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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 부터 모텔간 이야기

냥냥이 0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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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채팅으로 만나서 전번 주고 받고 한달 가까이 전화로 날마다 연락 주고 받다가 만나기로 했다

 

20대 초반에 아직 남친은 만나본적이 없는 모쏠이라고 했고 사는 지역도 너무 멀었다 

 

솔직히 대화도 잘통하고 호감은 있었지만 사진도 보여주려고 하지않고 대화 중간 중간 장난치는 것이 장난반 호기심반으로 하는것 같았다

 

나도 솔직히 별로 기대는 하지 않았고 그냥 한번 보고 싶어서 한번 만나자고 했다 

 

그런대 만나는건 좀 그렇다고 계속 실다고 해서 이유가 뭐냐고 물어 보니 사람 많은 곳에서 남자를 만나는게 부담 스럽다고 했다 

 

속으로 뭐지 뭐가 부담스럽다는거지 ??

 

그래서 반은 농담반 포기 반으로 사람 많은 곳은 싫다면  그럼 모텔 가자고 했다 

조용히 둘이 시간 보낼수 있고 커피도 마시고 영화도 보고 둘이 쉬다가 나올수 있다고 ...모텔이 이상한 곳이 아니라고 

 

솔직히 내가 이야기 하면서도 말도 안돼는 이야기라 통할거라고 생각도 안했다 

 

그런대 그친구가 그럼 그러자고 하는 것이 아닌가 ???

 

뭐지 모쏠 이라며 남자 경험도 없다며 20살 넘은 여자애가 모텔 가자고 ??? 

 

뭐 나야 나쁠게 없지만 모쏠이라는 말도 믿음이 안가고 

정말 경험이 많은 애거나 아님 순진 한거라고 생각 했다 

 

아마도 순진 한쪽을 기대 하면서도 경험 많은 아이라고 생각 했다 

 

기차를 타고 가면서도 별로 많은 기대를 하지는 않았고 그냥 얼굴 보고 별로면 대충 시간이나 보내고 와야 겠다는 생각이였다 

 

그런대 기차가 도착 하고 당연히 역앞에 나와 있을거라고 생각 한 그애는 없었다 

전화를 해도 통화가 되지 않았다 ..??

 

와 몇시간을 기차타고 왔는데 ..허탈 하고 짜증이 났다 

속으로 욕하고 있는데 문자가 왔다 

 

씻고 있어서 전화 못 받았다고 준비하고 나온다고

화가 났다 도착시간 알고 있을 건대 이제서야 씻는다고 

 

그냥 돌아 갈까 하는 생각도 났지만 여기 까지 찾아온 노력이 아까워 그래 얼굴이라도 보고 가자 라는 생각에 그래 천천히 나오라고 문자를 보냈다 

 

그리고 1시간 정도 기다렸을까 (내가 생각 해도 뭔짓인지)

도착 했다고 전화가 왔다 

얼굴을 모르니 무슨옷을 입었는지 물어 보니 청바지에 희색 면티을입고 있다고 했다 뭐야 1시간 동안 준비 하고 나온다고 하던니 대충 입고 나오나 보내 정말 짜증만 났다 

 

그리고 별기대 없이 주위를 둘러 보고 있는데 저 쪽에서 흰색 면티에 청바지를 입고 조용히 고개 숙이고 있는 여자애가 보였다 

 

와 저여자애라면 정말 좋겠다 스타일도 좋고 얼굴도 이쁘고 머라고해야 하나 그냥 전체적으로 스타일이 좋았다 

 

설마 아니겠지 하면서 전화를 걸자 그여자애 전화벨이 울렸다 

순가 머리가 멍해지고 뭐라고 해야 하나 지금까지 기분 나빴던 기분은 사라지고 어떻게 하지 뭐하지 아무 생각이 나지 않았다 

 

가까이 다가가 이름을 부르자 날 돌아 보는데 얼굴에 표정이 없었다 ..뭐라 뭐라 이야기 한것 같은데  뭐라고 말 했는지 기억이 나지는 않는다 그냥 그아이도 말이 없이 굳은 표정으로 나랑 걸어서 역을 나왔던것만 기억이 난다 한동안 그냥 걸었다 

