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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인데 처음본 15살한테 펠라받은 썰 (어제 있었던일)

냥냥이 0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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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형들~ 예전에 잡담게시판에 18살인데

부모님이 국민대 이상? 인 대학교가면 1억

 

준다고하셔서 여친이랑 헤어질까말까 글 올렸던

 

사람인데 기억할지 모르겠네.. 인간관계 or 돈

이라는 글이니까 볼사람은 보고 ㅇㅇ 계정 하나

 

팠어 나도 풀 썰들이 몇개 있어서..

 

서론이 길었네 미안해 바로 시작할게

 

나는 보통 성욕은 혼자서 푸는편인데 도저히

못참겠거나 할때는 트위터 같은데서 가끔

 

간단,조건 만남 같은거 구해서 하는편이야

어제도 펠라가 너무 받고싶어서 조만간 간단만남

 

해야겠다고 생각하며 여느때와 같이 학원에 갔어

6시부터 10시 학원에 있다가 마치고 집에오는 길에

 

딱 횡단보도를 기다리고 있는데 옆에 어떤

중1~2? 정도 되보이는 애가 섰어 

 

머리도 길고 마스크 껴서 눈밖에 안보였지만

눈도 예쁘고 키도 한 160? 정도 되보이고 딱

 

내 이상형이였어..

 

근데 이 여자애를 본 순간부터 막 꼴리기 시작

하는거야 가뜩이나 못참겠어서 간단만남 하려

 

했던 시기였는데 딱 내 이상형인 여자애가 눈

앞에 있으니까 쟤 한테 펠라 받고 싶다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어 그래서 그 여자애 뒤를

따라갔어.. 그 애가 사람 없는 골목을 지날때쯤

 

저기요 라고 불렀어 그 여자애는 네? 저요? 

라고하며 조금 당황한듯 보였고 나는 

 

아 저 이상한사람아니고 XX중 다니는 중3인데

혹시 돈 필요 없으세요? 제가 15만원 드릴테니까

제 조그만한 부탁하나 들어주실 수 있으세요?

 

라고 했어 

 

(펠라해달라 할건데 소리지르거나 경찰에 성희롱?

같은걸로 신고하려고하면 바로 튈라했었어서 xx중

중3이라고 뻥친거임)

 

그 여자애는 무슨 부탁이요..?라고 했고 나는

먼저 돈부터 뽑아올게요 저 진짜 이상한사람

아니니까 여기서 조금만 계세요 라고 한다음

 

주변 편의점들어가서 atm로 15만원을 뽑았어

뽑은다음 그 여자애한테 저기 벤치가서 잠깐

 

앉아서 이야기좀 하자고 했고 그 여자애는 알았다고

했어 벤치에 앉아서 먼저 친밀감을 조금 쌓으려고

 

몇살이세요, 신발 예쁘네요, 너무 예쁘시다 등등

칭찬을 좀 하다가 바로 본론으로 들어갔어

 

혹시.. 펠라라고 아세요? 빨아주는거..라고 

물어봤고 그 여자애는 알긴아는데..라고 했어

 

(솔직히 중2면 알거라 생각해서 바로 돌직구 날린거임)

 

그래서 내가 기뿐나빠하시지말고 들어보세요..

너무 이쁘시고 제 스타일이셔서 그런데 펠라

 

조금만 해주시면 15만원 드릴게요.. 라고했어

 

솔직히 말해서 뭐 소리지르거나 경찰에 신고하려

하면 바로 튈생각이였어 어차피 얼굴도 마스크에

 

후드티 모자 쓰고 있었고 xx중다니는 중3이라 뻥

쳐 놨었기 때문에 그 애가 설령 신고? 같은거 해도

 

날 못잡을거라 생각하고 그냥 질렀지.. 

