고민과 갈등을 했다고 한다
물론 그뒤로 만날때마다 자연 스럽게 키스를 하는 사이가 됐지만 보지는 허락하지 않았다고 한다
와잎의 고민과 갈등이 순간 무너질뻔 했을때는 연하와 키스를 하는데 가슴하고 엉덩이까지 만지고 주물럭 거리는 것 까지는 괜찮았는데 어느날 키스를 하면서 여기저기 만지다 갑자기 팬티 안으로 손이들어오고 와잎 보지 속으로 손가락이 쏙 들어 가게 됐고 잠깐 동안이지만 손가락으로 보지쑤심을 당했고 그날 보지를 뚫릴뻔 했다고 하지만 흥분을 참고 겉으로는 보지는 안된다고 화를 내고 집으로 돌아왔다고~~
그리고 고민과 길등의 시간이~
한동안 연락을 끊기도 하고 만남을 데이트를 피하기도 하면서 거리를 두기도 했는데
와잎도 연하를 좋아하는 마음과 연하의 사과 그리고 와잎을 좋아하는 마음에 다시 만나게 됐는데
연애해본 사람들은 다 알듯이 다시 만나게 되면 거부했던 지난 행동은 대부분 패스되는 거잖아~~ ㅋㅋ
마찬가지로 시간이 좀 지나고 데이트 하며 키스를 하면서 손가락으로 보지를 만지거나 쑤시는건 당연해 졌고 그때부터 연하는 와잎에게 보지를 달라고 말하기 시작 했다고 한다
착한놈인듯 순진하게 말도 잘듣고 꽤 와잎을 좋아 했던듯 !
따먹고 싶어서 참기 힘들었을텐데! 잘 참았으니~
와잎이 애엄마라서 멀리나가지 못하고 동네이다보니 연하와 데이트는 낮에 했는데 연하 사무실에서 주로 데이트를 했고
와잎도 좋았는지 그무렵부터 연하가 보지 만지기 편하게 주로 미니스커트나 치마를 입고 다녔다
하지만 연하가 손가락으로 만족 할수가 없잖아!
손가락페팅을 허락하고 얼마 안되서 연하는도저히 못참겠다고 하면서 와잎에게 손으로 해달라고 했고 와잎은 연하 자지를 손으로 흔들어 대딸을 하게 됐고 몇번 대딸을 해주다 보니 자연스럽게 사카시를 하게 되면서 입보지를 허락하게 됐다!
역시 연하자지가 커서 사카시 하고 나면 턱이 아팟다고 ㅋㅋ
그래도 이때까지만 해도 좆물은 입사는 안해주고 휴지에~~
그렇게 연하는 여러번의 실랑이를 겪으면서도 좋아하는 마음에도 와잎은 보지 만큼은 쉽게 허락을 하지 않았는데 ~
와잎의 그이유가
연하가 자기를 따먹고나서 버릴까봐 ~ 뭐지? 많이 좋아 했네!
유부녀에 애엄마라는 이유로 ~ 남편에게 애들에게 미안해서
걸리게 되서 동네에 소문나고 이혼당하고 쪽팔리고 무서워서!
라고 하면서 자기가 엄청 참고 참다 보지를 줬다는 와잎
그렇게 꽤 오래 정조를 지켰다며 말하던 와잎의 논리는
보지에 자지가 들어와서 좆물을 사정 하지 않았으면 바람핀게 아니라는 말을 하며 자가 꽤 오랫동안 정조를 지켰고 다 내가 자주 섹스를 안해주고 자기를 버려둬서 그런일이 생긴거라고 말하던 와잎
ㅎㅎㅎ귀엽지 않아요?
한동안은 와잎의 사카시로 대딸로 잘 참고 데이트를 했는데
와잎이 더이상 못참고 연하에게 보지를 허락하게 된 계기는
연하가 자기만 사카시 받는게 미안 했던지 보지를 빨아 주겠다고 했고 와잎은 싫다고 여러번 거절을 했는데~~
여자들 밝은 곳에서 쉽게 보지와 똥구멍을 보여주거나 들어내 보이는걸 싫어 하잖아! 창피하고 자기 보지모양이 안이쁘다고 생각하고 또 보지에서 냄새 날까봐 질색하며 싫어하잖아!
