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톡으로 기혼녀 먹은 썰 1
★ 국내 유일 무료배팅 커뮤니티, 무료 토토배팅가능 ★
2017년쯤 회사에서 일하다가 ㅈ톡으로 톡하다 알게 됐는데
신도림쪽에 사는 기혼이라고 하더라구
얘기도 잘되고 느낌이 좋았지
집에 가서도 계속 카톡으로 야톡을 하는데
ㅂㅈ 사진도 보여달라니까 보내주고 혼자 남편이 사준 ㄷㄷ로 ㅈㅇ 하는 짧은 동영상도 보내주고 ㅋ
다음날 점심 시간에 내가 다니는 회사 근처까지 찾아와서 점심도 같이 먹고 커피 한잔 하고 갔는데 좋았다고
그날 저녁에 바로 영등포역 앞에서 다시 만났지
L백화점 식품 코너에서 초밥 세트 사가지고 역 앞 모텔로 입성
키는 그리 안크지만 통통한 몸매에 ㅅㄱ는 제법 괜찮았지만 아이를 낳아서 좀 쳐지긴 했었지
샤워부터 하자고 같이 하자고 그러니 바로 ㅇㅋ
샤워하면서도 키스 하고 만져주고 하다가 참지 못하고 바로 좀 삽입
뒤로 잠시 삽입 하다가 침대로 가지고 닦고 나와서 침대에서 본격적으로 사직
꽤나 적극적이어서 위에 올라가서 하는걸 좋아하더라고
엉덩이 풍만한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그래서 더 좋더라고
전에는 남편이 잘 해줬었는데 이젠 남의 편이라 없는게 낫겠다고 ㅋ
하고 나서 초밥 먹고 누워서 뒹굴거리다가 집에 올때까지는 좋았지
지하철역에서 나눠 타고 집으로 와서
담날도 계속 톡하고 전화하고 했는데
자기가 정신 못차리게 빠졌다고 안된겠다고 정신 차려야 겠다고 바로 연락을 끊더라고
그래서 많이 아쉬었지.. 만..
2년 뒤쯤에 다시 ㅈ톡에서 딱 연결되서.. ㅋ
[클릭] 그거 썼더니 옆집 숙희도 뿅갔다던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