 

그 애가 잠시 말이 없길래 아 ㅈ 됬구나 지금

튀어야하나? 어케하지 도망칠까?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었는데 그 애가 조금뒤에 하는말이

조금만 하면 15만원 주시는거죠..? 라고 했어

 

그래서 나는 아싸!! 성공했구나 라고 생각하며

10분만 하면 준다고 했어

 

돈이 필요했는진 모르겠는데 솔직히 말해서

길가다가 처음본 사람이 돈줄테니까 펠라

 

해주면 안되냐고 말하면 미친놈으로 보는게

정상이잖아.. 그래서 나도 그냥 별 기대안하고

 

마스크도 썻고 여차하면 튀면되지 모르겠다~

라는 심정으로 그냥 내 지른건데 이게 될줄은

 

정말 몰랐어.. 하긴 중1~2한테는 15만원이

엄청 큰돈이긴 하지 그 돈으로 꼼데가르송?

 

같은 브랜드 후드티 하나만 사서 입고

학교가도 얘들이 오~오~ 해주는 나이니까 

 

쨋든 그 여자애가 근데 어디서 하냐고 물어봤고

나는 주변 상가 아파트로 대려갔어 그 건물은

 

1~3층은 음식점이랑 스크린 골프장 같은 상가

로 되어있고 4층부터 아파트가 있는 건물이였어

 

그때 당시 시간이 10시반쯤 이였으니 당연히

모든 가게들은 문을 닫았고 다 불이 꺼져있었어

 

그 애를 2층 화장실로 대려갔었는데 상가들

불이 다 꺼져있어서 으스스하더라 쨋든 

 

복도랑 화장실은 불이켜져 있었어서 그 애를 

화장실 변기에 앉힌다음에 마스크좀 벗어달라

 

말했어.. 솔직히 마스크 벗었을때 못생겼으면

좀 실망할뻔 했는데 이쁘더라 ㅎㅎ 나도 바지를

 

내리고 이제 빨아달라고 했는데 한번도 안해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른다고 쳐다만 보는거야

 

그래서 나는 아이스크림 먹는것처럼 햝다가 빨아

주면된다고 했는데 확실히 처음이라 그런지 

 

잘 못하더라.. 하지만 나는 이 상황 자체가 흥분됬

어 길에서 처음만난 이상형인 중2짜리 애가 내껄

 

빨아준다는게.. 근데 얘가 처음이라 그런지

한 20초 빨다가 힘들다고 잠깐 쉬었다가 다시

 

빨고 하니까 도저히 쌀것 같지가 않은거야..

 

그래서 내가 혹시 대딸 조금만 해줄수 있어요..?

라고 했는데 그것도 안해봐서 모른다고 해서

 

그럼 손만 빌려달라고 한후 그애 손으로 딸쳤어

그렇게 한 5분 정도 하니까 느낌와서

 

입으로 다시 빨아달라했고 그렇게 좀 빨아주니

진짜로 쌀거 같아서 그애 머리잡고 입에 박았어

 

딥쓰롯 까진 아니고.. 쨋든 한 6번 정도 박으니

신호와서 그냥 입에다가 싸버렸어 다 싸고

 

뺏는데 켁켁되면서 힘들어하길래 미안해요

마지막에 흥분해서.. 얼른뱉어요라고 하면서 

 

휴지 주고 더 있으면 뭔가 어색하고.. 해서

 

저 먼저 가볼게요

 

돈 잘써요 아 그리고 혹시나해서하는 말인데

오늘 있었던 일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돼요

 

그냥 오늘일은 잊어버리세요 ㅎㅎ 라고 한후

 

도망치듯이 빠져나와서 집으로 갔어 

 

여기까지고 재밌었을지 모르겠네..

 

아 그리고 미성년자여서 안좋게 보는 시선들

 

있을지 모르겠는데 서로 윈윈인 관계였으니

너무 글케 보진말고 이글 재업하는 이유는

 

솔직히 아침에 반응보고 불편해하는 사람

한명있어서 글 내렸었는데 생각해보니까

 

내가 썰 게시판에 내 썰푸는데 왜 그런 시선을

신경써야하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무튼

 

불편한 분은 그냥 넘어가고~ 재밌었으면 댓

달아주고 ㅎㅎ 아직 썰 2~3개 풀거 남았는데

 

공부하다 집중안될때 천천히 풀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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