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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 부터 모텔간 이야기 4

냥냥이 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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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천국과 지옥을 넘나 들었던 그녀의 생일이 지나뒤

 

그녀와 나는 평소의 일상으로 돌아 왔다 일과 끝나고 침대에 누워  이런 저런 이야기를 주고 받는 ...

 

이런 저런 하루 일과와 잡담을 주고 받다 보면 서로 야한 이야기를 했고 그날 이후 좀더 구체적으로 널 가지고 싶다 거나 너에 몸을 애무 하고 싶다는 폰섹 비슷한 대화를 주고 받았다 그전에 내가 좀 과한 이야기를 하면 하지말라고 하던 그녀도 그날 이후 내가 그런 이야기 하고 있으면 호응해 주지는 않았지만 말없이 가만히 듣고만 있었다

 

하루는 그날도 그때 이야기를 하며 미안하지만 나 정말 참기 힘들었다고 강압적으로 하려고 한거 정말 내가 잘못 했는데 그상황에서 누가 참을수 있겠냐고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주저리 주저리 떠들고 있었다 

가만히 듣고 만 있던 그녀가 갑자기 ...

 

 

그럼 날 보고 어쩌란 말이냐고 화를 냈다 

 

자기도 힘들다고 왜 오빠만 힘들다고 생각 하냐고 자기도 정말 힘든거 겨우 참고 있는데 오빠가 지켜 준다고 하고선 이러면 안되는 거 아니냐고 

 

그이야기 듣는 순간 아 이친구가 그저 ㅅ ㅅ 를 실어하는게 아니라 참고 있었던 거구나 생각 하니 왠지 강하게 밀어 붙여야 할것 같은 생각이들었다

 

그래서 돌직구로 말했다 

다음에 만날때 하자고 

 

휴대폰 넘어로 숨소리만 들리고 의외로 거부 하는 반응이 없었다  

그래서 너가 만나서 하기 싫다고 하면 정말 그순간 아무짓도 안할거라고 하지만 너가 아무 말도 안하면 다음에 너 만날때 그냥 할거라고 말하는데 

 

휴대폰 넘어로 그녀의 작고 거친 숨소리 만 들렸다  

 

한참동안 말이 없던 그녀가 조그마한 목소리로 장난스럽게 싫어 안할거야 라고 하는데 

 

내귀에는 그녀의 허락하는 소리로 들렸다

 

그리고 그녀와 만나 평소 처럼 모텔에 들어가 그녀와 알몸이 되어 서로의 몸을 애무하며 키스 했다 솔직히 

그녀가 많이 긴장 한것이 보였다 

왠지 뻣뻣 하다고 해야 할까 평소에 장난 처럼 나와 애무를 즐기던 그녀가 가만희 누워 내 손길만 받아주고 있었다 

 

그모습을 보자 나도 긴장이 되었다 

엄청 기다려 온 순간 이기는  했지만 뭐가 심장만 쿵쾅 거리고 마음만 급했던것 같다 

내가 그녀의 다리 사이로 파고 들어 나의 소중이를 그녀의 다리 사이에 맞추고 그녀와 하나가 되려는 순간

 

그녀가 끈적한 눈 빛으로 날바라보며  

안돼 ~하지마 ~! 라고 말했다 

전혀 설득력 없고 그저 형식적으로 하는말 같았다 

난 그녀의 말을 무시 하고  그녀의 몸에 나의 소중이를 삽입했다 

생각 보다 쉽게 들어갔다 그녀도 많이 아파하지 않았고 피도 나지 않았다 그녀는 나의 몸짓에 숨을 헐떡이고 나도 처음이라는 생각에 정말 조심스럽게 한것 같다 그녀는 숨소리를 참으려 하는 것 같았 지만 시간이 지나자 콧소리를 내며 신음을 내뱉었다 

 

 

 

 

섹스후 현타가 와서 그런지 생각 보다 허탈했다

이게 뭐라고 ...!!

그녀를 안고 사랑한다고 말하며 가슴에 키스 했다

그녀도 별 반응이 없었다 팔베개 하고 누워 이야기 하는데 하지 말라고 했는데 매번 약속을 안지킨다고 뭐라 했다 난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조금있다 그친구가 물었다 삽입 할때 가슴에서 뜨거운 김이 입으로 나온다고 왜그런 거냐고 ?? 나도 잘 모른다고 했던게 기억 난다 

그리고 엄마한테 미안 하다는 이야기를 몇번 했던것 같다

 

그녀와 관계 후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 

그전까지 많이 참고 기다려서일 까 관계 전에도 대범 했던 그녀는 그뒤로 내가 요구 하는걸 실다고 하면서  다 받아 줬던것 같다 

 

날 보러 올때 팬티 입지 말라고 하면 미쳐 다고 절대 안된다고 하고선 모텔 엘베에서 “오빠 “하고 불러서 돌아 보니 치마 살짜 들어서 자기 노팬티인거 보여 준적도 있고 

 

모텔에서 한번 하고 자고 있는데 새벽에 뭔가 이상해서 눈을 떠 보니 그녀가 내 위에서 허리를 흔들고 있어서 내가 비몽사몽 간에 뭐 하는 거냐고 물어 보니 

 

오빠거 세우느라  힘들었다고 하며 부끄러운듯 고개 숙이는대 어찌나 귀엽던지 

 

또 한번은 전화 통화 하며 오빠랑 하고 싶다고 해서 내가 못해주니 오이로 자위 하라고 한적도 있는데 정말 부엌에서 달그락 거리는 소리 나고 조금있다 혼자 하면서 신음 소리 내 줘던 적도 있었다 

 

그다음에 만날때 나는 오이를 준비했다

 

차타고 고속 도로 이동 하다가 흥분 되면 대낮에도 갓길에 차바쳐 놓고 하고  만나서 모텔 가다가 그사이를 못참고 차에서 하고 

 

모텔 방에 들어 가자 마자 날 밀치며 내위에 올라와 내옷을 벗기며 너무 오래 기다렸다고 날 덥친적도 있었다 

 

한번은 그친구 집에 차로 배웅 갔는데  헤어지기 실어 그친구 집앞에 좀 큰 공원 주차장에 차 세워 놓구 한적도 있었다 

공원은 벗꽃이 활짝 피어 있었고 밤인데도 인파로 걸어 다니기 힘들 정도로 사람들이 많았는데 

 

내가 위에 올라가 최대한 차움직이지 않도록 살살 하고 있는데 갑자기 그녀가 자세를 바꿔 내위로 올라와 하는데 방금 전까지 창문에 하얀 김이 서려 밖이 안보였는데

조금씩 물방울이 맺혀 흘러내리며 밖이 보이는데 사람들 정말 바로 옆으로 지나가는데 그녀는 정신 못차리고 흔들고 있고 난 주변 신경 쓰이고 .......

정말 그동안 못한거 다 하려고 하는 것 같았다

 

 

[클릭]  그거 썼더니 옆집 숙희도 뿅갔다던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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