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녀와의 추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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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기억에 남는 소라 이벤트중에....
‘신촌에서 여친 찾기 이벤트’ 였을거야
남친이 여친을 몇시부터 몇시까지
신촌 어디에서 어디까지 돌아다닐거라고
글을 올렸어 오늘 의상은 뭘 입었고..
그리고 그 여친을 참가자들이 찾는거야
그여친을 찾아서 서로 정한 암호 같은걸 말하면
그여친이 말없이 골목 뒤편이나 건물로 따라가
ㅇㄹ을 해주는거지..
진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ㅋㅋㅋ
나도 호기심이 왕성한지라 참여했지
그리고 남친이 자기 여친한테 작은 선물같은걸
준비해 오라했어 비싸고 좋은거 말고
여자가 좋아할 만한걸로...
거기에 여친이 맘에드는 참여자를 골라 모텔가서
한번 주는거지..ㅋㅋㅋㅋ
내가 장미꽃 하나 사서 갔거든...
진짜 반신반의하고 갔는데 진짜 찾았어!!
키는 좀 작았고 귀엽게 생긴 진짜 어린 여자였지
으슥한 골목길로 가서 ㅇㄹ받다가
결론적으로 내가 당첨되서 모텔로 이동해서 떡쳤지..ㅋㅋ
그때 남친이 사진찍어서 소라에 올린다고해서
그이벤트 후기사진에 나도 출연했었어..ㅋㅋㅋ
이렇게 색다른..자극적인 섹스라는 컨텐츠를 찾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 구글에 ‘관전클럽’ 이란 단어로 검색을 해도
꾀나 많을거야~ ㅋㅋ
그렇게 그들만이 사는 세상이 있는거지....
얘기 이어 나갈게~~
그렇게 난 전설속에서나 존재하는 줄 알았던 초대녀가
내 앞에 서있던거야... 그것도 메이드복을 예쁘게 입고서...
‘아..오늘 죽어도 좋다...ㅠㅜ’
“아...최고다...ㅎㅎ”
웃으며 난 호텔 방안으로 들어갔고
그녀와 강남녀는 날 이끌었어.. 난 뭐에 홀린 듯
‘네~좋아요~ 뭐든 다하세요~’ 했지 ㅋㅋ
“오늘은 오빠를 위해서 언니랑 내가 준비한거다~ㅎㅎ”
“어떻게 맘에 드세요? ㅎㅎ”
“아..맘에 들다마다요...뭐든 다 좋아요..”
둘이 마냥 신난 소녀처럼 까르르거리며
날 가지고 놀기 시작했어..아니 가지고 놀아주셨어~
날 의자에 앉게하곤
“주인님~~~어딜 어떻게 해드릴까요ㅎㅎ?”
(아..저 대사는 언제 들어도 가슴뛰게 하지...으흐흐)
“주인님~~ 제껀 이미 젖은거 같은데..ㅎㅎ”
그분도 같이 장단을 맞춰주고 있었어~
“제 가슴 빨아보실래요?ㅎㅎ” 하며 그분이 가슴을
내미는데...와... 탱글하다...란 감탄이 절로 나왔지
강남녀가 그분의 꼭지에 준비해온 생크림을 발라주고
나보고 빨아보라 하는거야..
알지? 음식은 남기고 그러는거 아니다...벌받아~ㅋㅋ
혀로 꼭지에 뿌려진 생크림을 정말 싹싹 빨아먹었어
“아....~” 그분의 짧고 작은 신음이 올라왔지...
그분도 느끼는지 내 머리를 끌어 안고는
가슴으로 당기는거야
난 사양하지 않고 계속 꼭지를 빨아줬어~
혀를 이리로~ 저리로 굴려가며...
“주인님~`제가...레즈플 보여드릴까요?”
‘그럼그럼~` 어서하렴~
`좋은 생각이구나~’ 라며 고개를 끄덕이자
나한테 ㄱㅅ을 빨리는 그분께 강남녀가 키스를 시작하는거야...
푸켓에서 형수한테 한 플레이 이후론 처음이잖아?
