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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핑에 중독 된 썰5

냥냥이 0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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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네 욕조는 스파도 된다면서 몸이나 담구자고 하는데 어느정도 물이 차오르자 누나가 입욕제를 풀었고 내 앞에서 아 좀 부끄럽다 하더니 옷을 훌렁훌렁 벗었다.

 

나도 담배피면서 이젠 돌이킬수 없다는 생각에 마음은 다 먹은 상태라서 그냥 최대한 무덤덤하게 옷을 벗고 욕조에 들어가서 누나랑 마주 보는데 누나가 좀 부끄럽다면서

 

나한테 등을 기대어 앉았다.

 

 

시간이 좀 흐르자 누나가 몸에 힘들 빼더니 완전히 밀착한 상태로 욕조에 가만히 앉아 있는데 누나가 내 손을 자기 가슴쪽으로 가지고 가면서 오늘은 니꺼 니까 만지라고 하는데

 

심장이 한 번 철렁 내려앉았다. 

 

 

 

누나 가슴을 조금씩 만지는데 이게 무슨일인가.. 싶었다.

 

 

그냥 누나 가슴 조물조물 만지다가 거품이 다 빠질때쯤에 일어나서 정리를 하는데 누나가 갑자기 손으로 내걸 잡고 거품을 씻겨줬다.

 

 

누나가 말 없이 웃으면서 미끌거리는 느낌이 없을때까지 씻겨주다가 밖으로 나가서 수건으로 몸을 닦고 침대에 누웠는데 

 

 

누나가 머리끈을 입에 물고 머리를 묶고 나한테 다가왔다.

 

 

자연스레 누나 팔베개 해주는데 누나가 자기 첫경험 때보다 더 떨린다면서 안겨있는데 덩달아 나도 긴장이 됐다.

 

 

 

누나는 준비가 끝났는지 혀로 내 젖꼭지를 핥짝핥짝 핥다가 점점 밑으로 내려 오더니 배를 지나 치골을 내려와서 허벅지 까지 침을 묻히다가

 

예고 없이 입으로 훕 하고 빨아주는데 도저히 누나 얼굴을 볼 수가 없어서 팔로 눈만 가리고 있었다.

 

 

입으로 효과음을 내면서 빨아주는데 빠는 솜씨가 장난아니였다.

 

 

그러다 누나가 말도없이 엉덩이를 내쪽으로 돌리면서 자연스레 69자세를 하는데 왁싱을 해서 그런지 깔끔했고

 

 

말없이 서로 존나게 빨아주다가 누나가 좀 좋은지 잠깐 부들부들 거렸는데 그러다 조금 뒤 내 옆으로 왔다.

 

 

누나가 가슴빨아 달라길래 왼쪽가슴을 빨면서 한손으론 보지를 만지는데 손가락 넣어보래서 넣었더니 꽉 조여주는데 의외로 그 힘이 좀 세서 놀랬다.

 

 

누나가 하는말이 남자들이 한 번 자기랑 자고 나면 정신못차리는데 그게 구라가 아니란걸 오늘 보여준다면서 다시 나를 눕혔고 위로 올라왔다.

 

 

내 위에서 몇 번 자기거에 자지를 비비다가 들어가는데 처음 조임은 와이프랑 비슷했다.

 

 

속으로 이누나 허풍 오지네 라는 생각을 하는데 누나가 힘 준다?? 하면서 꽉 조이는데 손으로 잡는 느낌이 들었다 

 

 

그상태로 방아를 찧으면서 힘을 줬다 뺏다 하면서 완급조절을 하는데 3분이 채 안되서 사정감이 왔다 ㅋㅋㅋㅋ

 

"누나 잠깐만 멈춰봐 빨리"

 

"왜"

 

"쌀거같아 빨리"

 

"너 묶었다며 그냥 안에싸"

 

 

라는 말을 끝으로 계속 허리를 돌리다가 결국 누나 안에 싸버렸다

 

 

 

싸면서도 누나는 계속 움직였고 내가 다 싼거같으니까 나한테 엎어져 있는데 너무 빨리싸는거 턱으로 가슴을 짓 누르면서 눈치를 줬다

 

 

너무 긴장해서 그렇다. 미안하다. 하니까 누나가 팔뚝 한번 깨물더니 옆으로 내려와서 내 정액범벅이 된 자지를 다시 입으로 빨아줬다.