여기서 부터는 와잎에게 들은 이야기에 야설처럼 살을 붙여서 써야 맛이 날것 같아서~~~
그랗게 보빨 싫다고 거부 하다가 어느날 사무실 간이쇼파에서 연하와 키스하며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다가 갑자기 연하가 와잎 두 발목을 잡고 들어 올리며 다리를 쫙 벌려서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서 보지물로 흠뻑 젖어있는 와잎 보지에 머리를 쳐박고 혀로 물고 빨고 핥기 시작 했다고
갑자스런 연하의 행동에 와잎은 깜짝 놀라서 싫다고 하면서 연하의 머리를 밀어내며 하지마라고 그만하라고 말했지만 연하의 혀가 보지 구석구석 빨고 클리를 핥고 깨물고 보지구멍에 밀어 넣으면서 싫다던 와잎도 흥분하고 좋아서 말어내던 손은 연하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잡고 있고 싫다고 말하던 입은 뜨거운 신음을 내뱉으며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보지구멍에서 흘러내리는 보지물을 연하는 핥아먹듯 빨아 먹었고 이제는 와잎이 저항하지 않고 허벅지로 연하의 머리를 조이며 손으로 더 세게 빨아 달라는듯 누르자 연하는 입으로 강하게 와잎 리를토리스를 깨물듯 빨아 대면서 동시에 두손가락으로 빠르게 보지를 쑤시자 와잎은 간신히 참으며 내던 신음 소리가 이제는보지가좋아서인지 크게 앙앙거리듯 울면서 좋아 한다!
연신 와잎의 입에서는 자기야~~ 자기야~~ 아앙 좋아~
연하는 와잎이 충분히 흥분하고 보지도 벌렁거리며 보지물을 토해내는 모습에 이제 오늘에서야 와잎 보지를 따먹는 다고 생각하고 탱탱하게 꼴려서 돌처럼 딱딷해진 왕 자지를 꺼내서
와잎 보지구멍에 맞쳐 밀어 넣으려고 와잎 다리를 잡고 한손으로 자지를 잡아서 와잎 보지구명에 쑥 밀어 넣는데 그제서야 와잎은 자기보지구멍을 뚫으려고 연하의 자지대가리가 밀고 들어 온다는 걸 알고는 와잎은 엉덩이를 틀어서 보지가 안뚫리게 한다음 연하에게 이렇게 말한다
자기야 나여기 사무실에서 따먹히는게 싫어!
이런데서 자기한테 내 첫보지 주기 싫어!
우리 좋은데서 하자! 응~~
그러면서 와잎은 손으로 연하의 자자를 흔들면서 자지를 빨아준다 평소보다 더 정성들여 귀두를 빨며 혀로 핥아준다
빨리 좆묾을 사정 시키려고 ~~
이윽고 연하의 으욱 소리와 함께 평소와 달리 자지에서 강하게 좆물을 사정하는데 꽤 많은 양을 와잎의 손에 쏟아낸다
사정을 끝내고 연하가 한말은 진짜 보지 줄거지? 였고
와잎은 응~~ 보지줄께! 였다!
와잎 말로는 이날 진짜로 자기도 참기 힘들었다고 진짜 보지를 주고 싶었고 보지를 빨리는데 박아줘! 라고 말하고 싶었다고
평소에도 연하의 왕지지에 박히는 생각을 많이 하면서도 고민과 갈등을 하면서 참았는데 보지를 빨리니 그냥 박히고 싶은 마음이 더 컸다고~~
하지만 순간적으로 보지가 뚫린다는 것에 겁이 나고 또 연하의 사무실 허름한 의자에서 첫 섹스를 하며 보지를 주기는 싫었다고 와잎은 최소한 모텔 침대에서 이쁘게 입고 화장하고 첫 보지를 뚫리는 연하와의 섹스를 하고 싶었다고
첫키스 이후 와잎은 언젠가 보지가 뚫릴 것이라는 걸 생각을 했고 그래서 이렇게 저렇게 연하에게 이쁘게 맛있게 따먹히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고 ~~
그리고 그날 처음으로 보지를 빨리며 좋아서 보지가 뚫릴뻔 했지만 간신히 참고 집에 돌아와서는 몇일간 마지막 고민과 갈등을 하면서 이제는 연하에게 보지를 허락해야 한다는 걸심을 하게 되었고 그만큼 연하를 좋아하고 있다는걸 느꼈다고 했다
그리고 그렇게 결정하고 나니 한결 마음이 편해졌지만
남편과 아이에게 잘못하고 미안한 마음은 여전히 남아 있었다
하지만 와잎은 연하에게 보지를 줄만큼 그동안 연하가 좋았고 남편과 아이에게는 앞으로 더 잘하면 되지 하면서 마음의 부담을 합리화 시켰다
그렇게 마음의 결정을 한 와잎은 연하에게는 모른척 하면서
여우처럼 줄듯 말듯 애를 태우며 적절한 날을 기다렸는데 ~
그무렵 휴가로 와잎은 일주일 정도 친정에 애를 데리고 갔었는데 연하와도 떨어져 있고 나와도 섹스를 피할 목적으로~~
휴가가기 전까지 와잎과 섹스를 안한지 한달 이상 됐었는데
결국 와잎은 섹스를 안한지 두달 이상 안해서 쫍보상태 였는데
연하와의 첫 섹스를 위해서 앤에게 꽉 물어주는 맛난 보지를 주기위해서 준비했다고 ~
와잎은 그냥 대충 모텔가서 급하게 따먹히기 싫었다고 한다
애인과의 첫섹스 첫사정과 첫질사 첫입싸를 해주려고 했고
항상남편과 해왔던 섹스를 그대로 앤에게도 해주고 싶었다고
그래서 연하가 자기한테 푹 빠져서 자기만 좋아하고 사랑하게 만들고 싶었다고
휴가를 갔다오고 얼마 뒤에 남편이 1 박 2일 지방 출장을 가게된 날에 앤과의 첫날로 정하고 연하에게는 한동안 못봤는데 보고 싶다고 하면서 그날이 무슨? 기념일이라며 멋있게 하고 나오라고 하면서 약속을 정했고 그날 와잎은 연하에게서 팔찌와 발찌 선물을 받았는데 연하도 그날 와잎이 자기한테 보지선물을 줄거라 생각하고 그래서 넌내꺼라는 의미의 선물을 했네!