난 빨던 가슴을 입에서 떼곤 감상을 했어...더 잘보려고
(이게 또~` 남자들의 로망이잖아?ㅋㅋ)
그분도 레즈플이 처음은 아닌거 같았어
정열적인 키스를 나누는데 오~~ 할정도였어
메이드복장을 한 아름다운 여자둘이 서로를 물고 빨고하는
모습이....아..... 졸 꼴려....ㅋㅋㅋ
난 의자에서 일어나 두여자를 침대로 인도했지
본격적으로 하라고 말이야~ㅋㅋ
침대에 누워 서로를 탐하는 두여자의 모습은
정말 감동적이였지...
한명이 물면 한명은 빨고..또 한명이 빨면 다른 한명은
빨리고....거기에 참아 내가 끼질 못하겠더라고..
한참을 지켜보는데 그분이 강남녀를 눕히곤
69로 올라 타는거야... 강남녀의 스커트를 올리고
T팬티를 벗기면서...그러면서 날 바라보곤 웃었지...
‘나도 오라는 소린가?’ 난 살짝 안절부절했어...
그분과 강남녀는 아랑곳하지 않고
서로의 ㅂㅈ를 빨기시작했지
강남녀가 바이성향이 있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즐기는 정도인지는 몰랐지...
“아...아아앙...” 두여자의 아름다운 신음소리가
겹치기 시작했고 난 그걸 감상만하고 있었어
‘아...나도 끼고 싶다...넣고싶다..’ 란 욕구를 참으며
기다리고 있는데 그분의 한마디...
“주인님~`이리오세요~ㅎㅎ” 오케이~!!
난 옷을 벗고 침대로 올라가 얼굴이 붉어진 강남녀에게
키스를 시작했어...아주 격하게 말이야~
그러는 동안 그분은 내 ㅈㅈ를 먹기 시작했지...
강남녀의 가슴을 빨고 그분은 내ㅈㅈ를 빨고...
우린 환상의 팀플을 했어~ ㅋㅋㅋ
“오빠 누워봐...” 강남녀가 날 침대에 눕히곤
내 얼굴로 자신의 ㅂㅈ를 가져오는거야...빨라고...
그행동에 이미 격한 흥분이 올라왔구나 직감했지
내 얼굴로 올라온 강남녀의 ㅂㅈ를 빨아주려하는데...
헉!!! 그녀가 내 입에 ㅂㅈ를 비비기 시작했어...
‘페이싱’이라고 알지? 남자 얼굴에 여자ㅂㅈ를 라이딩하며
비비는 ㅇㄹ스킬...
“아~!!아아아악~!!” 거의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내며
강남녀는 내 얼굴에 자신의ㅂㅈ를 비비고 있는거야..
그분께선 계속 내ㅈㅈ를 빨고...무아지경이였지..ㅋㅋ
내얼굴은 이미 강남녀의 ㅂㅈ물로 다 젖었고
그분의 스킬 때문인지 분위기 때문인지 쌀거 같은거야..
거기서 싸면 진짜 역사에 길이 남을 개병신인거 알지? ㅋㅋ
“이제 니가 빨아봐..”
강남녀에게 그분의 ㅂㅈ를 빨라고 시켰어
이미 어느 정도 눈이 돌아간 강남녀는 내 얼굴에서 내려와
그분을 눕히곤 ㅂㅈ를 빨기 시작했어
난 그분에게 다가가 키스를 했고...
아직도 기억에 남는데 그 초대녀의 혀스킬은 대단했어..
예전 아나양의 혀준 저리가라였다..ㅋㅋ
“아...주인님...이제 넣어주세요...아아...”
그분이 먼저 그 대사를 했고 난 강남녀의 눈치를 살폈지..
‘해도...괜찮아...?’ 란 의미였어..
강남녀가 내ㅈㅈ를 잡더니 그분의 ㅂㅈ로 인도해줬지
“쑤셔...” 난 그 말에 절대적으로 따랐어..ㅋㅋ
“아...아아......아아....”
간들어지는 신음소리에 난 더 흥분을 했고
강남녀 이년이 맛들렸는지 또 초대녀 얼굴로
ㅂㅈ를 가져가더라..그리곤 나완 키스를 하고...
정말 하드코어 야동의 남자주인공이 된듯했어...
근데 그거 알아? 쓰리썸할 때 여자둘, 남자하나
이렇게 하면 좋을거 같지?
