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옥상에서 ㅅㅅ하다 옆건물 여자한테 들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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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작년 20살 때였음
지금은 헤어졌지만 여친이랑 여느때와 같이 우리집을 왔었음
라면먹고 놀다가 내방에서 할려했지만 난 스릴넘치는게 좋거든 그래서 골목에서 하는건 어떠냐 했는데
거절하길래ㅜㅜ 옥상에서 하기로했음
우리아파트 옥상이 옆건물이 창문열면 바로 보이는듯한 그런 옥상이였음
처음에 여친이 엄청 부끄러워 하길래 키스부터 천천히 하다가 손 올라가고 벗기고 빨기를 했음
근데 여친이 몸매가 약간 육덕적이라 ㅅㅌㅊ 였음 여자들은 비리하게 마른거 보다 육덕진게 먹는맛 남ㅋ
여튼 그렇게 서로 밑에만 벗고 내꺼를 넣었지
그렇게 한참 달아올랐는데 여친 ㅅㅇ소리가 좀 컷거든?
누가 이 소리듣고 보진안을까 싶었지 ㅋㅋㅋㅋ
그러다가 뒤로 할려고 뒤돌으라 하고 한손으로 내꺼 만지다가 옆을 잠깐 봤는데
옆건물 옥상에서 어떤 여자가 보고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놀랬는데 그 여자가 하던거 계속해보라는 표정인가 싶기도했지 ㅋ
난 그렇게 여친이랑 하던거 마저하면서 계속 그여자 쳐다봤는데 그 여자도 내눈길 안피하고 계속 우리가 하는거 보더라 ㅋㅋㅋㅋ 그여자도 얼추보면 몸매가 ㅅㅌㅊ 였음 ㅋ
그렇게 여친이랑 마무리 하고 서로 앉아서 뽀뽀하고 다시 여자쪽을 봤는데 계속 보고있더라 ㅋㅋㅋㅋ
여친이 그쪽 처다보니까 그쟤서야 고개돌리고 가더라
아무튼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지나고 지나서
여친한테 갑자기 차이고나서 외로움을 달리기 위해 대낮부터 ㄸㄸ이를 치고있엇는데 문득 그 옥상이 생각나더라
마침 시간도 그때랑 한시간 차이밖에 안났었음ㅋ
그래서 제빨리 옥상으로 가서 여친생각 하면서 ㄸㄸ이 치는데
그 여자가 또 보진 안을까 싶어서 일부러 서서 ㄸㄸ이 치고 큰 소리로 허억... 이런 소리냈는데 아무도 없더라ㅜ
그러고 나서 옆건물 옥상올라가 볼까 하고 옆건물 들어가서 1층에서 엘베기다리는데 29층에서 내려오더라
1층 다와서 문열리는 순간 그 여자가 나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여자랑 나랑 5초동안 눈 마주치다가 여자가 먼저 자리 비켜주고 난 엘베타고 올라갔음
옥상가서 그 여자 생각하면서 밑을 바라보고 다시마주쳤으면 좋겠다 싶었음ㅋㅋㅋㅋ
그렇게 5일정도? 똑같은 시간 맞춰서 일부러 그 옆건물 들락날락 거렸는데
5일 된 날에는 오늘까지만 옥상가고 담날부터는 그만오기로 다짐하고 옥상을 갔는데 그 여자가 옥상에 있는거임 ㄹㅇ........
나 놀래서 말도목하고 가만히 있는데 그 여자가 짧은 펄럭이는 치마에다가 약간 어깨가 나오는 빨간티셔츠를 입었더라
그래서 그런지 꼴렸음 ㅋㅋㅋㅋ
무튼 그 여자가 내쪽으로 수줍게 오더니 저번에 그 일 때문에 계속 들락날락 거리는거냐고 물어보더라 ㅋㅋㅋㅋ
어떻게 알았냐고 하니까 사실 지도 그렇게 실사판으로 본건 처음이어서 엄청 신경쓰엿는데
저번에 1층에서 마주친거 부터 느꼈다고 하드라 ㅋㅋㅋ
그러고 나서 여친이냐 뭍길래 헤어졋다고 하니까 갑자기 자기도 ㅅㅅ해보고 싶다면서 할때 좋았냐고 물어보더라?
뭔 말이 필요하겠냐 ㅋㅋㅋㅋ 난 바로 여자 벗기고 ㅅㅅ했지 ㅋ
그렇게 해서 얘랑 엄청친해져서 섹파로 지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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