 

 

보통 한 번 사정하고 나면 잠깐의 현자타임이 있어야 하는데 누나는 그 틈을 주지 않았고 억지로 다시한번 세운다음에 이번엔 너가 위에서 하라고 하면서 누웠고

 

 

조심스레 누나 위에서 허리를 흔드는데 또 쪼였다가 풀었다가 이러길래 누나 하체 능력 좋은거 알았으니까 이것좀 그만 하라했다 ㅋㅋㅋ

 

 

좋긴한데 너무 좋아서 빨리 싸는거 같다고 하니까 이새끼는 좋은거 해줘도 지랄이라고 구박을했다.

 

 

보지 쪼여주는건 마지막에 내가 쌀때 해달라 하니까 알겠다고 했고

 

 

너무 빨리싸서 구박 받았으니까 이번엔 좀 오래 해야겠다 생각하면서 천천히 나는 인간딜도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누나 한테 박아대는데 누나가 내 귀에대고 앗 응 흫 하는 신음을 내면서 귀를 핥는데 진짜 소름이 쫙쫙 돋더라

 

 

정상위로 하다가 누나랑 눈이 마주쳤는데 현타가 오면서 발기가 풀리려고 할때 누나가 키스한번 해주면 안되냐고 하면서 끌어당기는데 어후.. 

 

 

키스하면서 열심히 박다가 두번째 사정감이 와서 누나한테 얘기하고 안에 그대로 싸버렸다.

 

 

싸고나서 잠깐 누나한테 꽂은 상태로 있다가 잠시 기력을 회복하고 옆으로 돌아 누워서 누나랑 팔베개 하고 잠깐 있는데 누나가 손으로 내걸 만지더니

 

 

손에 묻은 애액+정액을 핥으면서 날보며 씨익 웃는데 진짜 남정네들이 이누나랑 한 번 자면 못잊는다고 하는지 느껴졌다.

 

 

"어때? 좋았어?? 누나는 너무 좋다"

 

"보통 여자가 좋았냐고 잘 안물어보는데...."

 

"아 그래서 별로 였냐고"

 

"좋았어..."

 

"뭘 그렇게 수줍게 얘기하냐 ㅋㅋ"

 

"몰라 좀 현타오는거 같기도 하고.,. 누나랑 이럴줄은 몰라서"

 

"야 진짜 누나랑은 괜찮다니까 자주 자주 놀러와 난 언제든지 좋아"

 

 

 

같이 물 한 잔 나눠 마시고 씻고나서 누나랑 담배 하나 피려고 위로 올라가려는데 누나가 붙잡았다.

 

 

"위에 아직 하고 있으면 어쩔려고 막 올라가"

 

"아 맞다... 하 시발 맞다... 갑자기 좆같네.."

 

"뭐래 합의하에 한거니까 뒤끝부리면 안돼 그럼 진짜 큰일난다 알지?"

 

"아는데... 하.. 내가 너무 쫌생인가봐"

 

"괜찮아 처음이라 그래. 매형이나 ㅇㅇ이한테 카톡이나 해봐"

 

 

누나말을 듣고 현실로 돌아와서 와이프한테 카톡을 했는데 3초만에 답장이 왔다.

 

 

자기네도 방금 끝났다고 하는데 와 씨발 진짜 가슴이 단전까지 한번  철렁거렸는데 그 좆같은 느낌은 아직도 잊을수가없다.

 

 

와이프 카톡을 받고 위로 올라가서 보니 와이프는 침대에 앉아있고 매형은 테라스에서 담배를 피길래 나랑 누나도 같이가서 한대 피는데 존나 어색했다.

 

 

와이프도 뒤따라 나와서 우리 담배피는거 보다가 누나한테 남편이 구실 제대로 했어요? 하고 물었는데

 

 

누나가 쓰읍.. 하더니 

 

"생각보다 내가 많이 긴장을 하긴 했는데 너무 좋았어"

 

 

라고 말을 해줬는데 와이프가 내 엉덩이를 팡팡 치면서 잘했다고 했다.

 

 

담배를 다 피고 누나랑 매형은 내려가고 나는 양치하고 와이프랑 그대로 침대에 가서 누웠다.

 

 

"언니랑 하니까 좋았어?? 어떻게 했길래 너무 좋다는 말이 나와??"

 

"그냥 똑같지 뭐"

 

"언니는 아닌거 같던데..? 나랑 할때랑 다르게 한거야?????"

 

"그냥 오바 하는거야 섹스하는거 다 똑같지.... 여보는??"

 

"음... 나는 생각보다 괜찮았어..."

 

"아.... 어떤 부분에서??"

 

"어찌됐든 우리가 결혼을 했는데 다른 사람이랑 몸을 섞었잖아??"