 

속으로 이친구가 날 어찌 생각 하려나 생각 보다 별로라 얼굴이 굳은 건가 저 표정은 날 보고 실망 한건가 이런 생각만 났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 아무 말도 없이 걸어 가다 보이 번화가가 아니 공장 단지 같은 것이 보였다 순간 머리가 멍해졌다 

별기대도 없이 만나서 이야기좀 하다가 미리이야기 했으니까 역전 근처에 모텔이나 들어가야 겠다 뭐 이딴 생각으로 아무 준비도 안했는데

 

처음 와본 도시에 대한 정보도 없이 그냥 걸어가다 보니 공장단지가 나왔고 차마 모텔 들어가자는 말은 안나오고 딱히 할말도 없고 어디 커피쇼이라도 들어 가야 할것 같아 다시 뒤돌아 역전 쪽으로 되돌아 가기 시작 했다 

 

정말 식은땀이 났다 그때 조용히 굳은 표정으로 날따라오던 그녀가한마디 했다..

 

"어디 안들어 가요?!"

 

그말을 듣는 순간 갑자기 없던 자신감이 생겼다 

그냥 눈 딱 감고 역전 근처에 있는  그래도 괜찮아 보이는 

모텔을 향해 손을 잡고 들었갔다 혹시라도 거부 하면 어쩌지 생각 했지만 정말 아무말없이 그아이도 따라 들어 왔다

 

그리고 모텔 문을 열고 들어서니 모텔은 침대와 작으만한 탁자하나가 있는 그런 작은 방있다

 

방안에 들어 서는데 그전까지 가만히 따라오던 그녀가 살짝 손에 힘이들어 가는게 느껴 졌다 

 

일단 침대에 걸터 앉자 서로 말이 없이 5분정도 흘렀을까 ...

여기 까지 왔는데 더이상 망설일 이유가 없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녀를 않고 침대에 쓰러져 누워 키스를 했다

 

살짝 거부하는 듯한 느낌은 있었지만 적극적으로 실어 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그녀의 옷을 벗기며 온몸을 애무 했다 여기 까지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윗옷을 벗기고 청바지를 벗기고 브라도 벗기고 .......그리고 팬티를 벗기려고 하는데 나를 밀쳐내며 그녀가 말했다 

 

잠깐 잠깐만 !!안돼 잠깐만 

 

나는 순간 뭐지 왜??

 

옆으로 비켜서 팬티 한장만 남은 그녀를 보는데 

 

미안 하다고 모텔이 이런곳인지 몰라다고 한다 

 

이건 아닌것 같다고 하는데 .....

 

뭐 전화 통화를 한달이 넘도록 해지만 만나자 마자 모텔은 좀 빠른 감이 없지 않지만 20대 초반인 그녀가 모텔이 뭐하는 곳인지 몰랐랐다고 ???

먼저 들어가자고 해놓고 팬티 한장만 남겨놓고 이런 식으로거부하니 정말 혼란 스러웠다 

 

뭐지 경험 많은거 아니였어 정말 암것도 모르는 모쏠이야 저정도 스타일이면 좋다고 하는 남자들도 많았을탠대 뭐지 지금 장난 하는건가 ?? 머리속이 복잡했다 

 

그래도 여기서 그만 하자고 한다고 포기 하기는 너무 아까웠다 

설득도 하고 애무도 하고 키스도 하고 정말 삽입만 못했지 할건 다한것 같다 그런대 끝까지 안된다고 하니 어찌 할 방법이 없었다 

 

그렇게 대실 시간이 끝날때 까지  서로 애무만 하고 나왔다 

정말 ...그리그녀의 배웅을 받으로 집으로 돌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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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뒤에도 그녀와는 정말 많은 일이 있었는데 아무리 생각 해도 

매번 상식을 넘나 들었던것 같다 

나도 여자를 많이 만나본건 아니지만 그녀는 정말 좀 달랐다 

반응 보고 다음 이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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