남편이 출장가는 날아침 와잎은 정성들여 아침울 해주고는
출장가기전에 입보지로 좆물을 빼주고는 맛있게 먹어주는데 와잎이 미안해서 서비스를 한듯 싶다!
자지를 빨기전 와잎은 내일 출장 갔다오면 이쁘게 하고 있을께 따먹어죠! 라며 말하고 자지를 빨아주는데 자지가 뽑힐것 같이 강하게 빨고는 불알도 입안가득 물고는 혀로 핥아주는 서비스를 하니 너무 꼴려서 보지먹고 가야 겠다고 하니 아이 일어날때 됐다고 내일 마음껏 따먹으라고 한다 그러면서 평소에 귀찮다고 안하던 나중에 따갑고 귀찮고 불편하다고 안하던 것을
귓속말로 여보 보지털 밀고 기다리고 있을께~ 호호!
이렇게 남편은출장을 떠나고 ~~~~
와잎은 아이를 깨우고 씻기고 먹이고 입히고 어린이집에 데려다주면서 원장님에게 오늘 남편도 출장가고 자기도 오늘 일이 있어서 저녁늦게 온다며 오후하고 저녁 돌봄을 신청하고 온다
집에온 와잎은 먼저 집안 청소와 정리를 하고나서 옷을 벗고
깨끗이 샤워를 한다 물론 오늘 심하게 보지를 빨릴걸 알기에 보지구멍도 깨끗이 씻는다 그리고 전에 남편이 사다준 보지털 전용 전동면도기와 전용칼날 면도기로 보지털을 이쁘게 면도를 한다 보지 윗부분만 일자로 남기고 깨끗하게~~
화장대 앞에 앉은 와잎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바라본다
잘하는 짓인지 ? 다시금 갈등과 고민을 한다!
떠오르는 남편과 아이의 얼굴 그리고 걱정과두려움이스쳐간다
하지만 와잎은 이내 자신이 이쁘게 정리한 보지털을 보면서
면도 하면서 상상한 연하가 보지를 빨아주는 상상 연하의 왕자지가 보지가득 박히고 좆물을 싸줄거라 상상을 하면서 보지에 고였던 보지물이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것을 보면서 흥븐감에 서둘러 화장을 하며 준비한다
몇일전 이날 입으려고 샀던 꽃무늬 미니 원피스와 흰색 섹시팬티와 브라를 한다
화장을 이쁘고 섹시하게 하고 준비한 옷을 입고 미용실로 머리를 만지러 간다
와잎은 고기집에서 맛있는 점심과 함께 연하에게서 기념일 선물로 받은 팔찌와 발찌에 너무 기뻐 했고 연하도 오늘 자신에게 주는 와잎의 선물을 듣고는 너무 좋아서 입이 찢어지게 좋아했다
자기야 오늘 내 선물은 나야 자기야~~ 00이 보지야~
맛있게 먹어죠!
와잎도 연하도 오늘 첫섹스라는 흥분된 마음에 식사를 하면서 연신 서로 쳐다보면서 웃음이 떠나질 않는다
그리고 드디어 첫날을 첫섹스를 할 모텔촌 고급러브호텔로 연하와 함께 손을 잡고 들어 갔다
이날 세시쯤 들어가서 저녁 8시에 나올때 까지 연하앤은 좋아서 입이 찢어지게 웃었지만 와잎은 이날 보지가 찢어지게 박혔는데 침대에서 두번 욕조에서 한번 쇼파에서 한번 마지먹으로 샤워하면서 한번 총 5번을~~
이렇게 길고긴 갈등과 고민은 첫섹스로 마무리 되었고 꽤 오래 비밀 연애는 계속 되었다!
어제와잎에게 물어본 말이 씨가 되어 이렇게 써 봤는데 가물가물하고 해서 사실이 바탕이지만 야설 같이 살도 붙이고 조미료도 치고 했다 ~~~ 뻣뻣하게 재미 없는 것보다는 좋잖아!
좀 과장과 상상도 있지만 어느정도 가능한 추측이니 너무 뭐라 하지 말기를
혹시 반응 좋으면 와잎과 연하앤과의 이야기를 더 할수도 있고
또 혹시 궁금하거나 의심되거나 이해 안되는 부분은 댓글 물어봐라 ~~
그럼 졸렬한 내용 여기까지 읽어줘서 고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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