응 진짜 좋아~~ ㅋㅋㅋ
근데...진짜 개힘들어...나만 만족하고 끝내겠다!
란 이기적인 각오면 황홀하긴 하겠지~
두여자 다 만족시켜줘야 한다는 맘 가지고 시작하면..
진짜 개힘들어...ㅋㅋㅋ
그래서 난 개인적으로 남자둘, 여자 하나를 선호해..
본론으로 돌아가서...
“오빠... 나...나 해줘...” 하며 침대에 발랑 눕는거지
그분 옆에 고대로 누워서~
침대에 사이좋게 누워서 나를 바라보는 여자둘을 보니
정말 싸겠드만...ㅋㅋㅋ 그냥 바로...ㅋㅋ
자리만 살짝 옮겨서 강남녀의 ㅂㅈ에 내ㅈㅈ를 맞췄지
둘은 바쁘더라~` 키스하랴~ 서로 몸 만지랴~
“아!아!아! 아아!! 더! 더!!!”
진짜 땀 뻘뻘흘리면서 하얗게 불태웠다...ㅋㅋㅋ
“나도...넣어줘요~히잉~”
또 강남녀 ㅂㅈ에서 빼서 옆에 그분 ㅂㅈ안으로...
‘아놔...씨팍... 나 좋자고 한거 맞아?’
노가다를 뛰다가 너무 힘든거야...진짜 너~~어무~~
내 경험상...두여자를 한번에 만족 시켜준다는건...
거의 불가능해..
“아...둘이 할래? 잠깐만...?”
“오빠 그럼 내 가방에서 페어리 꺼내와...”
역시...전생에 무수리 출신인 나는
주인님과는 거리가 멀어요..ㅠㅜ
‘와....마니도 준비해왔다..’
강남녀의 가방에서 딜도와 페어리를 꺼내와
“오빠~ 언니 페어리 대줘...”
‘위이잉~~~’
“아아~~!!아아아...”
“오빠 딜도로 나 쑤셔줘...빨리..”
“아아아앙...악...”
그때부터 두여자의 시중을 들기 시작했어..ㅋㅋ
그 다음날 어깨가 뻐근하더라 아주...ㅋㅋ
그렇게 두여자의 자위를 내가 대주고 있었지...
격한 두여자의 신음소리가 방안을 가득 체웠고
나도 점점 격한 흥분을 느끼고 있었지
강남녀에게 딜도를 던저주곤 초대녀의 ㅂㅈ에
내 ㅈㅈ를 박기 시작했어...
격하게..더 세게... 빠르게...
나도 끝을 보고 싶었거든...
“아!!! 아!!! 쫌만....더...쫌만더...”
나를 힘껏 끌어안으며 말하는 그분이 이젠
클라이막스라는걸 알았지...
“ㅂㅈ안에 싸도 될까요?”
말없이 그분은 고개를 끄덕였지...
그말과 함께 난 초대녀의 ㅂㅈ에 참고있던
내 좆 물을 아낌없이 싸넣었어...
“아아....아....” 후희를 느끼는 그녀에게서 내 ㅈㅈ를
빼내는데...강남녀가 음흉한 미소를 하며
내 ㅈㅈ를 입으로 무는거야...
‘오오오~~정밀기계라 예민한데...’ 하는순간
아주 천천히 내ㅈㅈ를 소중하게 빨아주는거지 강남녀가..
남자들은 잘 알거야...싸고 난 이후에 우리 소중이가
얼마나 예민한지를...근데 그때 빨아주잖아?
내장까지 빨려 나오는 느낌이다? ㅋㅋㅋ
그 느낌이였어...이미 싸서 더 이상 나올게 없는데
또 쌀거 같은.. 살짝 아프면서 오프가즘은 계속 올라오는 느낌?
아니?니들?! 이느낌?!! ㅋㅋㅋ
뭘 알겠어~`? 해봤어야 할지..ㅋㅋㅋ
‘아...좋다~`’ 하며 느끼고 있는데
뭔가를 입에 머금고 초대녀가 내ㅈㅈ를 뺏어 무는거야
‘아아!뭐야 이거!’ 난 너무 깜작 놀랬지
ㅈㅈ에 불이 붙은 느낌이였어...
이야...가글이...그렇게도 쓰이더라...
역시 이래서 사람은 배워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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