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 때 3명이랑 한썰

나 지금 결혼해서 애도 하나 낳은 20대 후반이야

 

오래전 중학교때 그냥 좀 노는 남자 애들이랑 어울리면서

놀았는데 2학년 여름방학때 남자애 3명이랑 바닷가ㅇ놀러가서 민박집에 방 잡고 2박 3일 몰다왔는데 지금 생각하면 겁도없지 남자애 3명이랑 놀러갔으니 ...

 

가던 날 첫날 고삐풀린 망아지미 처럼 모두들 지멋대로 

떠들고 지랄을 떨었는데 나도 남자처럼 행동하며 아무 꺼리낌 없이 바다에서 같이놀다가 자녁밥 지어먹고 놀다가

남자애 두명이 나가더니 술을 사가지고 왔더라

소주랑 맥주랑 사욌는데 지네들끼리 마시더니 나보ㄱ한잔 해보라며 권하기에 소주랑 맥주 섞어서 소맥으로 마셨는데

한컵 마셨는데 알딸딸

 

얼굴이 빨개지면서 기분이 좋은건지 나쁜건자 혼미해 지는데

두점안가 세잔 더 주기에 맛도 모르고 받아 마셨는데 

그다음엔 어찌되었는지 정신을 앓었는데 새벽에 목이말라

눈을 떠보니희미한 가로등 불빛으로 보니 모두들 골아떨어졌는데 남자애들 세명이 벌거벗음 상태였어

내몸을 보니 나도 발가벗겨진 상태였는데 보지가 아픈거야

손으로 더듬어 보니 미끈거리는 액체가 흥건했고 피도 묻어있더라

 

난 그때까지 자위도 해본적 없었는데 이것들이 한 술취하게 햐놓고 세놈이 했나봐

목이 말라 일단 방에 있는 물 한병을 다 마시고 나니 울렁거리는 속은 좀 가라앉는듯 한데 보지가 얼얼하고 어찌나 아픈지

누구한테 말할 수도 없고 남자애들 따라와서 술을 받아마신 내가 잘못이지 하고 그냥 그대로 다시 누웠는데 다시 잠이 막 들락 말락 하는데 한놈아 일어나더니 나에게 다가오더라

 

실눈을 뜨고 보니까 세놈 중에서 덩치가 젤 크고 잘생긴 놈이였는데 가슴을 더듬더니 입을 맞추더라

자는척 하고 있으니 내 ㅈㄲㅈ를 빨며 보지도 만지고 그러더니 내 다리를 벌리고 자지를 넣는데 좀 아팠지만 잠든척

있었더니 그냥 쑥 들어오는데 남자 자지가 들어온 느낌이 이런거구나 하고 아픔 반 설렘 반으로 참고 있는데 슬슬 쑤시기 시작하더라

처음엔 좀 아프다는 느낌이였는데 시간이 지나자 묘한 느낌이 오면서 처음 느껴보는 야릇한 느낌이 오더라

 

나도 모르게 신음이 나왔는데 쑤시던 녀석이 멈추고 내얼굴을 들여다 보는데 내 눈과 딱 마주쳤는데 그놈이 입을 맞추기에맞추기에 얼겁결이 받아주니 녀석은 내가 좋아하는 줄 알고 더 힘차게 쑤시는데 보지는 얼얼했지맠 느낌은 좋아서  그놈울 꼭 끌어안고 신음을 막 매는데 그놈아 절정애 다다르는지 헉헉 거리며 보지속애서  자지가 꿈틀거리는 것 같더니 빼면서 내리더라

 

내옆에 눞길레 누가 날 벗겼냐고 물으니 셋이서 같이 벗겼다는거야

그럼 누가 한거냐고 했더니 셋이서 한번씩 다 했다고

어이가 없어 나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 이러면 어떻하냐고 했더니 미암하다며 기왕 이렇게 된거 그냥 재밋게 놀다가자고 하기에 나도 다른 방법이 없기에 알았다고 누워있는데

보지를 만져보니 이놈이 싼 좃물이 흐르로 있었다

날이 새려는지 바깥이 훤하게 밝아지는데 다른 놈이 일어나더니 내게로 다가와 내 보지를 들여다 보면서 손으로 더듬더니 이몸이 또 올라탔다

손으로 밀쳐냈지만 힘으로는 당할수가 없어 내버려 두니까 사정없이 쑤셔대더니 매려갔다

바깥이 훤하게 밝아 일어나려는데 맨 나중에 일어난 놈이 또 덤벼들었다

먼저한 두놈음 일어나 화장실에서 씻고나와 반바지를 입고 있는데 마지막 놈은 내 보지를 한참 쑤시더니 끝났는지 일어나 화장실로 들어갔다

 

일어나 보니 내 보지애선 하얀 액체가 범벅이 되어 흐르고 있넜고 남자놈들음 그걸지켜보고 아무말 없이 지켜보고 있었는데 그놈들 자지엔 털이 제법 많이 나 있었지만 내 보지는 한창 털이 나는 중이여서 아직 어리기만 했는데 세놈한테 이렇게 아다를 떼이고 말았다

지금 생각하면 임신 되지 않은게 다행이였고 그 뒤로 젤 덩치도 크고 잘생긴 놈하고 일주일에 한번 정도 만나서 화장실 등에서 했는데 그때부터 ㅅㅅ가 뭔지 알게되어 느끼게 됐는데 고딩이 되면서 그애들과 헤어졌고 고딩때 만난 남자랑 결혼해서 애 하나 낳고 별일 없이 잘 살고있는데 까마득한 철없던 시절이 문득 생각나 두서없이 써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