 

"그치"

 

"불법 인데 불법 같지가 않아...ㅋㅋ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안했다 이거랑 비슷한거같아.."

 

"그런가..."

 

"응, 그리고 섹스 하면서 난 여보 생각이 많이 났어..., 여보가 안좋아 할거 같긴한데 그.. 내가 오빠 입으로 해줄때 갑자기 딱 드는 생각이 아 내 남편거를 언니가 지금 밑에서 이러고 있겠지??

하는데 갑자기 기분이 확 다운되면서 너무 열이 받는거야ㅋㅋ"

 

"갑자기 열이 받어??"

 

"응. 갑자기 열이 받아서 그냥 가만히 앉아 있는데 오빠가 하기 싫으면 안해도 된다고 하는데 생각해보니 여보는 언니랑 신나게 하고 있는거 같아서 또 빡이 쳤어"

 

"여보 조울증 생겼어??ㅋㅋ"

 

"아니 ㅋㅋ 좀 들어봐, 암튼 그전에 언니가 여보꺼 입으로 해줬어??"

 

"아........어 해줬어"

 

"오케이. 나도 오빠꺼 입으로 해주다가 형부가 아니 오빠가 애무를 해주는데 이게 약간 섹스 처음할때 그런 느낌이였어. 맨날 익숙한 여보랑 하다가 잘 모르는 사람이랑 하는데 시작하기 전에 너무 떨렸는데 나쁘진 않더라고...."

 

"그리고??"

 

"그러고 그냥 이제 본게임 들어와서 오빠가 위에서만 하는데 내가 눈을 못마주치겠는거야. 그래서 그냥 고개만 돌리고 있는데, 또 아 내남편도 언니 위에서 이러고 있겠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 화가 나는데 나도 지금 오빠랑 이러고 있으니까 났던 화가 줄어들고 이랬어 ㅋㅋ"

 

 

와이프가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아 지는데 보통 이럴때는 본인이 좀 민망하거나 어색하거나 둘 중 하나인 경우가 많은데 이때는 아마 둘 다 였던거 같다..

 

말해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매형이랑 섹스한 얘기를 해주는데 난 네토고 뭐고 그런건 없었기에 솔직히 듣기 좀 좆같았다. 근데 여기서 내가 이제 그만하라고 퉁명스럽게 얘길하면

 

너도 언니랑 섹스했는데 왜 지랄이야? 라고 나올께 안봐도 비디오 였기에 그냥 가만히 듣고만 있었다.

 

한 10분 정도 와이프가 떠드는걸 듣다가 같이 누워서 잘 준비를 하는데 습관적으로 와이프 가슴을 주물럭 거리다가 자연스레 밑으로 내려갔는데 

 

예전 같았으면 하지말라고 했을 와이프가 가만히 얘기만 하고 있었고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도 제지가 없았다.

 

그래서 그냥 손가락으로 만지는데 와이프가 다리를 꼼지락 거리다가 나한테 물어봤다.

 

"여보 언니랑 몇 번 했어??"

 

"나 한 번.. 왜?"

 

"나 지금 너랑 하고 싶어"

 

 

말이 끝나기 무섭게 와이프가 옷을 벗었고 아침처럼 내 옷을 벗겨주고 바로 입으로 빨아주는데 누나랑 2번했다고 얘기하면 화낼까봐 한번했다고 했는데 실제로 누나랑 2번해서 그런지 좀 힘들긴 했다.. 

 

언니가 해주는 것보다 내가 해주는게 좋지?? 내가 제일 좋지?? 내가 제일 예쁘지?? 하는데

 

생각을 읽을수가 없었다 ㅋㅋㅋ 어디서 스위치가 들어간건지는 몰라도 계속 나밖에 없지? 내가 여보 제일 사랑해, 난 여보가 너무 좋아 하면서 애교도 부리다가

 

간만이 삘이 왔는지 오르가즘 느낄때 그 특유의 신음소리랑 표정을 지으면서 오늘 너무 좋다, 여보가 제일 좋다고 하는데

 

나도 그런 와이프에 모습에  좀 흥분했는지 밑에 누나랑 매형 있는것도 잊은채 와이프랑 존나 시끄럽게 섹스를했다 ㅋㅋ

 

 

다음날 아침에 누나랑 매형이 우리 보자마자 와 어제 처럼 했는데 애 안생겼으면 진짜 남자한테 문제 있는거라고 

 

근데 매형이 처남 씨없는 수박이잖아 하면서 둘이 겁나 웃으면서 쪽을 줬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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